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216.
내가 어쩌다가 학교 생활이 이런 식으로 변하게 되었나 싶다.
(⇒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분명 아니었는데... ; 하잔 대로 다 해줄게~~~ 사달란 대로 다 사줄게~~~ 필요한 건 뭐든지???)
(⇒ 그 모든 것들은 나랑 관련이 없다.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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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+ 추가)
+) 계단, 해치, 도면 명
+) 엉망이어도 어쩔 수 없다.
(⇒ 내가 그 학과를 다녔던 것이 쪽팔렸던 것이다. ; 말이 이상한데, 그 학교 자체에서...)
(⇒ 배우는 과정에서도 나는 결코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했는데, 그대로 밀고 가라는 게... ; 서울대 나오면 다냐?)
(⇒ 심지어 내가 배우기 전에는 '리모델링 과제' 였다고 한다. ; 근데, 밑도 끝도 없이 날 더러 신축을 지으라고? 면적이나 똑바로 주고서 씨부리지... 쳇, 어이가 없다.)
+) 수 없이 수정을 할 예정이다.
250222.
머리가 띵...
(⇒ 왜 이렇게 수정할 것이 많아 보이지?)
+ 추가)
+) 창문 입면부 정리, 놀이 시설 가구...
+) 이전 도면과는 사뭇 다르다.
(⇒ 제 정신을 차리는 것도 있고... ; 평면-도는 솔직히 크리틱 전이나 다름이 없다.)
(⇒ 무엇이 잘못되었었는 건지도 모른 채, 이 따위로 배워서 죄송하다. ; 단순, 꾸미기만 가지고 평가를 하는 느낌... 좀처럼 지울 수 없었던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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