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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/[한글과 컴퓨터] 워드 프로세서

0102 제 6 회

by 이 진설 2025. 1. 2.

250102.

매 번 책을 볼 때 마다 몸이 덜덜 떨리는 것은 여전하고, 갖잖다.

(⇒ 도서관에서 보는 자격증 관련 책들은 항상 몸이 덜덜 떨린다.)

(⇒ 돈이 그렇게 없냐? 책도 못 살 만큼? ; 서럽다.)

(⇒ 내 돈을 주고 이미 사서 공부를 했는데, 기재된 내용들이 형편 없어서 더 이상은 투자를 못 하는 게 현실이다.)

(⇒ 바라는 것은 '개념서' 다. ; 회사 취직 용도로 뽑지를 말던가...ㅠ)

(⇒ 자격증 관련된 것도 공부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신의 한 수인 듯... ; 네 까짓 것은 공부할 필요도 없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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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
+ 추가)

+) 1, 1, 1, 1, 2

+) 1 · 3 · 6 · 10 번의 경우, 답에 대한 설명 외에 다른 내용들은 '개념' 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.

(⇒ 교과서에는 없는 내용이라 배운 적 없었는데, 익힘책이나 풀이에 기재되어 있는 것과 비슷하다.)

(⇒ 놀랍지도 않은 것이 항상 이랬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.)

(⇒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시험 다 치룬 뒤, 한 참을 지나서야 배우니 문제였던 내용이 기억이 안 났던 것도 기억났다.)

+) 4 번의 경우, Link 면 다 되는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든다.

(⇒ 연결되어 있어서 그 사이트가 열리느냐, 마느냐 ; 하이퍼도 링크처럼 연결하는 것이라고 배웠었는데...)

+) 6 번의 경우, 전혀 인지하지 못 하겠다.

(⇒ 그래픽 모음만 보고 푼 문제라...는 것도 사실 잘 모르겠다. ; 찍어...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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