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진설 2025. 7. 3. 08:48

250703.

알 수 없어요

(⇒ 누군가의 활동지는 고로 내 몫 이다.)

(⇒ 정리도 안 할 거면서 왜 버리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일단,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 해서 백업해주겠다.)

 

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 

(▲ 수정 前)


(▲ 수정 後)

 

알 수 없어요...

(⇒ 나도 네 놈의 심상을 알 수 없다. ; 고얀...)

(⇒ 누가 제발 D 링 곡선 있는 파일철로 내 품에 고스란히 두면 안 될까...? ; 쓴다 싶은 것은 다 없애고... 흑...ㅠ)


+ 추가)

+) 앞에 나가서 연설하는데, '타고 남은 재는 기름이 됩니다.' 라고 마침표로 끝날 일인가?

(⇒ ! (느낌표) 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, . (마침표) 로 끝나냐고!!!)

 

+) 한국사도 모르는 X 통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...

(⇒ 난 조선도 겨우 안다니까 그러네...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