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진설 2025. 6. 16. 21:12

250616.

오늘은 SNS 삼성 사람을 사칭한 광고를 보았다.

(⇒ 별 내용은 아닌 '증여에 관한 내용' 이었다.)

(⇒ 일반 사람들도 아는 자신의 상황에 빗대어 자신의 아버지가 불려 놓은 사업 자금에 비해 자신은 턱 없이 부족하다. 이에 대해 아버지가 불려 놓은 사업 금액 보다 좀 더 늘릴 수 있는 방향을 공부 중 이며, 반 만 이라도 해야 겠다는 다짐의 내용이었다. ; 사람이 좋아 보이는 광고는 아니었다.)

(⇒ 문제는 내 상황을 또 광고처럼 빗대어서 저런 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. ;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데... 왜 나만 이런 식인지를 모르겠다.)

(⇒ 나는 '나' 로써 삶을 살아 가는 중 인데, 왜 계속 엄한 놈들이 껴 있는 것 인가?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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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
+ 추가)

+) 등차수열...

 

+) 개인이 공부를 하는 과목 中 1 등은 '수학' 인 것 같다.

(⇒ 솔직히 수업만 듣고서는 이해를 할 수 없다. ; 듣기도 싫고, 졸리기만 하니까...)

(⇒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적용을 못 하면 말짱도루묵이고... ; 묵 사발이 되고 싶지 않으면, 기어코 해야 하는 과목인데...)

(⇒ 하나를 틀리면,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도 줄줄이 다 틀린다. ; 사실 상, 시간 투자 대비 비 효율 적인 과목)


250617.

놀랍다 못 해...

(⇒ 기가 찬다.)



+ 추가)

+) 71 번 → $ S_{n}=\frac {n\left\{ {2 \times (-19)+(n-1) \times 2 }\right\}}{2}=n(n-20)>0$

(⇒ $\therefore n<0 \; or\; n >20$)

(⇒ 내가 어떻게 아냐고!!! ; 더하기, 빼기가 낫지...ㅠ)

 

+) 64 번의 경우, 2 점 짜리 문제가 아닌 것 같다.

(⇒ 무슨 2 점 짜리가 저렇게 높은 숫자가 나오냐?)


250619.

등차수열

(⇒ 세제곱 근의 합과 곱)

 


 


+ 추가)

+) 세제곱 근의 합과 곱을 몰라서 틀린 문제...

 

+) 대입만 하면 되는데, 왜 이렇게 어렵게 풀었나...

(⇒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가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