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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 회 자료의 정리와 해석 250727.삼성 노트에서 자료를 정리해서 pdf 로 돌렸더니 링크가 깨졌다.(⇒ 와... 컴퓨터를 켜서 pdf 링크를 걸어서 정리를 했다.)(⇒ 이런 게 정리지, 지금 니들이 하는 것은 정리가 아니라 통계다, 통계!!!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6 번 문제는 시험 출제자의 의도를 모르겠다.(⇒ 고된 하루 끝에 더욱 고되게 만드는 문제...) +) 삼성 노트로 작성을 했는데, 궁금한 것이 있다.(⇒ 온라인 상에 글쓰고, 그림 그리고 하는 건 그렇다고 치자.)(⇒ 도대체 왜 3d 관련 디자인 툴은 다 아이폰 전용이냐?)(⇒ 예전엔 안드로이드도 많더니만...)(⇒ 그 단순하기 짝이 없는 SketchUp 만 봐도 그래... ; '프로그래밍 언어도 안 쓴다' 이.. 2025. 7. 27.
제 8 회 입체 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250726.오늘에서야 '09 자료의 정리와 해석' 까지 모두 끝냈다.(⇒ 그런데, 다른 중등 수학 1 - 2 가 남아서 이 문제를 다 풀었어도 푼 것 같지가 않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 +) 나는 겉넓이의 개념을 어릴 때 부터 이해를 못 했던 것 같다.(⇒ 겉 면을 합한 값의 개념이 아니라, 그냥 어려운 것... 외워야 하는 것... 정도로 이해를 해서 지금도 구할 줄 몰랐다.)(⇒ 지금에서야 깨닫는다.)(⇒ 3d Progrma tool 을 좀 더 빨리 깨우쳤더라면, 더 잘 이해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. ; 이런 건 간단하니까...)(⇒ 그런데, 문제는 할 줄 알아서 사고 싶어도 못 산다...ㅠ ; 개인의 용도인데 상업용을 사야 하는 군...ㅋㅋ) +) 내.. 2025. 7. 26.
제 7 회 다면체와 회전체 250725.고민이 있는 것은...(⇒ 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, 내가 틀린 문제들을 추려서 여기에 접목해 놓은 자체가 스트레스 요소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기초 학력 평가(⇒ 중학교 2 학년 수준의 기초 학력 평가 문제에서 이 문제들이 대부분 틀린 문제들이었나?) +) 모든 것은 답지의 기준으로...(⇒ 그래서 좀 속상하긴 하다.)(⇒ 결론적으로 수준 미달이란 얘기인데...)(⇒ 지금 문제들이 이렇다는 건, 중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나 자체가 기준이란 말인데... ; 내가 난독증이란 말 밖에 더 되는 가? ㅋㅋㅋ)(⇒ 난독 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긴 하다... ; 니들이 AI 만든답시고 사람을 기계 취급 하는데, 원인도 모르고 강제적으로 실.. 2025. 7. 25.
제 6 회 원과 부채꼴 250724.원과 부채꼴(⇒ 오늘 푼 것!!!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둘레는 다 더해야 하는 것이 좀 헷갈리는 듯 하다.(⇒ 길이 계산 문제만 틀린 것이 참...) +) 계산 실수는 매 번 하는 것 같다.(⇒ 속상하다.)(⇒ 차라리, 식이라도 못 세우면 덜 억울하다. ; 안 배운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까...) 2025. 7. 24.
제 5 회 다각형 250724.다각형(⇒ 남들은 다 맞는 문제, 나는 틀린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답이 없는 것 같다.(⇒ 어떤 식으로 계산하냐에 따라 답이 다른데,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...) +) 수학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만, 풀이 방식은 정답이 없다고 했다.(⇒ 그래도 결론은 소송을 걸지 않는 이상, 출제자가 다 맞는 것이 정답이다.)(⇒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도 소송을 걸고 하던데, 나는 그것까지 분간 할 능력은 안 되는 것 같다.) 2025. 7. 24.
제 3 회 Changing Lives Through Music 250723.생각을 바꾸다.(⇒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어디 쉬운 줄 아나...) ※ 다음 본 문은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알 수 없다.(⇒ 404) +) 첫 시작이 중요한데, 시작부터 꼬인 것 같다.(⇒ 뒤죽박죽...)(⇒ 오늘도 여전히 시끄럽다. ; 요즘엔 음악 듣는다고 몸 떨리고, 음악 안 듣는다고 깨우고, 시간 초과 되었다고 하면서 욕 나오는 AI 같은 소리들을 듣고 있으니 성가시다. 남이사 내가 뭘 하든, 뭔 상관이냐... 인생 꼬이게 만들어 놨으면 그걸로 종친 거나 다름이 없는데... 아직도 더 남았냐?) 2025. 7. 23.
제 4 회 작도와 합동 250719.작도와 합동(⇒ 트리플에쓰, 싸쓰, 아싸 ; 뭐라니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예-나, 지금-이나.(⇒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여전하다.)(⇒ 특히, 저 20 번 문제는 말이다.)(⇒ 그래도 30 번은 이해가 되었다. ; 말을 좀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? 양 끝 각이 아니라 각 2 개로...) +) 설명하시오.(⇒ 약간, '정의하시오' 가 맞는 표현이 아닌 가?)(⇒ 내가 정의를 할 것 같으면, 수학 관련된 학과를 가지 않았겠냐???) 2025. 7. 19.
제 3 회 평행선 250719.평행선(⇒ 지평선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몰라서 못 풀었으면 차라리 낫지...(⇒ 허구한 날, 계산 실수.) +) 각, 각, 각.(⇒ 연예인들 춤추는 동선 각도도 구하라고 하지 왜!!!) 2025. 7. 19.
제 13 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250718.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-가(⇒ 원래, 시는 이렇게 썼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.)(⇒ 현, 문법 체제가 바뀌어서 그랬다면서 말씀하셨다.)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지금-은 남의 땅, 빼-앗-긴 들-에도 봄-은 오는-가. 나-는 온 몸에 햇살-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-이 맞 붙은 곳-으로가르마 같은 논 길-을 따라 꿈 속-을 가 듯 걸어 만 간다 입술-을 다문 하늘-아 들-아내 맘-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-를 않-구나네가 끌-었-느냐, 누가 부르-더냐, 답답-워(해)-라 말을 해 다오 바람-은 내 귀-에 속삭-이며한 자국-도 섰지 마라 옷 자락-을 흔들-고종 다리-는 울-타리 너머 아씨 같이 구름 뒤-에서 반갑-게 웃-네 고맙-게 잘.. 2025. 7. 18.
제 2 회 위치 관계 250717.위치 관계(⇒ 항상 보면, $ \overleftrightarrow{AB} $ 이것이 문제다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연장...(⇒ 평행하다.)(⇒ 포함한다.)(⇒ 만나지 않는다.)(⇒ 한 점에서 만난다.)(⇒ 한 직선에서 만난다.) +) 내 개념이라면,(⇒ '겹치지 않는다' 가 답이다.)(⇒ 중등 문제에서 답이 아닌 것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없는 것 같기도...) 2025. 7. 17.
제 1 회 기본 도형 250717.기본 도형(⇒ Basic...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연장된 선분을 잘 모르겠다.(⇒ 처음에는 확률과 통계인가 했더니만...) +) 건축 시공에서 배운 것이 기억이 났다.(⇒ PERT 라고 하여 시공도를 그리는 문제 ; CPM 이란 것도 있다.)(⇒ 기사 문제에 출제되던 것인데, 여기서 다시 보니 새롭다.)(⇒ 이렇게 보면, 내가 배운 지식이 전부 인 것 같다...) 2025. 7. 17.
제 12 회 호질 250716.호질(⇒ 글도 없는데, 내용이 기억이 날 리가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★ + 추가)+) +) 난제... 작성(⇒ ㅠㅠ) 2025. 7. 16.
제 11 회 속미인곡 250715.속미인곡(⇒ 두 여자의 대화에서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는 이야기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그리움을 쓰는 것' 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.(⇒ 그 때도 그랬나?) +) 누군가의 인생에 대한 그리운 이야기는 어느 유명인 노래 속에 담겨 있어서...(⇒ 그래서 그리움 조차 사치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.)(⇒ 내 그릇이 좀 커지지 않았을까? ; '가증스러움' 에도 그릇이 좀 커졌으면 좋겠다.) 2025. 7. 15.
제 10 회 가락국 신화 250714.가락국 신화를 배우기 위한 참고 영상(⇒ 참고 자료 : 국가대표 고교강의 EBSi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★ + 추가)+) +) 있는 게 없어서... 일단, 넘긴다.(⇒ 알 수 있는 게 없는데, 뭘 어쩔 건데?) 2025. 7. 15.
제 9 회 제망매가 250712.신라...?(⇒ 보통, 고려 가요 아닌 가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자료 첨부 +) 배웠던 것 같다.(⇒ '누이를 애도한다' 까지는 아니었다. ; 내 해석이 이렇게 된 이유다.)(⇒ 그것 보다 동생은 왜 '시가' 는 없고, 해석만 남겨 둔 걸까? ; 내가 없앴나? 서랍장에 잘 꽂아 두었는 걸...? ㅠㅠ)(⇒ 하긴, 내가 이렇게 의심하는 것도 나 몰래 식사도 드시고 갈 정도로 그랬었는데... 그깟 서랍장이야, 뭐...ㅋㅋㅋ ㅠㅠ ; 나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싶었던 걸까?) 2025. 7. 12.
제 8 회 서경별곡 250711.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는 것(⇒ 늴리리야~ 늴리리야~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.)(⇒ 징돌이 아니라 짱돌이야...)(⇒ 성경으로 보면, 어느 숫자에 속할까? ; 4, 6, 8 중에서 있는 건가? 뭐, 초목 이런 것 뜨던데...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서경별곡' 은 봐도 모르겠다.(⇒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임금이 걸핏하면 '태평성대' 를 논하니, 속상해서 자신이 임금과 함께 하고 싶다는 것 같다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정치적인 수작에 의해서 '귀양' 을 간 것 같다.)(⇒ 왕이 어리해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니, 일을 그르칠까 염려된다. ; 한 시도 떨어 져 있을 수가 없다.)(⇒ 아무리 왕으로 태어 났다고 하나, 머리에 든 지식이 없으.. 2025. 7. 11.
제 9 회 정비례와 반비례 250711.수학 문제를 풀면 시간은 잘 간다.(⇒ 그런데, 무언가 진심으로 풀게 된다.)(⇒ 이상하다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284 번의 가상의 a 는 획기적인 것 같다.. +) 솔직히, 수학 문제 말고 다른 것을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 수도 있다.(⇒ 그런데, 아무 생각이 없다.)(⇒ 자격증 관련해서 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는다.)(⇒ 성격이 모나지면서 다른 것들도 전부 기분이 좋지 않나 보다.) 2025. 7. 11.
제 8 회 좌표평면과 그래프 250711.일차방정식의 활용 오답 노트를 하기 싫어서 먼저 푼 댓가...(⇒ 참혹하다..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136 번 빼고 하나도 이해를 못 했다. +) 모르겠다.(⇒ 일단, 적어 놓자...) 2025. 7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