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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34

0407 제천 버스 터미널 250407.제천은 신기했다.(⇒ 물 흐르 듯... 뭐든, 줄줄 새는 것이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제천 버스 터미널은 '두 개' 다.(⇒ 제천 공영 버스 터미널)(⇒ 제천 고속 버스 터미널)  예매를 하고, 티켓을 출력하였답니다.(⇒ 솔직히 어플리케이션도 잘 이용하지 않는지라...ㅠ)(⇒ 컴맹(이하, 앱맹)이 따로 없다...ㅠ)(⇒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어서 그런 것은 정말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면 좋겠다. ; 성격 탓) 원주랑 별 반 차이가 없네...(⇒ 제천 - 영월 구간이 없는 무정차 구간 버스는 내게 '사치' 다.)(⇒ 무거운 짐만 아니라면, 벌써 걸어서 기차 타러 갔을 겁니다.ㅋㅋ)(⇒ 사실은 지역 내 버스를 너무 오랫동안 안 타 버릇해서 한 번 타려고 .. 2025. 4. 11.
0407 교동 민화 마을(feat. 제천 향교) 250407.제천 향교를 방문했다.(⇒ 어이, 유생들아. 지각을 하였으니 너희는 들어 올 수 없다. ; '시간은 금' 이라는 쓴 맛을 느껴 보아라 이건가?)(⇒ 우리 선조들도 발상이 참 구리다는 생각을 했다. ; 이내 접었지만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공중 전화가 있었는데, 점점 사라지고 있다.(⇒ 공증인 없으면 휴대 전화도 혼자서 대리점 가서 가입도 못 하는 신세에게 바라는 것도 참 많다.)(⇒ 그만 좀 없애고, 이상하게 수정도 안 했으면 좋겠다.)  정말, 지역에 봄이 온 것 같다.(⇒ '봄' 이라...)(⇒ 봄은 독서의 계절, 여름은 독서의 계절, 가을은 독서의 계절, 겨울은 독서의 계절)(⇒ 長 이라고 하는 분들의 말씀을 너무 많이 들어 귀에 딱지가 앉겠다... 2025. 4. 7.
0407 제천 어반 케어 (Je-cheon Urban Care) 250407.'제천 도시 재생 지원 센터' 로 부터 '먹자 골' 까지(⇒ 무슨 말을 저렇게 어렵게 쓰나 싶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 일찍이 제천에 도착을 했다.(⇒ 백수도 하루 종일 집에 박혀 있으면 힘들다. ; 더군다나 나는 살이 쪄서 바람을 좀 쐬어야 한다.)(⇒ 아침 댓바람 부터 배가 고프다.)(⇒ 콩나물 국밥을 먹고... ; 겉은 6,000 원 매장은 7,000 원)  여기도 봄이구나 싶다.(⇒ 벚나무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.) 오늘도 도서관을 찾아 보려 한다.(⇒ 그 놈의 M 생이라...)  처음 보는 기차다.(⇒ 무궁화 호 외에 것들은 웬만하면 다 처음인 듯 하다.)(⇒ 더 낡아 보이는데...)  관광 지원 센터가 눈에 띈다.(⇒ 삼익 아파트의 글자가 .. 2025. 4. 7.
0331 강원 감영 250331.원주 중앙 시장 근처, '감영' 을 다녀 왔다.(⇒ 강원 감영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원주 '문화의 거리' 다.(⇒ 먹거리 찾아서 삼만 리~)  사실, 먹거리 찾아서 원주 중앙 시장을 갔다가 발견했다.(⇒ 요즘, 뜻 밖의 한자 공부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더 간다.)(⇒ 모든 곳에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무엇이라도 해 보자는 마인드가 이렇게 까지 성장하게 만든다.)  분명히, 13 번 항목에 '포정루' 라고 적혀 있었는데...(⇒ 착각했나 보다. ; 이래서 늦게 백업하면 안 된다.)(⇒ 지금 다시 보니, '징칭문' 도 이상하네...)  여기에는 그래도 제대로 작성되어 있었다.(⇒ 그래서 촬영을 했다.)  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다.  공사 中(⇒ 막아 놓은.. 2025. 4. 6.
0329 연호지 250329.'연호지' 를 갔다.(⇒ 밥을 먹으러 가다가 발견!!!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연호지를 방문했다.(⇒ 봄을 타는 기분이다.)(⇒ 즉, 사치...)  흔한 신호등인데, 흔하게 작동이 어렵다.(⇒ 언제 신호 뜨는지 몰라서 몇 번을 눌렀는지 모른다.) + 추가) +) 이렇게 '도' 하나 차이 밖에 없는데, 너무 다르다.(⇒ 사진 자료가 삭제 되어서 다시 작성을 해야 할 것 같다.) 2025. 4. 4.
0329 국립 해양 과학관 250329.울진을 방문했다.(⇒ 스카이 레일을 타 보고 싶었는데...ㅠ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과학관 입구에 도착했다..(⇒ 한 번에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다...)  과학관 입구에는 안내 판이 있다.  출입구다.  과학관에 입장을 하자마자 고래가 보인다.(⇒ .gif)  전시 해설 안내판과 AR 과 함께 하는 전시 시설인가 보다.(⇒ 어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이 있다면서 깔아 보라고 했었다.)  지구 본 게임 같은데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다.(⇒ 단순 퍼즐 조각 맞추기 였다.)  바다를 크게 오대양으로 구분을 한다.(⇒ 태평양, 대서양, 인도양, 북극해, 남극해를 일컬어 오대양이라고 부른다.)(⇒ 바다는 지구 전체 해류로 이어져 있다.)  중력에 따라 다른 바닷물의 상태.. 2025. 4. 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