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진설 2024. 12. 1. 17:50

241104.

돈 주고 샀는데,

기억도 못 하니 참 난감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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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하는 中 입니다 ※



+ 추가)

+) 분명히 (결과)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건 맞는데, (살아 가는 방식이) 참 애매하다.

(⇒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……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