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진설 2025. 6. 5. 17:12

250605.

삼각함수

(⇒ 드디어 오답을 작성하여 보았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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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
+ 추가)

+)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니, 못 풀어서 틀린 것이 아니라 구하는 방법이 달라서 틀렸던 것 같다.

 

+) 그러거나 말거나...

(⇒ 틀렸다고 보기도 애매한 것들...)

(⇒ 그런데, 수능에서 2 점 짜리 문제이면 객관식 아닌가? ; 주관식으로 내 놓으니 원...)


250607.

오늘의 문제

(⇒ 몸 떨림이 끝난 이후는 항상 이런 식으로 문제를 틀린다...)

(⇒ 남의 자식을 깐 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으라는 말을 하는 건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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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추가)

+) 마지막 문제 풀이 방법이 편하긴 한데, 확신을 못 하겠다.

 

+) 그 당시, 그림으로는 못 풀었던 문제가 분명한데...

(⇒ 세월이 지나면 풀린다는 말이...)

(⇒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 것에서 온 듯 하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