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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홀로 공부 시리즈16

제 3 회 Changing Lives Through Music 250723.생각을 바꾸다.(⇒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어디 쉬운 줄 아나...) ※ 다음 본 문은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알 수 없다.(⇒ 404) +) 첫 시작이 중요한데, 시작부터 꼬인 것 같다.(⇒ 뒤죽박죽...)(⇒ 오늘도 여전히 시끄럽다. ; 요즘엔 음악 듣는다고 몸 떨리고, 음악 안 듣는다고 깨우고, 시간 초과 되었다고 하면서 욕 나오는 AI 같은 소리들을 듣고 있으니 성가시다. 남이사 내가 뭘 하든, 뭔 상관이냐... 인생 꼬이게 만들어 놨으면 그걸로 종친 거나 다름이 없는데... 아직도 더 남았냐?) 2025. 7. 23.
제 13 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250718.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-가(⇒ 원래, 시는 이렇게 썼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.)(⇒ 현, 문법 체제가 바뀌어서 그랬다면서 말씀하셨다.)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지금-은 남의 땅, 빼-앗-긴 들-에도 봄-은 오는-가. 나-는 온 몸에 햇살-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-이 맞 붙은 곳-으로가르마 같은 논 길-을 따라 꿈 속-을 가 듯 걸어 만 간다 입술-을 다문 하늘-아 들-아내 맘-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-를 않-구나네가 끌-었-느냐, 누가 부르-더냐, 답답-워(해)-라 말을 해 다오 바람-은 내 귀-에 속삭-이며한 자국-도 섰지 마라 옷 자락-을 흔들-고종 다리-는 울-타리 너머 아씨 같이 구름 뒤-에서 반갑-게 웃-네 고맙-게 잘.. 2025. 7. 18.
제 12 회 호질 250716.호질(⇒ 글도 없는데, 내용이 기억이 날 리가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★ + 추가)+) +) 난제... 작성(⇒ ㅠㅠ) 2025. 7. 16.
제 11 회 속미인곡 250715.속미인곡(⇒ 두 여자의 대화에서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는 이야기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그리움을 쓰는 것' 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.(⇒ 그 때도 그랬나?) +) 누군가의 인생에 대한 그리운 이야기는 어느 유명인 노래 속에 담겨 있어서...(⇒ 그래서 그리움 조차 사치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.)(⇒ 내 그릇이 좀 커지지 않았을까? ; '가증스러움' 에도 그릇이 좀 커졌으면 좋겠다.) 2025. 7. 15.
제 10 회 가락국 신화 250714.가락국 신화를 배우기 위한 참고 영상(⇒ 참고 자료 : 국가대표 고교강의 EBSi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★ + 추가)+) +) 있는 게 없어서... 일단, 넘긴다.(⇒ 알 수 있는 게 없는데, 뭘 어쩔 건데?) 2025. 7. 15.
제 9 회 제망매가 250712.신라...?(⇒ 보통, 고려 가요 아닌 가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자료 첨부 +) 배웠던 것 같다.(⇒ '누이를 애도한다' 까지는 아니었다. ; 내 해석이 이렇게 된 이유다.)(⇒ 그것 보다 동생은 왜 '시가' 는 없고, 해석만 남겨 둔 걸까? ; 내가 없앴나? 서랍장에 잘 꽂아 두었는 걸...? ㅠㅠ)(⇒ 하긴, 내가 이렇게 의심하는 것도 나 몰래 식사도 드시고 갈 정도로 그랬었는데... 그깟 서랍장이야, 뭐...ㅋㅋㅋ ㅠㅠ ; 나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싶었던 걸까?) 2025. 7. 12.
제 8 회 서경별곡 250711.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는 것(⇒ 늴리리야~ 늴리리야~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.)(⇒ 징돌이 아니라 짱돌이야...)(⇒ 성경으로 보면, 어느 숫자에 속할까? ; 4, 6, 8 중에서 있는 건가? 뭐, 초목 이런 것 뜨던데...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서경별곡' 은 봐도 모르겠다.(⇒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임금이 걸핏하면 '태평성대' 를 논하니, 속상해서 자신이 임금과 함께 하고 싶다는 것 같다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정치적인 수작에 의해서 '귀양' 을 간 것 같다.)(⇒ 왕이 어리해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니, 일을 그르칠까 염려된다. ; 한 시도 떨어 져 있을 수가 없다.)(⇒ 아무리 왕으로 태어 났다고 하나, 머리에 든 지식이 없으.. 2025. 7. 11.
제 2 회 How to Get Over Disability as A Beauty 250711.극복하다(⇒ Overcome, Get over 등이 있는데, Overcome 을 많이 썼던 것 같다.)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제목은 모르겠다.(⇒ 어떤 사람이 '운동 선수' 였는데,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는 맞다.)(⇒ 앞 본 문이 더 있는데, 잘렸다고 해야 할까?)(⇒ 이 사람이 어떻게 다쳤는 지도 없고, 무슨 계기로 이 일을 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도 없다.) +)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.(⇒ 원인은 모르겠다.)(⇒ 하던 일에 다른 일 까지 동시에 해야 해서 그런 것 같다.) 250712.찾았다, 원 본!!!(⇒ A Woman with Cheetah Legs: Aimee Mullins story)(⇒ 수정해야지~) + 추가)+) 추가 자료 +).. 2025. 7. 11.
제 7 회 평상이 있는 국숫집 250710.평상이 있는 국숫집(⇒ 국수 맛있겠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 정도로 관계가 두터웠나 보다.(⇒ 어쩄든, 겸사겸사 겠지만...) +) 나는 저자랑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 것 같다. 2025. 7. 10.
제 1 회 Incredible Imagination of The Kids 250709.어렵다.(⇒ 이런 것은 도대체 언제 내가 배우고 학습을 했던 걸까?)(⇒ 지금 생각을 해 봐도 단어를 외우기란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단어가 문제다.(⇒ 항상 보면, 단어를 몰라서 해석을 못 한다.)(⇒ 도치법 해석도 지겹고, 못 하겠다.)(⇒ 어차피 다 끝난 마당에 내 마음 대로 할 것인데, 누가 뭐라고 하냐? 맞든, 안 맞든 ㅋㅋㅋ) +) 이것을 어떻게 올릴까 생각하다가 그냥 올린다.(⇒ 고등학생 때, 다운로드를 받았거나..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학교 출처겠거니 한다.)(⇒ 내 것도 아닐 뿐 더러, 이것이 추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워낙 바쁜 분이라...) 2025. 7. 10.
제 6 회 자화상 250709.자화상(⇒ 윤동주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이상한 것은 왜 평화롭지? +) 시기가 시기일 텐데...(⇒ 다 똑같았던 것은 아닌가 보다.)(⇒ 하기야,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지는 않으니까...) 2025. 7. 9.
제 5 회 버팀목에 대하여 250708.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~(⇒ 잊지 말고, Happy~ Happy Thing~)(⇒ 이것, 참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솔직히 말하면, '죽을 때 까지 버팀목은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 하여야 한다' 고 생각한다.(⇒ 우리네 삶은 그것에 자신이 없다.) +) 생각이 조금이라도 달라 졌다면 좋을 텐데...(⇒ 잘못되었나?)(⇒ 잠시 동안 만 이라도 달라 지지 않을까?) 2025. 7. 8.
제 4 회 상한 영혼을 위하여 250707.상한 영혼을 위하여(⇒ 흔들, 흔들해~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맞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다.(⇒ 아마도 복사가 잘못된 것 일까?) +) 아무렴 어때?(⇒ 오늘도 마무리~) 2025. 7. 7.
제 3 회 연두가 좋아 250706.머릿 속을 너무 맴돈다.(⇒ 연두해요~ 연두해요~)(⇒ 머릿 속 쓰니까 또 저절로 노래가 나온다. ; '뼈 속 부터' 가 아니라 '뼛 속 부터 달라서' 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연두 하이 오이? VS. 연두 하이~(이)오? (⇒ 연두해요) +) ㅋㅋㅋ(⇒ 뭐라니?) 2025. 7. 6.
제 2 회 꽃-덤불 250704.한국 문학의 역사(⇒ 꽃 덤불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확실한 것은 해석이 여러 가지다.(⇒ 지금 나는 광복 이전으로 보았다.)(⇒ 수능 관련 사이트들은 광복 이후의 염원이라고 한다.)(⇒ 내용 정리 2 를 정리하면서는 광복 후, 일본 산하에 있던 사람들 척살 전에 그들에게서 받아 낸 일종의 '선조의 지혜' 처럼 보인다.) +) 활동지를 한 것은 나쁘지 않은데...(⇒ 모든 것은 수능에 맞춰야 할 필요성이 있나? ㅋㅋ)(⇒ 얼른, 갈아야지. ㅋㅋ)(⇒ 참고로, 일제 치하 시기가 40 년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...)(⇒ 사람들 얼굴이 뒤 바뀌어 올라 가서 조작 되었을 수도 있고...)(⇒ 알 수 없는 것 같다.) 2025. 7. 5.
제 1 회 알 수 없어요 250703.알 수 없어요(⇒ 누군가의 활동지는 고로 내 몫 이다.)(⇒ 정리도 안 할 거면서 왜 버리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일단,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 해서 백업해주겠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알 수 없어요...(⇒ 나도 네 놈의 심상을 알 수 없다. ; 고얀...)(⇒ 누가 제발 D 링 곡선 있는 파일철로 내 품에 고스란히 두면 안 될까...? ; 쓴다 싶은 것은 다 없애고... 흑...ㅠ) + 추가)+) 앞에 나가서 연설하는데, '타고 남은 재는 기름이 됩니다.' 라고 마침표로 끝날 일인가?(⇒ ! (느낌표) 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, . (마침표) 로 끝나냐고!!!) +) 한국사도 모르는 X 통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...(⇒ 난 조선도 겨우 안.. 2025. 7. 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