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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26 제 12 회 피벗 테이블의 항목 그룹화 250226.피벗 테이블의 항목 그룹화(⇒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연결된 표를 새로 고침을 눌러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.+) 왜 책에서는 당연하게 기재가 안 되어 있지?(⇒ 마치 Adobe Illustrator에서 보던 연결 해제를 보는 듯 한 느낌이다.)(⇒ 초보자는 웁니다... ; 자격증이 없는 게 한...ㅠ) 2025. 2. 26.
0225 제 11 회 피벗 테이블 설정하기 250225.한참 찾았네...(⇒ 방법을 찾는 것도 일이 되어 버린 책이다.ㅠㅠ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필드 설정+) 알았다고 한 들, 달라지는 것은 없다.(⇒ 아니, 많이 달라졌다.) 2025. 2. 25.
0224 제 10 회 피벗 테이블 보고서 만들기 250224.나름 공부라고 하고 있지만, 자괴감이 든다.(⇒ 원인 모를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피벗 테이블+) 공허함...(⇒ 갑자기 Excel 을 건드리는데, 좌절감이 든다.) 2025. 2. 24.
0223 제 9 회 여러 범위의 데이터 통합 250223.여전히 Excel 은 어려운 것 같다.(⇒ 오늘은 '데이터 - 통합 - 참조' 에 대해서 배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아직도 Excel은 USB 저장이 안 된다.(⇒ USB는 왜 저장이 안 되느냐... 방침인가? ; USB 는 파일을 저장하더라도 확실하게 저장되지 않으면 복구 불가니까?)(⇒ 생각해보면 내 재량인 것 같다. ; 로컬 디스크 (D 드라이브) 개념으로 외장 메모리를 쓸 수도 있는 것 아닌가?) 2025. 2. 23.
0222 제 8 회 3 차원 수식을 이용한 데이터 통합 250222.오늘 라디오에서 '오토 차량' 을 타면 골반이 오른 쪽으로 휜다고 한다.(⇒ '클러치' 가 없어서 그렇단다.)(⇒ 그래서 그 집에서 척추가 한 쪽으로 쏠려 있던 건가? ; 내 허리를 가지고 시험을 하는 구만ㅠ)(⇒ 어차피 살기 싫어서 간 곳이니 상관은 없다만, 아마도 다시 간다면 그 땐 또 울적하려나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모든 것이 자동화 시대이니, 이런 단순한 작업도 필요가 없지 않을까?(⇒ 1차 : 2차 이것에 대한 설정은 손수했다.)(⇒ 이것도 울적해야 하나...?) 2025. 2. 22.
0220 제 7 회 텍스트 나누기 250220.책 내용이 유튜브에서 이미 언급되고 있던 터라...(⇒ 만든 사람이 문제인가, 아니면 공부를 안 하는 내 문제인가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해결 된 줄 알았는데, 여전히 해결을 안 한다.(⇒ 날 더러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한다. ; 왜?) 2025. 2. 20.
0219 제 6 회 데이터 분류 250219.차근차근히 배우고 있지만, 여전히 내가 사용하던 기능들이 삭제되어 있어서 안타깝다.(⇒ 어제는 문의 형식이었는데, 오늘의 피드백은 왜 연결이 안 되어 있냐며 묻는다. 제기랄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기준과 같은 설정은 노.가.다. 로 했고, 명령어 함수는 기억이 나지 않고, 그림판에서 열심히 붙인 결과물...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있겠지...ㅠ 그래서 결론적으로 가계부에서 내가 풀 수 없었던 원인 (sumif) + 추가) +) 하나를 하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, 또 막혔네...(⇒ 차라리 내가 문제면, 혼자 열불 터져도 하겠는데... 이건 기능이 삭제 된 듯... ; 더블 클릭 - 범례 수정 가능 여부)(⇒ 피드 백의 문제가 아니라, 고객 지원은 또 어디로 .. 2025. 2. 19.
0218 제 5 회 머릿글과 바닥글 및 제목 행과 열 지정 250218.고객 취급도 못 받고,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.(⇒ 이 회사는 프로그램 설치 당시 부터도 삐걱삐걱 ; USB 제품 구매를 해도 온라인으로 다운로드? CD 도 없단다.)(⇒ '개' 보다 못 한 취급 좀 그만 받고 싶다. ; 내가 그들에게 뭘 잘못했을까?)(⇒ 지들이 조작해서 없애 치우고, 고객이 지랄을 해도 바꿀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게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길래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좀 미안했으면 좋겠다.(⇒ One Drive 로 바로 저장되는 것 자체도 어이가 없다.)(⇒ 바탕 화면 저장만 된다. ; USB 바로 저장은 또 왜 안 되냐고...)(⇒ 원래, 그런 사람들이지... 그 애비에 그 딸내미 취급이라...ㅎ) 2025. 2. 18.
0216 근린생활시설 - 업무시설 250216.내가 어쩌다가 학교 생활이 이런 식으로 변하게 되었나 싶다.(⇒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분명 아니었는데... ; 하잔 대로 다 해줄게~~~ 사달란 대로 다 사줄게~~~ 필요한 건 뭐든지???)(⇒ 그 모든 것들은 나랑 관련이 없다. ㅋㅋ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 +) 계단, 해치, 도면 명 +) 엉망이어도 어쩔 수 없다.(⇒ 내가 그 학과를 다녔던 것이 쪽팔렸던 것이다. ; 말이 이상한데, 그 학교 자체에서...)(⇒ 배우는 과정에서도 나는 결코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했는데, 그대로 밀고 가라는 게... ; 서울대 나오면 다냐?)(⇒ 심지어 내가 배우기 전에는 '리모델링 과제' 였다고 한다. ; 근데, 밑도 끝도 없이 날 더러 신축을 지으라고? 면.. 2025. 2. 16.
0216 제 4 회 조건부 서식 250216.조건부 서식(⇒ 잘 모르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홈 - 데이터 - 조건부 서식...(⇒ 규칙들을 좀 더 잘 다루었다면 좋았을 텐데...) 250315.ABS / SIGN(⇒ 평가를 내기 위함에서만 쓴다면 별로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ABS (증감을 절댓값으로 변경), SIGN (-1, 0, 1)+) 수능 보는 것 같았다.(⇒ 수학 주관식 답은 -1, 0, 1 안에 있다.) 2025. 2. 16.
0213 제 3 회 사용자 지정 표시 형식 250213.엑셀 공부하는데, 이것을 이용하게 된다.(⇒ 유튜브에서 가르쳐 주던 걸?!)(⇒ dddd, hh 등을 배웠다. ; 여기서도 사용 할 수 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나는 잘 모르는 영역이다.(⇒ 유튜브에서 가르쳐 주었다.)(⇒ 로캘이라고 되어 있는데,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나만 상처 받는다. ; 내가 원해서 바뀌는 것은 아님을...)(⇒ 이것이 바뀌었다는 것은 당신들도 '곧' 이라는 것을 왜 모르지? ; 애플리케이션만 봐도 모르나?) +) 2025.02.13.(목요일) 이 위에 먼저 올라 오는 방법은 모르겠다.(⇒ 이것도 'Windows 7' 에서는 위치가 바뀌어 있었는데... ; 날 괴롭히는 것을 즐기면 재미있나 보다.)(⇒ 또, 기억이 .. 2025. 2. 13.
0212 제 2 회 납 품 내역 서(류) 250212.납 품 내역-서...(⇒ 단, 한 번도 건드린 적 없는 영역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함축적으로 만들어 보았다.(⇒ 한 번에 배울 수 있는데, 굳이 분류해놓은 느낌이다. ; 책이 2010 ver. 라서 그런가?)(⇒ 사진을 그림판에서 아주 잘 편집해서 뿌듯! ; 실제 파일은 가관도 아니다.)(⇒ 왜, 배경은 '선택 영역' 에 맞춰서 들어 가지를 않니...? ㅠ3ㅠ) 2025. 2. 12.
0211 제 1 회 데이터 유효성 검사 250211.앞 장의 인터페이스는 생략한다.(⇒ 왜냐하면, 나는 천재이기 때문이다. 음하하.)(⇒ 그런 것 보다 인터페이스가 꽤나 길다. ; 읽기도 귀찮은데, 언제 하냐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데이터 → 데이터 유효성 검사 → 유효성 조건 (목록 / 정수) + 추가)+)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.+) 여전히 '차트' 는 삽입이 안 된다.(⇒ 언제 쓸 수 있는 것일까?) 2025. 2. 11.
0211 제 0 회 계기 250211.어쩌다가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건지는 안 봐도 훤하다.(⇒ 할 줄 모르는데, 할 수 있을까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언젠가 나는, Excel 은 커녕 한글도 잘 쓸 줄 모른다고 했었다.(⇒ '언젠가 배우겠지'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있었다.)(⇒ 그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요해서 일정 부분은 배웠다.)(⇒ 그래봤자, 자격이 없으면 의미가 없어 지는 상황이다. ; 자격이 있어도 쓸 줄 모르면,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...) 하여튼, 이것을 깨닫게 된 원인은 '가계부' 때문이었다.(⇒ 나는 어플을 만들 줄 모른다.)(⇒ 그래서 .apk 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.)(⇒ 'Android 14' 로 업데이트 되면서 내가 쓰던 어플들은 대체적으로 다 쓸 수 없게.. 2025. 2. 11.
0118 도시 논객 250118.도시 논객(⇒ 모르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※ 본 문 사진 자료 첨부 합니다. 한 부  끝. ※ 2025. 1. 22.
0117 우리 집이 한옥이면 좋겠다 250117.볼 때 마다 또 열 뻗치네.(⇒ 파고 또 파서 곪아 터질 때 까지 후벼 파는 이 성격 가끔 참, 힘들다.) -\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※ 본 문 사진 자료 첨부 합니다. 한 부  끝. ※ 2025. 1. 18.
0118 제 21 회 250118....(⇒ 막 풀어서 틀린 문제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3+) 표준화 양식을 쓰는 것은 맞는 듯 하다.(⇒ 공문서에서 사용을 하는 프로그램이니까 그렇지 않을까?) +) 떨림으로 복사를 해놓은 것은 전부 다 버리게 되었다.(⇒ 컴퓨터 보급 자체가 어려웠던 시기에 옮 붙은 귀신인가?)(⇒ 난 성인인데, 차도 없는데... ; 차라리, '컴퓨터를 쓸 바엔 차량을 타지' 라는 느낌을 받는다.)(⇒ 분명, '가난은 죄가 아니다' 라고 배웠지만, 가난은 '죄' 라고 교육 관련 청사에서 말한다라... ; 모순이 아닌가?) 2025. 1. 18.
0117 제 20 회 250117.오늘도 정신이 없다.(⇒ 집에서 있는데, 헛소리만 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+) 이 문제 한 번에 보고 풀 수 있는 사람 나와 보라 그래...(⇒ 외운 놈 말고, 직접 푸는 것 딱 보고 푸는 자. ; 이건 푸는 자도 틀릴 것 이여...)(⇒ ㄱㄴㄷㄹ 도 모자라서 ㅏㅑㅓㅕ ; 이제는 하다 하다가 ㅏㅐㅑㅒ ㄶ ㄻ 나오겠다...염병...)(⇒ 한 눈에 파악도 안 되는 문제를 내면 손으로 쓰기라도 하게 만들어 주던가...)(⇒ 컴퓨터로 보고 문제 집은 이제 보기만 하면 몸이 사시-나무 떨 듯 하는데, 그 곳의 환경이 춥다 이건가?) 2025. 1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