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106.
아침부터 별 것 아닌 것으로 성질이나 내고 있다.
(⇒ 의자 하부판도 원래 따로 팔았는데, 지금 나한테는 안 보인다. ; 뒤 쪽이 앞으로 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의 의도는 뭘까?)
(⇒ 몸은 공부만 했다 하면, 심하게 덜덜 떨리는 게 아주 싫다.)
(⇒ 드라이기는 방 안에 있는데, 찬 바람이 더운 바람이 나오고, 약한 바람은 강강으로 나 온다.)
(⇒ 키보드 자판 위 덮개도 프레스 기를 어떻게 찍었는지... 안 맞는다.)
(⇒ 아이유 안경 들을 때 마다 메이플스토리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인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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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+ 추가)
+) 4, 4
+) 3 번의 경우, Shift + Tabs 는 내어 쓰기 전용인 것 같다.
(⇒ 안 쓴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할 수도 있구나 싶다. ; 단축 키 인가?)
(⇒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이라고 보아야 겠다.)
+) 4 번의 경우, 이전에 말했던 그대로 다음 차시에서 배운다고 말한다.
(⇒ 차라리, 개념서나 줬으면 좋겠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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