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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7

0204 도서관 230204.前 학교에서 받아 온 작품이다.(⇒ 이런 자료인 줄 알았으면 그냥 나의 실력으로 하는 게 나았는지도 모른다.)(⇒ 어차피 참고도 잘 못 하고, 굳이 찾아서 들여다 보지 못 할 정도로 머리가 터졌으니 말이다.) 짱돌을 엄청나게 굴려서 만든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.(⇒ 교수님의 크리틱 가능성을 0 % 로 만든 작품인 느낌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+ 변경 전)학교에서 받아 왔으니 아마도 이 작품은 '족보' 같은 개념일까?(⇒ 그런데, 받자마자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의 느낌이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렸을까 생각했다.)(⇒ 대지에 앉힌 것도 그렇고, 다시 제작을 했겠지 뭐...) + 변경 후)리모델링 개념으로 하려고 했는데, '대수선' 으로 가야 할 것 같다.(.. 2024. 12. 13.
0130 은행 230130.언젠가 그렸던 도면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.(⇒ 정리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이 사단이 난다...ㅠ)(⇒ 전 학교에서 족보처럼 내려 오는 누군가 그린 도면을 수정했다. ; 이것의 컨셉 등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건축 계획을 참고하여 조사를 하였다.(⇒ 잘 알지도 못 하는데, 그림이나 열나게 그리는 것이지...)+ 변경 후)변경 전이 없는 이유는 글쎄…….(⇒ 누구 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버렸을 걸?!)맞거나 말거나 그렸다.(⇒ 금고가 이중 장치 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, 저 돈도 소중하게 관리를 해야 내 돈도 소중할 수 있겠지.) 다문화 교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'노유자 시설' 그런 개념인가?(⇒ 동사무소에 어울릴 법한 .. 2024. 12. 13.
1130 나룻배와 집 터 231130.쓰는 건 지금 쓰긴 한다만.(⇒ 그림에는 역시 소질이 없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엉망이어도 어쩔 수 없다.(⇒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걸...?) 2024. 12. 12.
1130 투시도 기법 231130.투시도 기법 배우기(⇒ 필수적이지만, 예전엔 이것도 꼭 필요한 기술은 아니라는 것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요즘, 투시도에 대해서 찾을 수 없다.(⇒ 주거학 책을 열어서 꼬깃꼬깃 접은 A4 용지를 버릴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된 듯...) 2024. 12. 12.
1229 항상 같은 건물 디자인 231229.보면 항상 '필로티 구조에 사각 건물' 로 만든다.(⇒ 특정 부분을 빼면 말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가선을 많이 그어서 그려야 투시도가 잘 나온다고 하는데, 그것도 잘...(⇒ 건물을 생각해서 그리는 건 역시 소질이 없다.)(⇒ 맨 땅에 헤딩하는 느낌이랄까? ; 대지가 있으면 건물 디자인이 달라지겠지.) 2024. 12. 12.
1229 엘리베이터 최소 폭 231229.엘리베이터 최소 폭 기준?(⇒ 잘못 그렸나 싶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이런 것이 훨씬 재미있었다.(⇒ 설계 보다 이런 것을 알아가고 조사하고 이런 게 낫다.ㅎㅎ) 2024. 12. 12.
1128 한옥 231128.'그림' 은 역시 어렵다.(⇒ 만 병의 근원일세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그림에도 저작권이 있지만, 인정을 받기가 어렵다.(⇒ 주춧돌에 올릴 때는 기둥에 그렝이 질을 하는데, 그것이 없는 그림이라 솔직하게 건축적으로는 탈락이다.) 2024. 12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