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1 회 수열의 합

조금 외로운 것 같다.

(⇒ 근데, 또 이 삶을 즐기고 있다.)

(⇒ 그런데, 휴대폰은 컴퓨터 연결 시 해제 기능이 없나? ; 외장 메모리나 USB 에는 탑재되어 있던데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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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+) 수학적 귀납법을 알아야 수열의 합을 할 수 있는 것 같은 느낌?

(⇒ 잠시, 잠깐의 검토 결과... ; 나는 배워도 모르는 것 같다...)

+) 이것도 조만간 끝이 난다.

(⇒ 심심 풀이로 가서 일을 하던 것도 신체 조건으로 허락치 않는데...)

(⇒ 확실한 건, 내 위치는 걔들 보다 이하다.)

(⇒ 중학생 것도 공부해야지... ; 어차피, 필요도 없지만...)

sinabro0nsaemir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