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89 제 18 회 유기 랭킨 사이클 시스템 250811.아, 힘들다.(⇒ 그림 개 빡센데...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유기 '랭킨 사이클' 시스템(⇒ 주 된 핵심 소재) +) 랭킨 사이클 설명이 아니라, 세부적인 유기 랭킨 사이클 설명이다.(⇒ 지분도 횡설수설, 나도 횡설수설...)(⇒ 한국인에게도 어렵네...요...ㅠ) 2025. 8. 11. 제 3 회 평행선 250808.평행선(⇒ 계산 실수 좀 그만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기억 안 나...(⇒ 응용 문제 몰라...ㅠ) +) 과학 시간을 보는 것 같다.(⇒ 입사 각과 반사 각...)(⇒ 어느 지역 입시 컨설턴트 회사에서 의대 지망생에 대해서 말하길, 고등 학교 들어 가기 전에 3 년 치를 10 번 씩이나 복습하고 고등 학교 입학을 한단다.)(⇒ 졸업 다 하고, 배울 것도 배운 마당에...잠시나마 든 생각은 '10 번 복습' 하면, 나도 의대 지망생 되나?)(⇒ 그 정도까지 안 풀어도 좋은 머리들이라 답 외우는 것은 기본에, 문제 자체를 암기 할 것 같은데...?) 2025. 8. 8. 제 17 회 비행기의 종류에 따른 형태 구성 250808.비행기의 종류에 따른 형태 구성(⇒ 저속 비행기)(⇒ 고속 비행기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양력 X(⇒ 부력 : 뜨는 힘 ≒ 저항력)(⇒ 그런데, '부력' 은 물에서만 쓰나?) +) 비행기 모드(⇒ 여기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줄은 몰랐다.) 2025. 8. 8. 제 16 회 유기 발광 다이오드 (OLED) 를 통한 발광의 종류 및 형태 250807.유기 발광 다이오드 (OLED)(⇒ 반짝반짝... ; 광 나냐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이중 전이(⇒ 이중항 전이) +) 왜 지문이 익숙하지?(⇒ 심지어 전이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 마저 저 단어가 아니라, 다른 단어로 익숙하다.) 2025. 8. 7. 제 2 회 위치 관계 250803.위치 관계(⇒ 늦게 올릴 뿐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직선과 평면의 위치 관계 (P,Q,R,l,m,n)(⇒ 읽기 능력을 좀 향상 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다.) +) 공부를 다시 해야 겠다.(⇒ 이젠 나이가 들더니, 기억력도 감퇴하고...)(⇒ 고작, 1 년 안 썼다고 해서 명령어도 다 잊어 버리고...)(⇒ 그림으로 눌렀던가?) 2025. 8. 5. 제 15 회 겔 전기 영동법 250804.겔 전기 영동법(⇒ 분자들을 크기에 따라 서로 분리하는 기술)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겔 전기영동법에 대한 요약(⇒ DNA 나 RNA, 단백질과 같은 분자들을 전기적인 힘으로 이동시켜 분자들을 크기에 따라 서로 분리하는 기술이다.)(⇒ 전압을 걸면, 입자가 이동한다. ; 전압이 높을 수록 DNA 조각의 이동 속도가 빠르다.)(⇒ 분리를 위해서 '아가로스' 라는 겔을 주로 이용하며, 이것의 농도 (이온 강도) 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.)(⇒ 전기 영동은 분자량 결정을 비롯하여 등전점이나 순도 결정, 각 성분의 정량 · 정제 또는 단백질이나 핵산의 주 된 분리 분석법으로 이용 · 활용되고 있다.) +) 최근 들어, '깁스' 에 대해서 자주 보다 보니.. 2025. 8. 4. 제 4 회 Woes of the Tech-Savvy 250802.Woes?(⇒ Savvy?)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도대체가 제목이 왜 저런가?(⇒ 이해 할 수 없다.) +)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.(⇒ 2080)(⇒ 10 대 근육이 20 대 까지 형성되지만, 30 대 부터는 근육량이 감소한다. ; 그래서 체지방 률이 높아 진다나, 뭐라나...)(⇒ 10 대 부터 건강을 챙길 사람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을 것이다.) 250807.이제 부터 이렇게 적어야 겠다.(⇒ 한 번에 붙여 쓰려고 했는데, 나중에 또 통일성이 없네, 마네 하면서 스스로 열 받아서 불사를 지도 모르겠지만...ㅠ) + 추가)+) from 16 - 20 blinks per minute to 6 - 8 blinks per minute(⇒ .. 2025. 8. 2. 제 14 회 不 규칙 용언 250801.그런 건 잘 모르겠다.(⇒ 다만, 내가 풀어 재낀 그 논 문의 출처가 할아버지 댁에 있던 프린트라는 것 밖에...)(⇒ 오려 붙이고, 놀려고 한 짓이 지금에 와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던 것 밖에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오 - ㄴ - (이)어 -라(⇒ 외할머니께서는 이리 오니라, 오니라 라고 말씀하신다. ; 오너라)(⇒ 깍개, 회 등 그런 언어 표현도 많이 쓰셔서 가끔 못 알아 듣는다.) +) 좀 다르게 배운 것 같다.(⇒ 나는 '- 이다' , '- 다' 로 배웠던 것 같은데... ; 파랗-다, 하-이었-다)(⇒ 얘는 '- 아' 라고 적힌 것으로 봐선, 좀 달라 진 것 같다. ; 파랗-아, 하-었-다) +) 이렇게 하여서 국어는 참 어려-.. 2025. 8. 1. 제 1 회 기본 도형 250801.귀찮음이 몰려 온다...(⇒ 아니야, 그래도 가지고 있는 책이니까 일단 풀어 보자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분명히 배웠는데, 몰르겠다.(⇒ 시계는 이제서야 이해를 했다.)(⇒ 시간이 흐르면, 또 잊어 버리겠지...) +) 해밍턴의 망각 곡선?(⇒ 그런 공부 방법이 담긴 어플리케이션도 있었던 것 같은데, 지금은 없는 것 같다.)(⇒ 때 지난 문제집...) 2025. 8. 1. 제 9 회 자료의 정리와 해석 250727.삼성 노트에서 자료를 정리해서 pdf 로 돌렸더니 링크가 깨졌다.(⇒ 와... 컴퓨터를 켜서 pdf 링크를 걸어서 정리를 했다.)(⇒ 이런 게 정리지, 지금 니들이 하는 것은 정리가 아니라 통계다, 통계!!!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6 번 문제는 시험 출제자의 의도를 모르겠다.(⇒ 고된 하루 끝에 더욱 고되게 만드는 문제...) +) 삼성 노트로 작성을 했는데, 궁금한 것이 있다.(⇒ 온라인 상에 글쓰고, 그림 그리고 하는 건 그렇다고 치자.)(⇒ 도대체 왜 3d 관련 디자인 툴은 다 아이폰 전용이냐?)(⇒ 예전엔 안드로이드도 많더니만...)(⇒ 그 단순하기 짝이 없는 SketchUp 만 봐도 그래... ; '프로그래밍 언어도 안 쓴다' 이.. 2025. 7. 27. 제 8 회 입체 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250726.오늘에서야 '09 자료의 정리와 해석' 까지 모두 끝냈다.(⇒ 그런데, 다른 중등 수학 1 - 2 가 남아서 이 문제를 다 풀었어도 푼 것 같지가 않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 +) 나는 겉넓이의 개념을 어릴 때 부터 이해를 못 했던 것 같다.(⇒ 겉 면을 합한 값의 개념이 아니라, 그냥 어려운 것... 외워야 하는 것... 정도로 이해를 해서 지금도 구할 줄 몰랐다.)(⇒ 지금에서야 깨닫는다.)(⇒ 3d Progrma tool 을 좀 더 빨리 깨우쳤더라면, 더 잘 이해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. ; 이런 건 간단하니까...)(⇒ 그런데, 문제는 할 줄 알아서 사고 싶어도 못 산다...ㅠ ; 개인의 용도인데 상업용을 사야 하는 군...ㅋㅋ) +) 내.. 2025. 7. 26. 제 7 회 다면체와 회전체 250725.고민이 있는 것은...(⇒ 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, 내가 틀린 문제들을 추려서 여기에 접목해 놓은 자체가 스트레스 요소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기초 학력 평가(⇒ 중학교 2 학년 수준의 기초 학력 평가 문제에서 이 문제들이 대부분 틀린 문제들이었나?) +) 모든 것은 답지의 기준으로...(⇒ 그래서 좀 속상하긴 하다.)(⇒ 결론적으로 수준 미달이란 얘기인데...)(⇒ 지금 문제들이 이렇다는 건, 중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나 자체가 기준이란 말인데... ; 내가 난독증이란 말 밖에 더 되는 가? ㅋㅋㅋ)(⇒ 난독 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긴 하다... ; 니들이 AI 만든답시고 사람을 기계 취급 하는데, 원인도 모르고 강제적으로 실.. 2025. 7. 25. 제 6 회 원과 부채꼴 250724.원과 부채꼴(⇒ 오늘 푼 것!!!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둘레는 다 더해야 하는 것이 좀 헷갈리는 듯 하다.(⇒ 길이 계산 문제만 틀린 것이 참...) +) 계산 실수는 매 번 하는 것 같다.(⇒ 속상하다.)(⇒ 차라리, 식이라도 못 세우면 덜 억울하다. ; 안 배운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까...) 2025. 7. 24. 제 5 회 다각형 250724.다각형(⇒ 남들은 다 맞는 문제, 나는 틀린다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답이 없는 것 같다.(⇒ 어떤 식으로 계산하냐에 따라 답이 다른데,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...) +) 수학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만, 풀이 방식은 정답이 없다고 했다.(⇒ 그래도 결론은 소송을 걸지 않는 이상, 출제자가 다 맞는 것이 정답이다.)(⇒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도 소송을 걸고 하던데, 나는 그것까지 분간 할 능력은 안 되는 것 같다.) 2025. 7. 24. 제 3 회 Changing Lives Through Music 250723.생각을 바꾸다.(⇒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어디 쉬운 줄 아나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알 수 없다.(⇒ 404) +) 첫 시작이 중요한데, 시작부터 꼬인 것 같다.(⇒ 뒤죽박죽...)(⇒ 오늘도 여전히 시끄럽다. ; 요즘엔 음악 듣는다고 몸 떨리고, 음악 안 듣는다고 깨우고, 시간 초과 되었다고 하면서 욕 나오는 AI 같은 소리들을 듣고 있으니 성가시다. 남이사 내가 뭘 하든, 뭔 상관이냐... 인생 꼬이게 만들어 놨으면 그걸로 종친 거나 다름이 없는데... 아직도 더 남았냐?) 2025. 7. 23. 제 4 회 작도와 합동 250719.작도와 합동(⇒ 트리플에쓰, 싸쓰, 아싸 ; 뭐라니?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예-나, 지금-이나.(⇒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여전하다.)(⇒ 특히, 저 20 번 문제는 말이다.)(⇒ 그래도 30 번은 이해가 되었다. ; 말을 좀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? 양 끝 각이 아니라 각 2 개로...) +) 설명하시오.(⇒ 약간, '정의하시오' 가 맞는 표현이 아닌 가?)(⇒ 내가 정의를 할 것 같으면, 수학 관련된 학과를 가지 않았겠냐???) 2025. 7. 19. 제 3 회 평행선 250719.평행선(⇒ 지평선...)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몰라서 못 풀었으면 차라리 낫지...(⇒ 허구한 날, 계산 실수.) +) 각, 각, 각.(⇒ 연예인들 춤추는 동선 각도도 구하라고 하지 왜!!!) 2025. 7. 19. 제 13 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250718.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-가(⇒ 원래, 시는 이렇게 썼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.)(⇒ 현, 문법 체제가 바뀌어서 그랬다면서 말씀하셨다.) ※ 다음 본 문은 4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지금-은 남의 땅, 빼-앗-긴 들-에도 봄-은 오는-가. 나-는 온 몸에 햇살-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-이 맞 붙은 곳-으로가르마 같은 논 길-을 따라 꿈 속-을 가 듯 걸어 만 간다 입술-을 다문 하늘-아 들-아내 맘-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-를 않-구나네가 끌-었-느냐, 누가 부르-더냐, 답답-워(해)-라 말을 해 다오 바람-은 내 귀-에 속삭-이며한 자국-도 섰지 마라 옷 자락-을 흔들-고종 다리-는 울-타리 너머 아씨 같이 구름 뒤-에서 반갑-게 웃-네 고맙-게 잘.. 2025. 7. 18. 이전 1 2 3 4 ··· 1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