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204.
최근, 우리는 휴대 전화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.
(⇒ 요즘 사람이라 성격이 급한 것은 어쩔 수 없다.)
(⇒ 이렇기 때문에 시대의 방향을 따르지 않아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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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나는 건축학을 전공했다.
(⇒ 건축디자인학 - 도시건축학 - 건축학(5))
(⇒ 그래서 남들 보다 좀 늦었다.)
확실히 '학교를 두 개를 다니고 모두 건축 전공' 이기 때문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있다.
(⇒ 건축을 전공하는 자에게 4 년제를 가라고 말을 못 한다. ; (사) 건축사 자격증 때문에 석 · 박사 될 건가?)
(⇒ 인체 치수 비스무리한 것들을 공부하면 좋다.)
(⇒ 건축학은 졸업 논문 대신 작품으로 대체한다. ; 특징이 있다면, 제도 때문에 '나만 당할 수 없지' 라는 마인드를 어떻게 하랴.)
지난 2023 년 겨울, 지역 내 도서관 앞에서 촬영을 했다.
(⇒ 당시, 추움의 온도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.)
240222.
결과물 상황이 참 안 되었다.(⇒ 초 · 중 안 밖에 없다. ; 이것도 어느 정도 수정된 것 이다.)
졸업 작품전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.
(⇒ 타 학교에서 잘 되었다고 생각되는 작품을 베끼라고도 하고, 말이 많다.)
(⇒ 당시, 나는 내가 왜 베껴야 하나 싶었다. ; 꼴랑 건축사사무소 일했던 경험으로 나온 오만 방자 (객기) 였다.)
중고 서점을 들려서 도시 계획학 책을 구매도 했었다.
(⇒ 내 딴에는 도시 건축학을 졸업하는 경우나 다름이 없는데, 배우는데 교재가 없다.)
(⇒ 도시로 들어 갔다고 한 들, 건축학 전공자들과 같은 커리큘럼이라 의미가 없었는 지도 모른다.)
(⇒ 그런데, 도시 계획에도 건축 계획에도 차량 시설과 관련된 논문을 못 찾았다. ; 자료가 거의 없다.)
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 했어도 부질 없다.
(⇒ 왜 나는 이런 곳만 걸려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른다. ; 세월이 어느 세월인데... 아직도...)
(⇒ '건축 구조 기술사' 도 없는 '여자 감리'를 어떻게 하냐?)
(⇒ 출신, 지역, 그런 것 등도 성적에 반영. ; 세월이 지나야 또 수그러들 감정.)
사람들은 이것만을 본다.
(⇒ 앞에 내용은 어차피 의미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아는 것 같다.)
(⇒ ISBN 도 없는 100,000 원의 값어치를 하는 책인가? ; 잘 모르겠다.)
(⇒ 본래 내가 낸 포트폴리오에는 '5학년 졸업 작품전', '축구시설 막 구조 3D', '감리 보고 실태 현황' 등을 냈다.)
(⇒ 날 더러 교수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는 말을 수 차례 들어서 그런가? ;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지 싶다.)
(⇒ 사진도 일부러 저걸 냈다. ; 일부러 날 저렇게 찍어서 주길래...)
(⇒ 하긴, 그 위치에서 데뷔한 민지도 봤다. ; 난 질 구멍에 쑤셔지는 그 느낌을 가진 채 졸업 작품을 하다가 못 하고 다음 년도에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겨우 졸업을 했는데...ㅋㅋ)
내가 그렇게 잘 할 것 같았으면, 학교에서 오랜 기간을 버티면서 있었겠나 싶다.
(⇒ 안 가르친다. ; 돈이 아깝다.)
+ 추가)
+) 好想伱
(⇒ ㆆㅏ오 썅 니 ~ ♬)
(⇒ 참고 자료 ; 이 자료는 상당히 마음에 안 든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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