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0 회 등비수열

250619.

등비수열

(⇒ 나이를 먹어도 무시를 당하는 것은 똑같다.ㅎㅎ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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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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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추가)

+) 답이 없는 것도 있고, 답이 틀린 것도 있고...

 

+) 분명히 늙었는데, 젊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다.

(⇒ 아직도 내가 힘이 센 줄 안다... )

(⇒ 길 가다가 웃는다고? ; ; 22 세에 당한 것이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...?)

(⇒ 사실 동생한테도 발리는데 누군가랑 싸운다고 한 들... ; 힘도 없고, 능력도 없고, 쩐도 없고...)

(⇒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 그런 갑다. ;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은 없다고 하는데... 나잇값 못 하면 다구리를 당해도 싸겠지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