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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답사

0312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

by 이 진설 2025. 3. 20.

250312.

미리내 도서관을 방문했다.

(⇒ 유달리 '정' 이 안 간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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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(▲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 외부 <1>)

 

'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' 을 방문했다.

(⇒ 예전에 건물에 대해서 작업을 했었다. ; 감리 쪽인 것 같다.)

(⇒ CAD 로 창문 정리하려니까 너무 짜증나고,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받았다.)

(⇒ 해당 자료 보고서 내용을 봤어도 '컨셉 설명 자료는 없었던 것' 으로 기억한다.)

(⇒ 나중에 보니 CJ 건물)

 

(▲ 조그맣다)

 

QR 코드 인식이 안 된다.

(⇒ 나의 휴대폰이 구졌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건가?)

(⇒ SK 도 내 휴대폰을 취급 안 한다고 했다. ; 황지 연못 의자에 있는 충전기도 내 휴대폰은 인식이 안 된다.)

(⇒ 하기야 '나' 하나 좋자고 개발자들이 굳이 내가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 들일 필요가 없다.)

 

말 할 수 있는 것은 있다.

(⇒ 이 위치의 '재난' 은 정수기 필터 부터 갈아 끼워야 한다.)

 

(▲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 내부)

 

내부는 이렇게 생겼다.

(⇒ 화장실의 음악이 이 곳에서도 흘러 나온다.)

 

'창' 과 '기둥' 은 일정 부분이 떨어 져 있다.

(⇒ 보통, 층고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구조가 천장 보다 아래에 설치되지 않는다. ; 층고 간, 상당히 비었을 것이다.)

(⇒ 달대를 길게 낮춰서 달은 것이 아니라면 3 층의 높이는 1 ~ 2 층 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.)

(⇒ 근데, 신축 건물에 굳이 층고를 낮추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?)

(⇒ 하기야 업 체 측에서 도면 자료를 주었다고 해도 감리 쪽에서 작업을 다시 해서 조율하기도 한다.)

 

(▲ 책상 위 콘센트)

 

책상의 콘센트 상황이다.

(⇒ 콘센트 덮개가 없는 것은 그 나마 양호하다. ; 안전 사고 주의, 감전 되는 것 아닌가 몰라.)

(⇒ 책상 중앙 위 쪽에 달렸다. ; 귀퉁이에 달았다면 더 좋았을 듯 싶다.)

(⇒ 그래도 노트북과 병행되어 책을 읽을 수 있음은 좋았다.)

 

다른 내부 사항들은 더 하다.

(⇒ 노트북을 두면, 책상이 좁다고 느껴 진다. ; 받침 전용 지우개 안 들고 갔으면 큰 일 날 뻔 하였다. )

(⇒ 나의 신체 조건에 의자가 안 맞다. ; 한 쪽이 들려 있다거나, 엉덩이가 낀다거나)

(⇒ 신축이라 아마도 사람들의 방문 비율이 높아 질 것을 고려하여 상태가 그런 것 같다.)

 

(▲ 방풍실)

 

'방풍실' 이다.

(⇒ '나' 처럼 여유로운 사람은 없다.)

 

(▲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 카페)

 

'컴포즈 커피' 가 등장하였다.

(⇒ 장애인 병행 채용인가?)

(⇒ 내 눈엔 나도 분명히 일정 부분 장애로 보이는데, 그들이 과연 장애인 일까?)

 

(▲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 외부 <2>)

 

3D 로 보았어서 그런가 눈에 익숙하다.

(⇒ 생각해 보니, 방문을 했었다. ; 물 맛이 좋지 않았던 것은 예나, 지금이나 똑같다.)

 

(▲ 도서관 외부 전경)

 

공터...

(⇒ 허허 벌판. 그리고, 추움.)

(⇒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.)

 

(▲ 파라펫 <1>)

 

건물에서도 분노를 느끼고 있다.

(⇒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? ; 하긴, 정원관리원 건물도 똑같으니 졸업을 다시 하라는...)

(⇒ 염 병, 천 병. ; 백두대간수목원 건물과 똑같은 졸업 작품 상황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. 시부레...)

(⇒ 하여튼 간에, 춘천은 터가 안 좋은 건지 안 맞는다. ; 될 일도 그르친달까?)

 

(▲ 파라펫 <2>)

 

내부에서 보니, 파라펫이 살짝 기울어서 설치가 되어 있다.

(⇒ 산간 지역 지붕 시스템 ; '비' 나 '눈' 에 대해 흘러 내리게 하여 하중을 줄이기 위함이다.)


(▲ 보도 블록 위 주차)

 

나는 이것이 싫다.

(⇒ 차라리, 불법 '개구리 주차' 를 하고 말지. ; 봉이 거슬린다.)

(⇒ 이래 주차를 하나, 저래 주차를 하나... ; 잠깐 세우고 물건을 내리고 갈 것인데, 얼마나 귀찮으면...)

 

(▲ 비행기 길 표시(?) 또는 CCTV)

 

장안대학교 꼭대기에 달린 비행기 길 안내 표시와 비슷한 것 같다.

(⇒ 비행기가 지나갈 때, 위치 확인하라고 불 빛 깜박 거리는 것처럼 보인다.)

(⇒ CCTV 일 수도 있고, 잘 모르겠다.)

 

(▲ 차량 동선 꼬여 있는 곳)

 

U 턴 하기 곤란해 보인다.

(⇒ 인도로 막 올라 타서 내 앞을 기어코 지나 가시데...)

(⇒ 와~ 더 나빠 질 수도 있네~)

 


+ 추가)

+) 도서관 가구 - 신체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새로 구입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.

 

+) OPEN 된 공간

(⇒ 겉 멋만 들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다.)

 

+) 지붕 시스템 - 파라펫

 

+) 근처, 반곡 역사관 도로

(⇒ 보도 블록 위 세워 진 주차 구역 분리 봉)

(⇒ CCTV 겠지?)

(⇒ U 턴 구간 이용 불편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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