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/그림
1130 나룻배와 집 터
이 진설
2024. 12. 12. 18:25
231130.
쓰는 건 지금 쓰긴 한다만.
(⇒ 그림에는 역시 소질이 없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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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+ 추가)
+) 엉망이어도 어쩔 수 없다.
(⇒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걸...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