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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그림

1130 나룻배와 집 터

by 이 진설 2024. 12. 12.

231130.

쓰는 건 지금 쓰긴 한다만.

(⇒ 그림에는 역시 소질이 없다.)

---

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(▲ 나룻배와 집 터)

 


+ 추가)

+) 엉망이어도 어쩔 수 없다.

(⇒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걸...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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