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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답사18

0623 천등산 휴게소 (충북 - 제천 고속도로) 250623.천등산 휴게소(⇒ 너무 한 번에 많은 곳을 갔다.)(⇒ 뻗어서 자야 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천등산 휴게소를 다녀 왔다.(⇒ 시간대 별로 예뻐 보이는 곳들이 있는데, 오늘은 여기!) 고구려 테마...?(⇒ 요즘에는 공원들이 많아서 공원 말고 다른 시설이 들어 왔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다.) 한적하다.(⇒ 고구려 테마에 맞게 평상도 말 타는 것처럼 기구 스타일이었다면 어땠을까?) '충주 - 제천 고속 도로 준공 기념 시설' 이라고 한다.(⇒ 여기도 충청?)(⇒ 고구려 비가 진짜로 있는 그것을 가져다가 세워 둔 줄 알았다. ; 착각도 자유다!!!) 조각상을 주로 한 사진(⇒ 개인적으로 사진이 잘 찍혀서 마음에 든다.)(⇒ 조각상도 어떤 사람.. 2025. 6. 24.
0421 (구) 조선 식산 은행 250421.은행을 너무 자주 가서 탈 이다.(⇒ 은행을 가면, 어르신이 된 기분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오늘도 어김없이 은행을 가서 털고 있다.(⇒ 돈도 없는데, 허구한 날 가면 은행원들이랑 싸우기 밖에 더 하나 싶다.)(⇒ 버스 카드 충전...ㅠ) 돐 떡.(⇒ 원래, 저렇게 섰었나?)(⇒ 학교에서 배울 땐, '돐 떡' 이라고 배운 적은 없는 것 같다.) 그도 그럴 것이 어릴 땐, '슈퍼 마켙' 이라고 배웠다.(⇒ 'ㅌ' 이 'ㅅ' 이 되고...)(⇒ 'ㅅ' 이 'ㄷ' 이 되던 것처럼...)(⇒ 무던히 변하는 것이 우리내 삶이 아닌가?) 건축 물과의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보았다.(⇒ 축조는 잘 되었는데, 그 외 주변 환경들이 참 가관도 아니다.)(⇒ 나름, .. 2025. 4. 21.
0419 원주 힐스테이트 레스티지 250419.누구든지 직접적인 타격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.(⇒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)(⇒ 몸소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쬐는 태양 아래, 젊은 이는 수고스럽다.(⇒ 어디서 무엇을 하든 간에 마음이 없다.)(⇒ 간땡이만 부어 있고, 마음이 넓지 않아서 수고스럽다.)(⇒ 이것이 하루 밤 사이에 일어 난 일이라는 것이 놀라 울 뿐...) 어떤 설계를 할 땐, 여러 가지를 고려하는 듯 하다.(⇒ 주변 환경, 인프라 시설 등)(⇒ 이 사진이 여기에 적합한 여부는 잘 모르겠다.) '곳간' 에서 일어 났다.(⇒ 원주 감영에서 배운 대로 라면 '교방' 에서 일어 난 것 이다.)(⇒ 팬트리ㅋㅋ)(⇒ 100 만 원 짜리 문 짝 이.. 2025. 4. 20.
0411 제천 예술의 전당 250411.예술의 전당(⇒ 제천에 방문했을 당시, 공사 하던 것을 봤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정치의 영향력이 큰 것 같다.(⇒ 한 시대의 획을 긋는 것들은 특히...) '제천 - 예술의 전당' 이다.(⇒ 제천에 무슨 볼 일이 있다고 하면 이 곳을 거쳐 가는 듯 하다.)(⇒ 완공 된 것을 본 것은 이제 '두 번째' 이다.) 가는 길에 있는 '신호등' 이다.(⇒ 신호등 상태는 엉망이다.)(⇒ 우리 나라 법이 의미가 없다.)(⇒ 예를 들어, 과속을 하다가 사람을 치었는데 그 조차 확인 증거 자료 불충분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것.) 디자인을 해 놓았다.(⇒ 이런 디자인 말고, 앞에 있는 장애인 점자 블록이나 똑바로 설치했으면 좋겠다.)(⇒ 물론, 이것 자체가 나쁘.. 2025. 4. 19.
0407 제천 버스 터미널 250407.제천은 신기했다.(⇒ 물 흐르 듯... 뭐든, 줄줄 새는 것이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제천 버스 터미널은 '두 개' 다.(⇒ 제천 공영 버스 터미널)(⇒ 제천 고속 버스 터미널)  예매를 하고, 티켓을 출력하였답니다.(⇒ 솔직히 어플리케이션도 잘 이용하지 않는지라...ㅠ)(⇒ 컴맹(이하, 앱맹)이 따로 없다...ㅠ)(⇒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어서 그런 것은 정말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면 좋겠다. ; 성격 탓) 원주랑 별 반 차이가 없네...(⇒ 제천 - 영월 구간이 없는 무정차 구간 버스는 내게 '사치' 다.)(⇒ 무거운 짐만 아니라면, 벌써 걸어서 기차 타러 갔을 겁니다.ㅋㅋ)(⇒ 사실은 지역 내 버스를 너무 오랫동안 안 타 버릇해서 한 번 타려고 .. 2025. 4. 11.
0407 교동 민화 마을 (feat. 제천 향교) 250407.제천 향교를 방문했다.(⇒ 어이, 유생들아. 지각을 하였으니 너희는 들어 올 수 없다. ; '시간은 금' 이라는 쓴 맛을 느껴 보아라 이건가?)(⇒ 우리 선조들도 발상이 참 구리다는 생각을 했다. ; 이내 접었지만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공중 전화가 있었는데, 점점 사라지고 있다.(⇒ 공증인 없으면 휴대 전화도 혼자서 대리점 가서 가입도 못 하는 신세에게 바라는 것도 참 많다.)(⇒ 그만 좀 없애고, 이상하게 수정도 안 했으면 좋겠다.) 정말, 지역에 봄이 온 것 같다.(⇒ '봄' 이라...)(⇒ 봄은 독서의 계절, 여름은 독서의 계절, 가을은 독서의 계절, 겨울은 독서의 계절)(⇒ 長 이라고 하는 분들의 말씀을 너무 많이 들어 귀에 딱지가 앉겠다... 2025. 4. 7.
0407 제천 어반 케어 (Je-cheon Urban Care) 250407.'제천 도시 재생 지원 센터' 로 부터 '먹자 골' 까지(⇒ 무슨 말을 저렇게 어렵게 쓰나 싶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 일찍이 제천에 도착을 했다.(⇒ 백수도 하루 종일 집에 박혀 있으면 힘들다. ; 더군다나 나는 살이 쪄서 바람을 좀 쐬어야 한다.)(⇒ 아침 댓바람 부터 배가 고프다.)(⇒ 콩나물 국밥을 먹고... ; 겉은 6,000 원 매장은 7,000 원)  여기도 봄이구나 싶다.(⇒ 벚나무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.) 오늘도 도서관을 찾아 보려 한다.(⇒ 그 놈의 M 생이라...)  처음 보는 기차다.(⇒ 무궁화 호 외에 것들은 웬만하면 다 처음인 듯 하다.)(⇒ 더 낡아 보이는데...)  관광 지원 센터가 눈에 띈다.(⇒ 삼익 아파트의 글자가 .. 2025. 4. 7.
0331 강원 감영 250331.원주 중앙 시장 근처, '감영' 을 다녀 왔다.(⇒ 강원 감영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원주 '문화의 거리' 다.(⇒ 먹거리 찾아서 삼만 리~) 사실, 먹거리 찾아서 원주 중앙 시장을 갔다가 발견했다.(⇒ 요즘, 뜻 밖의 한자 공부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더 간다.)(⇒ 모든 곳에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무엇이라도 해 보자는 마인드가 이렇게 까지 성장하게 만든다.) 분명히, 13 번 항목에 '포정루' 라고 적혀 있었는데...(⇒ 착각했나 보다. ; 이래서 늦게 백업하면 안 된다.)(⇒ 지금 다시 보니, '징칭문' 도 이상하네...) 여기에는 그래도 제대로 작성되어 있었다.(⇒ 그래서 촬영을 했다.)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다. 공사 中(⇒ 막아 놓은.. 2025. 4. 6.
0329 연호지 250329.'연호지' 를 갔다.(⇒ 밥을 먹으러 가다가 발견!!!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연호지를 방문했다.(⇒ 봄을 타는 기분이다.)(⇒ 즉, 사치...)  흔한 신호등인데, 흔하게 작동이 어렵다.(⇒ 언제 신호 뜨는지 몰라서 몇 번을 눌렀는지 모른다.) + 추가) +) 이렇게 '도' 하나 차이 밖에 없는데, 너무 다르다.(⇒ 사진 자료가 삭제 되어서 다시 작성을 해야 할 것 같다.) 2025. 4. 4.
0329 국립 해양 과학관 250329.울진을 방문했다.(⇒ 스카이 레일을 타 보고 싶었는데...ㅠ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과학관 입구에 도착했다..(⇒ 한 번에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다...)  과학관 입구에는 안내 판이 있다.  출입구다.  과학관에 입장을 하자마자 고래가 보인다.(⇒ .gif)  전시 해설 안내판과 AR 과 함께 하는 전시 시설인가 보다.(⇒ 어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이 있다면서 깔아 보라고 했었다.)  지구 본 게임 같은데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다.(⇒ 단순 퍼즐 조각 맞추기 였다.)  바다를 크게 오대양으로 구분을 한다.(⇒ 태평양, 대서양, 인도양, 북극해, 남극해를 일컬어 오대양이라고 부른다.)(⇒ 바다는 지구 전체 해류로 이어져 있다.)  중력에 따라 다른 바닷물의 상태.. 2025. 4. 4.
0326 현수막 250326.걷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였다.(⇒ 분명히 적혀 있는 것은 맞는데, 시간이 안 보인다.)--- 사진은 더욱 안 보인다.(⇒ 카메라가 화각을 너무 넓게 잡는 듯 싶다.)  확대를 해 보았다.(⇒ 내 휴대 전화 갤러리는 영 파이다.)(⇒ 카메라에서 바로 보는 것 보다 갤러리로 넘어가야 그 나마 선명하게 찍혀 있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.)   가까이 가서 촬영을 했다.(⇒ 눈이 안 좋은 것이겠지 한다.) 비석에 뭐라고 적힌 것인지 모르겠다.(⇒ 글 새기고 비석에 검정 페인트 같은 것을 추가로 덧 그리지 않나?)(⇒ 흠...)   사실, 저 정도 크기의 글씨만 되어도 보이는데...(⇒ 카메라가 사물을 굉장히 멀게 잡는다.)(⇒ 내 눈엔 코 앞 인데... ㄷㄷ) 2025. 3. 31.
0318 원주 시립 중앙 도서관 250318.도서관은 도서관일 뿐...(⇒ 그래도 명색이 도서관인데, 뭐라도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'원주 시립 중앙 도서관' 을 방문하였다.(⇒ 대학 도서관도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, 나는 못 들어 가지 않을까?)  배치-도, 평면-도, 이용 안내-판 등을 볼 수 있었다.(⇒ 배치랑 평면은 그렇다고 치고, 텀블러를 제외하고 못 가지고 들어 간다고 명시되어 있다.)(⇒ 덕분에 애꿎은 종이 머그 컵에 있는 커피를 텀블러에 옮겨 담았다. ; 이렇게 융통성이 없어서야...ㅠ) '도서관 내부 시설' 이다.(⇒ 원주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많아 보인다. ; 부럽다.)(⇒ 도서관 내 계단도 있고, 전화 부스도 있고, 태백처럼 지정 시스템이 아닌 .. 2025. 3. 21.
0312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 250312.미리내 도서관을 방문했다.(⇒ 유달리 '정' 이 안 간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'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' 을 방문했다.(⇒ 예전에 건물에 대해서 작업을 했었다. ; 감리 쪽인 것 같다.)(⇒ CAD 로 창문 정리하려니까 너무 짜증나고,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받았다.)(⇒ 해당 자료 보고서 내용을 봤어도 '컨셉 설명 자료는 없었던 것' 으로 기억한다.)(⇒ 나중에 보니 CJ 건물)  QR 코드 인식이 안 된다.(⇒ 나의 휴대폰이 구졌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건가?)(⇒ SK 도 내 휴대폰을 취급 안 한다고 했다. ; 황지 연못 의자에 있는 충전기도 내 휴대폰은 인식이 안 된다.)(⇒ 하기야 '나' 하나 좋자고 개발자들이 굳이 내가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 들일.. 2025. 3. 20.
1128 공장 시설 (농약 제조) 241128.농약 제조 시설(⇒ 공장 시설)(⇒ 아니 근데, 파스 제조 회사 아니었나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다시 또, 백수가 되었다.(⇒ 이 정도 했으면, 일부러 일하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닌가 싶다. ; 분명히 아닌데...)(⇒ 슬픈 예감은 아침에 출발하는 날 부터 빗나 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)(⇒ 그래서 오래 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'차' 를 타라고 그랬나?)  요즘, 버스에서 책을 읽는 재미로 사는데 이제는 이것도 못 하게 되었다.(⇒ 현재, '작별하지 않는다' 라는 책을 읽고 있다.)(⇒ 두통이 온다. ;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'책을 소유하고 읽자' 는 정부의 취지는 알겠다.)(⇒ 동시에 '멍청한 것을 되 새기라' 는 표현을 마음 속.. 2025. 3. 19.
0929 사업 아이디어 250929.요즘, 자주 공상을 한다.(⇒ 마음이 허 하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늦은 저녁, 동해 바다를 갔다.(⇒ 삼 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대한 민국에 바다를 보러 가는 것 조차 백수는 서럽다.)  기찻길을 지나기 전, 건너 편에는 언젠가 건축 계획 강의 시간에 탐방 분석을 하라고 해서 보고서를 작성한 건물이 보인다.(⇒ 호텔 내부에는 '닭', '앵무새' 그런 종류가 있고, '골프장', '음식점', '예식장' 등이 모여 있다.)(⇒ 덕분에 주변 상 권은 다 죽었다는 말이 있다.)  지금까지 바다에서 사람 구경을 열심히 했던 나는 아쉽게 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, 사진만 찍고 갈 찰 나.(⇒  사람 없다고 뛰 댕기는 거 봐라.(⇒ 참 나, 너는 무슨 종 .. 2025. 3. 19.
0923 광장의 개념 240923.도대체 일주일의 기준이 뭘까?(⇒ 내 기준은 월요일 보다 '일요일' 이 기준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고대하던 예심에 덜컥 붙었다.(⇒ 본선도 기대해야 겠다.) 노래를 부르고 즐기기 위해서 참석을 했다.(⇒ 처음에는 상금이 걸려 있어서 혹 했지만...)(⇒ 그 이후로는 내가 노래방에 가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어서 좋았다.)(⇒ 문제는 노래방과 비슷해서 내 차례 끝나면 끝인 게 아쉬울 뿐...ㅠ)  그렇게 많은 비가 많이 왔다.(⇒ 비로 인해 사고가 났다.)(⇒ 여전히 그칠 줄 모른다.)(⇒ 예배 중에 다수의 젊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말씀을 하셨다. ; 그래서 오는 가 보다.) 문득, 성전의 도심은 어떻게 지어지는 가에 대해서 궁금해졌다.. 2025. 3. 16.
0922 문 240922.하고 싶은 말?(⇒ 딱히 없지만, 해야 할 말은 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명절을 지내려고 친척 댁에 방문을 하였다.(⇒ 어쩌다 보니 멀리까지 오게 되었다.)  명절을 지내려고 친척 댁에 방문을 하였다.(⇒ 어쩌다 보니 멀리까지 오게 되었다.) 넓은 공간을 두고 왜 이렇게 반대로 설치를 했을까?(⇒ 의문이 들었다.)(⇒ 물건을 두라고 이렇게 설치를 한 건가?)(⇒ '도어 클로저' 봐라.) 자동 문도 샛 문이 있다.(⇒ 지금 보는 이 문도 바깥 쪽이 아니라 안 쪽으로 설치 되어 있다. ; 마음에 들지 않는다.)(⇒ 자동 문은 열이 발생하면 이를 일반 사람이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.)(⇒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샛 문이 만들어 졌다고 들었다. ; 최.. 2025. 3. 14.
0917 지난 주 교통 상황 240917.교통 상황에 대해서 아직도 의문이다.(⇒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,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늦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 지방에 살아서 해당 구역이 왜 점선으로 되어 있는지 이해를 못 한다.(⇒ 다리나 터널은 보통, 실 선으로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건설을 한다.)(⇒ 실 선으로 처리 된 구간은 대체적으로 지반이 약한 경우가 많다. ; 물이 흐른다거나)(⇒ 얘는 물이 지나 가는 위치가 아니라 흙이라 괜찮았던 것인가 싶다. ; 분간의 어려움)  터널은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라 '실 선' 으로 되어 있다.(⇒ 위와 마찬 가지로 동(動) 하중 (차량의 무게) 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지만, 만일을 대비하여...) 위 사진을 보면, 통과하자마자 차선을 .. 2025. 3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