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천 향교1 0407 교동 민화 마을 (feat. 제천 향교) 250407.제천 향교를 방문했다.(⇒ 어이, 유생들아. 지각을 하였으니 너희는 들어 올 수 없다. ; '시간은 금' 이라는 쓴 맛을 느껴 보아라 이건가?)(⇒ 우리 선조들도 발상이 참 구리다는 생각을 했다. ; 이내 접었지만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공중 전화가 있었는데, 점점 사라지고 있다.(⇒ 공증인 없으면 휴대 전화도 혼자서 대리점 가서 가입도 못 하는 신세에게 바라는 것도 참 많다.)(⇒ 그만 좀 없애고, 이상하게 수정도 안 했으면 좋겠다.) 정말, 지역에 봄이 온 것 같다.(⇒ '봄' 이라...)(⇒ 봄은 독서의 계절, 여름은 독서의 계절, 가을은 독서의 계절, 겨울은 독서의 계절)(⇒ 長 이라고 하는 분들의 말씀을 너무 많이 들어 귀에 딱지가 앉겠다... 2025. 4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