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문화예술회관 가는 길1 0326 현수막 250326.걷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였다.(⇒ 분명히 적혀 있는 것은 맞는데, 시간이 안 보인다.)--- 사진은 더욱 안 보인다.(⇒ 카메라가 화각을 너무 넓게 잡는 듯 싶다.) 확대를 해 보았다.(⇒ 내 휴대 전화 갤러리는 영 파이다.)(⇒ 카메라에서 바로 보는 것 보다 갤러리로 넘어가야 그 나마 선명하게 찍혀 있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.) 가까이 가서 촬영을 했다.(⇒ 눈이 안 좋은 것이겠지 한다.) 비석에 뭐라고 적힌 것인지 모르겠다.(⇒ 글 새기고 비석에 검정 페인트 같은 것을 추가로 덧 그리지 않나?)(⇒ 흠...) 사실, 저 정도 크기의 글씨만 되어도 보이는데...(⇒ 카메라가 사물을 굉장히 멀게 잡는다.)(⇒ 내 눈엔 코 앞 인데... ㄷㄷ) 2025. 3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