0419 원주 힐스테이트 레스티지
250419.
누구든지 직접적인 타격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.
(⇒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)
(⇒ 몸소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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쬐는 태양 아래, 젊은 이는 수고스럽다.
(⇒ 어디서 무엇을 하든 간에 마음이 없다.)
(⇒ 간땡이만 부어 있고, 마음이 넓지 않아서 수고스럽다.)
(⇒ 이것이 하루 밤 사이에 일어 난 일이라는 것이 놀라 울 뿐...)
어떤 설계를 할 땐, 여러 가지를 고려하는 듯 하다.
(⇒ 주변 환경, 인프라 시설 등)
(⇒ 이 사진이 여기에 적합한 여부는 잘 모르겠다.)
'곳간' 에서 일어 났다.
(⇒ 원주 감영에서 배운 대로 라면 '교방' 에서 일어 난 것 이다.)
(⇒ 팬트리ㅋㅋ)
(⇒ 100 만 원 짜리 문 짝 이란다... ; 눈 뜨고 코 베인 격?)
전원이 들어 오지 않는다.
(⇒ 전기가 많이 들어 가야 할 곳이 많아서 얘가 고장난 듯 하다.)
(⇒ '책상' 처럼 생겨 가지고, 책상 높이 보다 살짝 높은 감이 없지 않아서 쓰도 못 한다.)
(⇒ 예컨데, 북 쪽에서 공부를 하면 집중을 더 잘 한다는 속설도 있었는데... 그것도 그냥...)
예전에 듣기론, 팬트리가 '가장 따뜻하다' 고 들었었다.
(⇒ 그래서 보일러도 안 들어 가 있을 뿐 더러, 목재 바닥에서 '타일로 대체' 를 한 듯 하다.)
(⇒ 누가 봐도 추울 것이 예상되는데, 실질적으로 내 몸에 열이 많아서...)
(⇒ '타일' 자체가 좀 차가운 재료라 열기를 뺏은 것은 사실인 듯 하다.)
화장실의 상태를 파노라마 뷰로 찍었다.
(⇒ 청소는 잘 모르겠지만...)
세세한 것들이 거슬린다.
(⇒ 세면대 수전이 왜 저렇게 달렸는 가?)
(⇒ 부품이 합쳐 져서 나오던 것들도 이제는 왜 분리가 되어 나오냐는 것 이다.)
(⇒ 오죽 했으면, 전체 교환은 어려우니 배수 물 마개를 '딸깍이 형식' 으로 바꾸라고 했을까?)
(⇒ 정식 명칭은 모르겠지만, '팝업', '똑딱이' 등 다양하다.)
'절세' 가능?
(⇒ '절세' 는 무슨, 하...)
(⇒ 현관 바로 옆인데, 이런 시설이 굳이 필요할까?)
(⇒ 차라리, '주광색 전등' 을 다는 편이 나을 듯 싶다.)
(⇒ 단 시간 사용하고, 몇 년은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; 꼭 그렇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라, 말이 그렇다는 것 이다.)
욕조 이다.
(⇒ '서대문 형무소' 를 연상 시키는 욕조다.)
(⇒ 왜서 의자는 한 개도 안 보이나 했더니, 대충 알 것 같다. ; 의자는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니까...ㅠ)
전원이 나가서 인가?
(⇒ 팬트리 상황이 그렇게 된 원인이 말 이다.)
(⇒ 버튼 터치 스크린 식이라는 것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.)
냉장고
(⇒ 냉장고도 전원이 나갔다.)
(⇒ 내가 언젠가 들은 바에 의하면, 비닐을 떼지 않은 상태라서 그랬다고 할 것 이다.)
(⇒ 저번에도 어떤 한량한 분께서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... ; 하! 그 말을 믿을 쏘냐? 염병!!!)
주방 선반
(⇒ 아니 왜 문 고리도 없냐?)
(⇒ 문이 어디로 열리는 지도 모르게 만들어 놓고... ; 눌러도 안 열리더라...)
두꺼비 집이 내려 갔다.
(⇒ 다행이게도 '냉장고' 는 멀쩡한 듯 하다.)
(⇒ 집 자체가 원래, 전기를 많이 공급하지 못 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듯 하다. ; 시설 규모 보다)
화장대 의자는 어디로...
(⇒ 의자 찾아 와라...)
(⇒ 어떤 놈이 옵션 항목을 훔쳐 갔어!!!)
울타리를 샛 문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 하는 편은 어떤가 싶다.
(⇒ 모든 사람들이 정문으로 통한다는 법은 없지만, 이 쪽 길을 터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.)
+ 추가)
+) (물론, 그 분들이 혼자 산다는 보장은 없지만) 시각 장애인은 살기 어렵다.
+) 첫 관문부터 힘들 것으로 예상 된다.
(⇒ 힘겹다...ㅠ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