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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3 회 Changing Lives Through Music 250723.생각을 바꾸다.(⇒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어디 쉬운 줄 아나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알 수 없다.(⇒ 404) +) 첫 시작이 중요한데, 첫 시작이 꼬인 것 같다.(⇒ 생각해 보면, 뒤죽박죽...) 2025. 7. 23.
제 4 회 작도와 합동 250719.작도와 합동(⇒ 트리플에쓰, 싸쓰, 아싸 ; 뭐라니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예-나, 지금-이나.(⇒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여전하다.)(⇒ 특히, 저 20 번 문제는 말이다.)(⇒ 그래도 30 번은 이해가 되었다. ; 말을 좀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? 양 끝 각이 아니라 각 2 개로...) +) 설명하시오.(⇒ 약간, '정의하시오' 가 맞는 표현이 아닌 가?)(⇒ 내가 정의를 할 것 같으면, 수학 관련된 학과를 가지 않았겠냐???) 2025. 7. 19.
제 3 회 평행선 250719.평행선(⇒ 지평선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몰라서 못 풀었으면 차라리 낫지...(⇒ 허구한 날, 계산 실수.) +) 각, 각, 각.(⇒ 연예인들 춤추는 동선 각도도 구하라고 하지 왜!!!) 2025. 7. 19.
제 13 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250718.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-가(⇒ 원래, 시는 이렇게 썼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.)(⇒ 현, 문법 체제가 바뀌어서 그랬다면서 말씀하셨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지금-은 남의 땅, 빼-앗-긴 들-에도 봄-은 오는-가. 나-는 온 몸에 햇살-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-이 맞 붙은 곳-으로가르마 같은 논 길-을 따라 꿈 속-을 가 듯 걸어 만 간다 입술-을 다문 하늘-아 들-아내 맘-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-를 않-구나네가 끌-었-느냐, 누가 부르-더냐, 답답-워(해)-라 말을 해 다오 바람-은 내 귀-에 속삭-이며한 자국-도 섰지 마라 옷 자락-을 흔들-고종 다리-는 울-타리 너머 아씨 같이 구름 뒤-에서 반갑-게 웃-네 고맙-게 잘.. 2025. 7. 18.
제 2 회 위치 관계 250717.위치 관계(⇒ 항상 보면, $ \overleftrightarrow{AB} $ 이것이 문제다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연장...(⇒ 평행하다.)(⇒ 포함한다.)(⇒ 만나지 않는다.)(⇒ 한 점에서 만난다.)(⇒ 한 직선에서 만난다.) +) 내 개념이라면,(⇒ '겹치지 않는다' 가 답이다.)(⇒ 중등 문제에서 답이 아닌 것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없는 것 같기도...) 2025. 7. 17.
제 1 회 기본 도형 250717.기본 도형(⇒ Basic...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연장된 선분을 잘 모르겠다.(⇒ 처음에는 확률과 통계인가 했더니만...) +) 건축 시공에서 배운 것이 기억이 났다.(⇒ PERT 라고 하여 시공도를 그리는 문제 ; CPM 이란 것도 있다.)(⇒ 기사 문제에 출제되던 것인데, 여기서 다시 보니 새롭다.)(⇒ 이렇게 보면, 내가 배운 지식이 전부 인 것 같다...) 2025. 7. 17.
제 12 회 호질 250716.호질(⇒ 글도 없는데, 내용이 기억이 날 리가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★ + 추가)+) +) 난제... 작성(⇒ ㅠㅠ) 2025. 7. 16.
제 11 회 속미인곡 250715.속미인곡(⇒ 두 여자의 대화에서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는 이야기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그리움을 쓰는 것' 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.(⇒ 그 때도 그랬나?) +) 누군가의 인생에 대한 그리운 이야기는 어느 유명인 노래 속에 담겨 있어서...(⇒ 그래서 그리움 조차 사치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.)(⇒ 내 그릇이 좀 커지지 않았을까? ; '가증스러움' 에도 그릇이 좀 커졌으면 좋겠다.) 2025. 7. 15.
제 10 회 가락국 신화 250714.가락국 신화를 배우기 위한 참고 영상(⇒ 참고 자료 : 국가대표 고교강의 EBSi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★ + 추가)+) +) 있는 게 없어서... 일단, 넘긴다.(⇒ 알 수 있는 게 없는데, 뭘 어쩔 건데?) 2025. 7. 15.
제 9 회 제망매가 250712.신라...?(⇒ 보통, 고려 가요 아닌 가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자료 첨부 +) 배웠던 것 같다.(⇒ '누이를 애도한다' 까지는 아니었다. ; 내 해석이 이렇게 된 이유다.)(⇒ 그것 보다 동생은 왜 '시가' 는 없고, 해석만 남겨 둔 걸까? ; 내가 없앴나? 서랍장에 잘 꽂아 두었는 걸...? ㅠㅠ)(⇒ 하긴, 내가 이렇게 의심하는 것도 나 몰래 식사도 드시고 갈 정도로 그랬었는데... 그깟 서랍장이야, 뭐...ㅋㅋㅋ ㅠㅠ ; 나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싶었던 걸까?) 2025. 7. 12.
제 8 회 서경별곡 250711.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는 것(⇒ 늴리리야~ 늴리리야~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.)(⇒ 징돌이 아니라 짱돌이야...)(⇒ 성경으로 보면, 어느 숫자에 속할까? ; 4, 6, 8 중에서 있는 건가? 뭐, 초목 이런 것 뜨던데...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'서경별곡' 은 봐도 모르겠다.(⇒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임금이 걸핏하면 '태평성대' 를 논하니, 속상해서 자신이 임금과 함께 하고 싶다는 것 같다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정치적인 수작에 의해서 '귀양' 을 간 것 같다.)(⇒ 왕이 어리해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니, 일을 그르칠까 염려된다. ; 한 시도 떨어 져 있을 수가 없다.)(⇒ 아무리 왕으로 태어 났다고 하나, 머리에 든 지식이 없으.. 2025. 7. 11.
제 9 회 정비례와 반비례 250711.수학 문제를 풀면 시간은 잘 간다.(⇒ 그런데, 무언가 진심으로 풀게 된다.)(⇒ 이상하다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284 번의 가상의 a 는 획기적인 것 같다.. +) 솔직히, 수학 문제 말고 다른 것을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 수도 있다.(⇒ 그런데, 아무 생각이 없다.)(⇒ 자격증 관련해서 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는다.)(⇒ 성격이 모나지면서 다른 것들도 전부 기분이 좋지 않나 보다.) 2025. 7. 11.
제 8 회 좌표평면과 그래프 250711.일차방정식의 활용 오답 노트를 하기 싫어서 먼저 푼 댓가...(⇒ 참혹하다...) 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136 번 빼고 하나도 이해를 못 했다. +) 모르겠다.(⇒ 일단, 적어 놓자...) 2025. 7. 11.
제 2 회 How to Get Over Disability as A Beauty 250711.극복하다(⇒ Overcome, Get over 등이 있는데, Overcome 을 많이 썼던 것 같다.)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제목은 모르겠다.(⇒ 어떤 사람이 '운동 선수' 였는데,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는 맞다.)(⇒ 앞 본 문이 더 있는데, 잘렸다고 해야 할까?)(⇒ 이 사람이 어떻게 다쳤는 지도 없고, 무슨 계기로 이 일을 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도 없다.) +)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.(⇒ 원인은 모르겠다.)(⇒ 하던 일에 다른 일 까지 동시에 해야 해서 그런 것 같다.) 250712.찾았다, 원 본!!!(⇒ A Woman with Cheetah Legs: Aimee Mullins story)(⇒ 수정해야지~) + 추가)+) 추가 자료 +).. 2025. 7. 11.
제 7 회 평상이 있는 국숫집 250710.평상이 있는 국숫집(⇒ 국수 맛있겠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 정도로 관계가 두터웠나 보다.(⇒ 어쩄든, 겸사겸사 겠지만...) +) 나는 저자랑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 것 같다. 2025. 7. 10.
제 1 회 Incredible Imagination of The Kids 250709.어렵다.(⇒ 이런 것은 도대체 언제 내가 배우고 학습을 했던 걸까?)(⇒ 지금 생각을 해 봐도 단어를 외우기란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단어가 문제다.(⇒ 항상 보면, 단어를 몰라서 해석을 못 한다.)(⇒ 도치법 해석도 지겹고, 못 하겠다.)(⇒ 어차피 다 끝난 마당에 내 마음 대로 할 것인데, 누가 뭐라고 하냐? 맞든, 안 맞든 ㅋㅋㅋ) +) 이것을 어떻게 올릴까 생각하다가 그냥 올린다.(⇒ 고등학생 때, 다운로드를 받았거나...)(⇒ 그것이 아니라면, 학교 출처겠거니 한다.)(⇒ 내 것도 아닐 뿐 더러, 이것이 추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워낙 바쁜 분이라...) 2025. 7. 10.
제 6 회 자화상 250709.자화상(⇒ 윤동주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이상한 것은 왜 평화롭지? +) 시기가 시기일 텐데...(⇒ 다 똑같았던 것은 아닌가 보다.)(⇒ 하기야,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지는 않으니까...) 2025. 7. 9.
제 7 회 일차방정식의 활용 250708.일차방정식의 활용(⇒ 나는 활용이 싫어요.)(⇒ 포스기 있잖아... ; 그것 아니어도 계산서도 있는데...) 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고지식한 풀이 방법 +) 숫자가 작으니까 가능한 일...(⇒ 크면, 수능 31 번 급이지 ㅋㅋㅋ) 250711.하나도 모르니까 푸는 것도 짜증난다.(⇒ 며칠에 걸려서 풀었는지 모르겠다.) + 추가)+) 4 ~ 5 시 사이를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?(⇒ 우리가 저렇게 읽지를 않는데...?) +) 오합지졸(⇒ 수학은 아무리 봐도 활용이 너무 어렵다.) 2025. 7. 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