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자격증/[한글과 컴퓨터] 워드 프로세서

0106 제 9 회

by 이 진설 2025. 1. 6.

250106.

아침부터 별 것 아닌 것으로 성질이나 내고 있다.

(⇒ 의자 하부판도 원래 따로 팔았는데, 지금 나한테는 안 보인다. ; 뒤 쪽이 앞으로 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의 의도는 뭘까?)

(⇒ 몸은 공부만 했다 하면, 심하게 덜덜 떨리는 게 아주 싫다.)

(⇒ 드라이기는 방 안에 있는데, 찬 바람이 더운 바람이 나오고, 약한 바람은 강강으로 나 온다.)

(⇒ 키보드 자판 위 덮개도 프레스 기를 어떻게 찍었는지... 안 맞는다.)

(⇒ 아이유 안경 들을 때 마다 메이플스토리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인가?)

---

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
+ 추가)

+) 4, 4

+) 3 번의 경우, Shift + Tabs 는 내어 쓰기 전용인 것 같다.

(⇒ 안 쓴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할 수도 있구나 싶다. ; 단축 키 인가?)

(⇒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이라고 보아야 겠다.)

+) 4 번의 경우, 이전에 말했던 그대로 다음 차시에서 배운다고 말한다.

(⇒ 차라리, 개념서나 줬으면 좋겠다.)

'자격증 > [한글과 컴퓨터] 워드 프로세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108 제 11 회  (0) 2025.01.09
0107 제 10 회  (0) 2025.01.07
0105 제 8 회  (0) 2025.01.06
0104 제 7 회  (1) 2025.01.04
0102 제 6 회  (1) 2025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