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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/기하와 벡터 (수능 개념)14

1213 제 8 강 241213.조금만 더 하면, 조금만 더.(⇒ 된다, 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고등 교육 과정이 아니더라도 설명에 용이하니 사용하고 있음을 청-자에게 미리 인지시켜야 한다는 것.+) 사람인지라 귀찮은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.(⇒ 일단, '들었다' 는 것에 만족을 해야 겠다.)(⇒ 항상 중반-부만 오면 힘드니...ㅠ ; 공부를 위해서 라면 어쩔 수 없다.)(⇒ 보든지, 말든지 할 일 한다.) 2024. 12. 13.
1211 제 7 강 241211.엊그제, 컴퓨터를 서비스 센터에 맡기고...(⇒ 노트북 키보드가 고장이 났는데,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계속 써야 하는 것도 귀찮고... ; 한 번에 점검?!)(⇒ 사실, 그런 것 보다 답답한 것을 먼저 해결하는 편이 맞는데도 이러고 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빛 반사 다시 정리, 쌍곡선의 교차점은 '원 형태' 로 구성된다.+) '빛 반사' 는 거울 느낌이라 수직으로 그으면 동위 각과 뭐 여러 가지 있는데, 그것이 간과된 듯 하다.(⇒ 강의에서 물리 얘기를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도 분명히 들었던 것 같은데, 여기서 재 언급을 하니 또, 할 말이 없다.)(⇒ 융통성이 너무 강한 학교라 무한 반복을 하겠구나 싶다.)(⇒ 3 년 내내 물리만 치다가.. 2024. 12. 12.
1210 제 6 강 241210.공부는 하는데, 진도가 안 나간다.(⇒ 알 수 없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c > a 또는 b > 0 일 때,  c^{2}-b^{2}=a^{2} 공식 성립, 타원의 개념과 비슷+) 생각을 해보니 산업 기사(기사 2 급) 도 이제는 고등학생이 칠 수 있다.(⇒ 이래서 내가 고등학생 보다 못 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.)(⇒ 한 번도 학교 떠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는데... ; 몇 년을 대학에서 썩었는데...)(⇒ 아, 쫀심 상햌ㅋㅋ) 2024. 12. 12.
1209 제 5 강 241209.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전혀 인지를 하지 못 하겠다.(⇒ 선생님은 떠들고,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 외울게요...ㅠ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(2) - ② 다시 확인 할 것.+) 두 번 정리를 해도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...(⇒ 어차피 다시 사는 마당에 언젠가 외우겠지... ; 늦깍이라 참...ㅠ) 2024. 12. 9.
1206 제 4 강 241206.밀렸다...ㅎ(⇒ 보다 원의 방정식이 기본에 깔려야 한다는 게 더 싫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원의 방정식, $ \frac{x^{2}}{a^{2}}+\frac{y^{2}}{b^{2}}=1 $+) root(제곱근)는(은) 기호로 쓰기 좀 어려운 것 같다.(⇒ 어플에서 보는 것과 다른 것 같다.) 2024. 12. 6.
1204 제 3 강 241204.분명히 나는 배우지 않았다.(⇒ 배웠지만, 모조리 수능을 위해서만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원의 방정식 푸는 방법, 기울기 공식(근의 공식 적용), 포물선 ($ y^{2}=4px, \left ( x_{1},y_{1} \right ) $) 대입 +) 분명히 수능 수학도 골라서 친다고 들었는데, 골라서 칠 수 있는 범위가 아닌 걸...ㅠ+) 학교에서 나를 왜 안 가르쳤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...(⇒ 지금까지 못 했지만, '마지막 시험이라도 잘 치자' 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건만, 기억을 못 하는 것보다 가르침을 제대로 못 받은 게 좀 한이 남았나 보다... ; 특히, 물리 과목...ㅠ)(⇒ 교차 과목으로도 물리를 가르쳤던 것 같은데, .. 2024. 12. 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