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진설 2024. 12. 29. 10:14

241229.

상황에 집착을 하게 된 이유는 '성질나서' 다.

(⇒ 분통 터지는 이유는 내돈내산을 해도 필기 책자를 샀지만, 내용이 시원찮았다. ; 도서관 책자 다시 보는 中)

(⇒ 책자 안 문제 내용은 적어도 진심이었고, 나는 틀린 글자 찾기를 할 정도로 꼼꼼히 봤는데... 탈락!!!)

---

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
+ 추가)

+) 3

+) 책에 기재되어 있다. ex. F7 (한글과 MS-Word의 차이점)

(⇒ 알고 있는 바, 상황에 따라 키 변경이 가능하다.)

(⇒ 기억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해당 문제가 출제 되었어서... ; 이해가 안 간다...스트레스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