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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격증/[한글과 컴퓨터] 워드 프로세서20

0118 제 21 회 250118....(⇒ 막 풀어서 틀린 문제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3+) 표준화 양식을 쓰는 것은 맞는 듯 하다.(⇒ 공문서에서 사용을 하는 프로그램이니까 그렇지 않을까?) +) 떨림으로 복사를 해놓은 것은 전부 다 버리게 되었다.(⇒ 컴퓨터 보급 자체가 어려웠던 시기에 옮 붙은 귀신인가?)(⇒ 난 성인인데, 차도 없는데... ; 차라리, '컴퓨터를 쓸 바엔 차량을 타지' 라는 느낌을 받는다.)(⇒ 분명, '가난은 죄가 아니다' 라고 배웠지만, 가난은 '죄' 라고 교육 관련 청사에서 말한다라... ; 모순이 아닌가?) 2025. 1. 18.
0117 제 20 회 250117.오늘도 정신이 없다.(⇒ 집에서 있는데, 헛소리만 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+) 이 문제 한 번에 보고 풀 수 있는 사람 나와 보라 그래...(⇒ 외운 놈 말고, 직접 푸는 것 딱 보고 푸는 자. ; 이건 푸는 자도 틀릴 것 이여...)(⇒ ㄱㄴㄷㄹ 도 모자라서 ㅏㅑㅓㅕ ; 이제는 하다 하다가 ㅏㅐㅑㅒ ㄶ ㄻ 나오겠다...염병...)(⇒ 한 눈에 파악도 안 되는 문제를 내면 손으로 쓰기라도 하게 만들어 주던가...)(⇒ 컴퓨터로 보고 문제 집은 이제 보기만 하면 몸이 사시-나무 떨 듯 하는데, 그 곳의 환경이 춥다 이건가?) 2025. 1. 17.
0116 제 19 회 250116.이상하다.(⇒ 문제가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2+) 설명에서는 문서의 보존과 보관의 개념이 반대로 기재되어 있다.(⇒ 최근, 굴착기 다시 샀는데 거기에 저작자 권한 없이 올리는 것은 불법이라고 한다. ; 교육 목적은 다르겠지...)(⇒ 요즘 드는 생각은 공부를 아무리 해 봐라, 머리가 안 돌아가면 無 소용.) 2025. 1. 16.
0115 제 18 회 250115.복사를 안 했나 보다.(⇒ 이런 일은 비일비재해서 아무렇지 않아야 한다. ; 화가 많다.)(⇒ 당일에 전부 복사 했는데, 어째서 빠졌을까?)---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+) 안 하겠다. / 부딪혔다.(⇒ 아니 하겠다.)(⇒ 본인은 띄어 쓰나, 줄여서 쓰면 붙이라고 배웠다.)(⇒ 안 할 거, 안할 거, 안할거 이런 것 아닌가? ; 모르겠다. 한국어가 제일 어렵다. 빵 개 국어 당첨!) 2025. 1. 15.
0114 제 17 회 250114.했다고 하기에도 뭐 하다.(⇒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3, ?+) 답이 없는 문제가 이들이 만든 예상 문제라고 한다.(⇒ 책을 보지 않기를 원하는 것도 알겠지만, 너무 심하다.) 2025. 1. 15.
0113 제 16 회 250113.저자의 설명에 따르면, 2015 년에 새롭게 시험 범위에 추가된 내용이라 출제 빈도는 높지 않다고 한다.(⇒ 이 책의 작성 년도(연도) 2016 년 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4+) 저자가 설정한 분류 항목이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.(⇒ 분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맞다. ; 이 문제의 오류인 듯 하다.)(⇒ '결제 서류' 라는 단어가 '결재 서류' 로 바뀌게 된 시점이 이 시점인 듯 하다. ; 종이 제, 제지 공장)(⇒ 하기야, 국어 선생님도 '~ 에는' 이 표준어가 아니라 '~엔' 이 표준어라고 하신 것도 이 맘 때 쯤 인 것 같다.) 2025. 1. 13.
0112 제 15 회 250112.심심한 것도 그렇지만, 왜 몸이 덜덜 떨리냐?(⇒ 공부를 한답시고, Nox 로 무언가 조작하면 덜덜덜, 열품타 켜도 덜덜덜.)(⇒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냐? 내가 기계도 아닌데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+) '디더링(Dithering)' 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했다.(⇒ 커닝 ; 자간, 오버 프린트 ; 덧 씌우기, 리터칭 ; 재작성)(⇒ 리터칭, 모핑 두 부류 모두 수정의 의미가 아닌가 싶다.) 2025. 1. 12.
0112 제 14 회 250112.저번에도 같은 곳에서 틀렸던 것 같다.(⇒ 운명을 믿어야 하는 건가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3+) Adobe Photoshop 에서도 사용을 하는 기능을 참 여러 가지로 모른다고 하기도 애매하다.(⇒ 정확하게 알지 못 해도 시도를 하다 보면, 알 수 있는 기능이라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이 함정인 듯 하다.)(⇒ 당장,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여간 문제가 아니다.) 2025. 1. 12.
0111 제 13 회 250111.요즘, 도서들은 대개 전자 출판이 먼저 나오고, 후에 종이로 출판하는 느낌을 받는다.(⇒ 그렇게 좋은 현상은 아닌 듯 보이지만, 낸들 아나? ; 상황에 적응을 열심히 하라고 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DTP(DeskTop Publishing)' 는 종이 책 전자 출판의 한 종류로써, 일반 책 형태의 출판-물 이다.+) 종이 책과 전자 출판이 있다고 한 들, 요즘 세상에서 이해를 하기란 어려운 것 같다.(⇒ 둘 다 공용으로 쓰이고 있다. 일반 책 형태의 출판을 하였으나 e-Book 으로 다시 출시되는 느낌이랄까?)(⇒ 분명히, 이것들을 분리한 원인이 있었을 것으로 파악되나, 현재로서 그 차이점을 크게 못 느끼겠다.)(⇒ 따라서, 문제를 맞.. 2025. 1. 11.
0110 제 12 회 250110.별로 달갑지 않은 기억이 떠 올랐다.(⇒ 본 문은 어차피 아랫글 밖에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2+) '프린터 버퍼' 는 CPU 와 프린터 간의 처리 속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를 잠시 저장하는 메모리다. 충분한 버퍼 메모리는 다수의 프린터 사용자에게 빠른 속도로 출력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.(⇒ 적힌 글자 그대로 보냈다.) 2025. 1. 10.
0108 제 11 회 250108.별 것은 없었다.(⇒ 흥미로운 것 잘 모르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, 3+) 두 문제 모두 글을 잘못 읽었다.(⇒ 규격은 맞지만 공문서라는 것이 틀렸고, 한 부 씩 찍기를 클릭을 하면, 1-2-3 페이지 순서로 찍히는 등 글이 문제다.)(⇒ 표시를 할 수도 없는 시험이라 고민이 많다.)(⇒ 더 큰 문제는 가끔 작동되는 프로그램들 사양에 따라 반대로 되어 있는 경우 어느 것이 맞는지 파악할 수 없는 것 이다.) 2025. 1. 9.
0107 제 10 회 250107.無 소용(⇒ 의미를 잘 모르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3, 4, 2, 3, 3+) 3 번의 경우, '동시에' 때문일 것으로 파악된다.(⇒ 문서 작성을 다 하고, 그 이후의 문제인 것 같다.)+) 8 번의 경우, 메일 머지의 기능이 어떻게 쓰는지를 몰라 이해를 못 하겠다.(⇒ '메일 머지' 는 이해를 했지만, 실질적으로 사용을 할 줄 모른다.)+) 4 번의 경우, 하이픈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.(⇒ 내가 이해한 바, '하이픈' 이 '워드 랩' 의 일종인가?)+) 6 번의 경우, '보일러 플레이트' 라는 것은 건축이 아닌가?(⇒ 플레이트는 맞는데, 보일러가 아닌가?)(⇒ 별도로 설정하는 영역 ≒ 글씨 체 설정인 줄...)+) 10 번의 경우,.. 2025. 1. 7.
0106 제 9 회 250106.아침부터 별 것 아닌 것으로 성질이나 내고 있다.(⇒ 의자 하부판도 원래 따로 팔았는데, 지금 나한테는 안 보인다. ; 뒤 쪽이 앞으로 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의 의도는 뭘까?)(⇒ 몸은 공부만 했다 하면, 심하게 덜덜 떨리는 게 아주 싫다.)(⇒ 드라이기는 방 안에 있는데, 찬 바람이 더운 바람이 나오고, 약한 바람은 강강으로 나 온다.)(⇒ 키보드 자판 위 덮개도 프레스 기를 어떻게 찍었는지... 안 맞는다.)(⇒ 아이유 안경 들을 때 마다 메이플스토리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인가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, 4+) 3 번의 경우, Shift + Tabs 는 내어 쓰기 전용인 것 같다.(⇒ 안 쓴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할 수도 있구.. 2025. 1. 6.
0105 제 8 회 250105.공부는 했지만, 쉽지 않다.(⇒ 문제는 내가 복사를 안 했나 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? 도서관에서 발췌, 사진은 내 것 +) 요즘, 책들은 다 이상하다.(⇒ 문제만 적혀 있고, 답이랑 해설은 뒤에 따로 적혀 있으면 안 되나?)(⇒ 안 그래도 못 푸는데, 답지 보면서 푸는 느낌이라 더 못 풀겠다. ; 아, 억울하다.)+) 도대체 몸은 왜 떨리고 난리냐...(⇒ 난 잘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...) 2025. 1. 6.
0104 제 7 회 250104.어려운 듯 어렵지 않다.(⇒ 달달 외워야 하는 건가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3+) 본 문 화면의 크기에 영향을 미친 기능은 이제 한글에서 찾아 볼 수 없다.(⇒ 나는 그 기능을 애용했는데, 이제는 없어서 조금 아쉽다.)(⇒ 본 문 화면에서 일정 부분을 넘은 곳까지 영향을 줄 만큼 작성이 가능한가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.)+) 한글 2024로 내용을 작성하고 잘못해서 잘라내기를 했는데, 되돌리기 키를 눌렀다.(⇒ 복구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다. ; 저번에도 이렇게 말썽이더니만... | Ctrl + Shift(Alt) + Z, Ctrl + Y)(⇒ 취소 선 또한, 잘 모르는 게 함정이다.) 2025. 1. 4.
0102 제 6 회 250102.매 번 책을 볼 때 마다 몸이 덜덜 떨리는 것은 여전하고, 갖잖다.(⇒ 도서관에서 보는 자격증 관련 책들은 항상 몸이 덜덜 떨린다.)(⇒ 돈이 그렇게 없냐? 책도 못 살 만큼? ; 서럽다.)(⇒ 내 돈을 주고 이미 사서 공부를 했는데, 기재된 내용들이 형편 없어서 더 이상은 투자를 못 하는 게 현실이다.)(⇒ 바라는 것은 '개념서' 다. ; 회사 취직 용도로 뽑지를 말던가...ㅠ)(⇒ 자격증 관련된 것도 공부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신의 한 수인 듯... ; 네 까짓 것은 공부할 필요도 없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, 1, 1, 1, 2+) 1 · 3 · 6 · 10 번의 경우, 답에 대한 설명 외에 다른 내용들은 '개념' 에 기재되어 있지.. 2025. 1. 2.
0101 제 5 회 240101.개인적으로 의뭉스러운 부분이 많다.(⇒ 문제가 어렵다. VS. 잘못된 것 같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, 3+) 2 번 문제 : 4 번(⇒ 확장자를 설정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간과하였다.)(⇒ 확장자가 .bak 파일에서 그 확장자가 대체가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.)(⇒ .dwg 파일은 최근 백업이 한글 파일로 저장되는데, 그냥 열게 되면 파일이 깨진다. ; 워드는 아니라서 그런가?)(⇒ .hwp 파일이 .txt 파일이나 .pdf 로 파일도 사용 상태에 따라 깨지기도 한다.)+) 4 번 문제 : 1 번(⇒ 전공자가 아니라서 .rtf 파일은 무엇인지 모르겠다.)(⇒ C 언어 비스무리 한 것들을 공부하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.txt 파일에.. 2025. 1. 1.
1231 제 4 회 241231.왜 이렇게 몸이 덜덜 떨리지?(⇒ 안 좋은 것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 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2+) 그 날...(⇒ 정신이 몽롱함과 동시에 내 몸도 끝나가고 있음을 알리는데, 내 몸이 덜덜 떨릴 이유는 없지 않나...?) 2024. 12. 3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