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16 제 8 차시

241116.

오늘은 잠을 잘 자고 싶었는데, 쉬는 날이라 일찍 일어 나게 되는 듯 하다.

(⇒ 여유로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은 건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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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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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추가)

+) 덕분에 회사에서 우산도 잊고, 안 들고 왔다.

(⇒ 미래는 여전히 모르겠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