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홀로10 제 8 회 서경별곡 250711.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는 것(⇒ 늴리리야~ 늴리리야~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.)(⇒ 징돌이 아니라 짱돌이야...)(⇒ 성경으로 보면, 어느 숫자에 속할까? ; 4, 6, 8 중에서 있는 건가? 뭐, 초목 이런 것 뜨던데...?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서경별곡' 은 봐도 모르겠다.(⇒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임금이 걸핏하면 '태평성대' 를 논하니, 속상해서 자신이 임금과 함께 하고 싶다는 것 같다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정치적인 수작에 의해서 '귀양' 을 간 것 같다.)(⇒ 왕이 어리해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니, 일을 그르칠까 염려된다. ; 한 시도 떨어 져 있을 수가 없다.)(⇒ 아무리 왕으로 태어 났다고 하나, 머리에 든 지식이.. 2025. 7. 11. 제 2 회 How to Get Over Disability as A Beauty 250711.극복하다(⇒ Overcome, Get over 등이 있는데, Overcome 을 많이 썼던 것 같다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제목은 모르겠다.(⇒ 어떤 사람이 '운동 선수' 였는데,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는 맞다.)(⇒ 앞 본 문이 더 있는데, 잘렸다고 해야 할까?)(⇒ 이 사람이 어떻게 다쳤는 지도 없고, 무슨 계기로 이 일을 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도 없다.) +)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.(⇒ 원인은 모르겠다.)(⇒ 하던 일에 다른 일 까지 동시에 해야 해서 그런 것 같다.) 2025. 7. 11. 제 7 회 평상이 있는 국숫집 250710.평상이 있는 국숫집(⇒ 국수 맛있겠다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 정도로 관계가 두터웠나 보다.(⇒ 어쩄든, 겸사겸사 겠지만...) +) 나는 저자랑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 것 같다. 2025. 7. 10. 제 1 회 Incredible Imagination of The Kids 250709.어렵다.(⇒ 이런 것은 도대체 언제 내가 배우고 학습을 했던 걸까?)(⇒ 지금 생각을 해 봐도 단어를 외우기란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단어가 문제다.(⇒ 항상 보면, 단어를 몰라서 해석을 못 한다.)(⇒ 도치법 해석도 지겹고, 못 하겠다.)(⇒ 어차피 다 끝난 마당에 내 마음 대로 할 것인데, 누가 뭐라고 하냐? 맞든, 안 맞든 ㅋㅋㅋ) +) 이것을 어떻게 올릴까 생각하다가 그냥 올린다.(⇒ 고등학생 때, 다운로드를 받았거나..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학교 출처겠거니 한다.)(⇒ 내 것도 아닐 뿐 더러, 이것이 추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워낙 바쁜 분이라...) 2025. 7. 10. 제 6 회 자화상 250709.자화상(⇒ 윤동주..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이상한 것은 왜 평화롭지? +) 시기가 시기일 텐데...(⇒ 다 똑같았던 것은 아닌가 보다.)(⇒ 하기야,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지는 않으니까...) 2025. 7. 9. 제 5 회 버팀목에 대하여 250708.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~(⇒ 잊지 말고, Happy~ Happy Thing~)(⇒ 이것, 참..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솔직히 말하면, '죽을 때 까지 버팀목은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 하여야 한다' 고 생각한다.(⇒ 우리네 삶은 그것에 자신이 없다.) +) 생각이 조금이라도 달라 졌다면 좋을 텐데...(⇒ 잘못되었나?)(⇒ 잠시 동안 만 이라도 달라 지지 않을까?) 2025. 7. 8. 제 4 회 상한 영혼을 위하여 250707.상한 영혼을 위하여(⇒ 흔들, 흔들해~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맞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다.(⇒ 아마도 복사가 잘못된 것 일까?) +) 아무렴 어때?(⇒ 오늘도 마무리~) 2025. 7. 7. 제 3 회 연두가 좋아 250706.머릿 속을 너무 맴돈다.(⇒ 연두해요~ 연두해요~)(⇒ 머릿 속 쓰니까 또 저절로 노래가 나온다. ; '뼈 속 부터' 가 아니라 '뼛 속 부터 달라서' 다.) 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연두 하이 오이? VS. 연두 하이~(이)오? (⇒ 연두해요) +) ㅋㅋㅋ(⇒ 뭐라니?) 2025. 7. 6. 제 2 회 꽃-덤불 250704.한국 문학의 역사(⇒ 꽃 덤불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+ 추가)+) 확실한 것은 해석이 여러 가지다.(⇒ 지금 나는 광복 이전으로 보았다.)(⇒ 수능 관련 사이트들은 광복 이후의 염원이라고 한다.)(⇒ 내용 정리 2 를 정리하면서는 광복 후, 일본 산하에 있던 사람들 척살 전에 그들에게서 받아 낸 일종의 '선조의 지혜' 처럼 보인다.) +) 활동지를 한 것은 나쁘지 않은데...(⇒ 모든 것은 수능에 맞춰야 할 필요성이 있나? ㅋㅋ)(⇒ 얼른, 갈아야지. ㅋㅋ)(⇒ 참고로, 일제 치하 시기가 40 년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...)(⇒ 사람들 얼굴이 뒤 바뀌어 올라 가서 조작 되었을 수도 있고...)(⇒ 알 수 없는 것 같다.) 2025. 7. 5. 제 1 회 알 수 없어요 250703.알 수 없어요(⇒ 누군가의 활동지는 고로 내 몫 이다.)(⇒ 정리도 안 할 거면서 왜 버리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일단,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 해서 백업해주겠다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알 수 없어요...(⇒ 나도 네 놈의 심상을 알 수 없다. ; 고얀...)(⇒ 누가 제발 D 링 곡선 있는 파일철로 내 품에 고스란히 두면 안 될까...? ; 쓴다 싶은 것은 다 없애고... 흑...ㅠ) + 추가)+) 앞에 나가서 연설하는데, '타고 남은 재는 기름이 됩니다.' 라고 마침표로 끝날 일인가?(⇒ ! (느낌표) 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, . (마침표) 로 끝나냐고!!!) +) 한국사도 모르는 X 통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...(⇒ 난 조선도 겨.. 2025. 7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