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923.
도대체 일주일의 기준이 뭘까?
(⇒ 내 기준은 월요일 보다 '일요일' 이 기준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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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고대하던 예심에 덜컥 붙었다.
(⇒ 본선도 기대해야 겠다.)
노래를 부르고 즐기기 위해서 참석을 했다.
(⇒ 처음에는 상금이 걸려 있어서 혹 했지만...)
(⇒ 그 이후로는 내가 노래방에 가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어서 좋았다.)
(⇒ 문제는 노래방과 비슷해서 내 차례 끝나면 끝인 게 아쉬울 뿐...ㅠ)


그렇게 많은 비가 많이 왔다.
(⇒ 비로 인해 사고가 났다.)
(⇒ 여전히 그칠 줄 모른다.)
(⇒ 예배 중에 다수의 젊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말씀을 하셨다. ; 그래서 오는 가 보다.)
문득, 성전의 도심은 어떻게 지어지는 가에 대해서 궁금해졌다.
(⇒ 누군가 성전 입구는 좁은 길을 통과한다고 말하며, 아우라를 자아 낸다고 했다.)
(⇒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다. ; 서양은 광장의 역할을 대신하고...)
(⇒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기도하는 손 모양을 닮은 교회가 아닐까?)
(⇒ 나는 김수근 건축가 보다 김중업 건축가를 더 좋아 해서 그 분의 건축물은 잘 모른다.)


서양 성당은 광장이 있다.
(⇒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이 모이니까 광장이 있는 것이고, 평소에 허허 벌판이라 오벨리스크 구경이나 하라는 것이다.)
(⇒ '광장' 은 그리스의 '아고라'와 로마의 '포럼'이 있다. ; 서양에서 온 것이 분명하다. 맞나?)
(⇒ 베드로가 묻혀 있다고 추정되는 그 성당에 오벨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나 보다. ; 연관으로도 안 띄워 준다.)



골목이 많은 동네이다.
(⇒ 첫 번째 사진도 골목인가? ; 그냥, 너도 골목하렴.)


이건 대로에서 빠진 것이니 중로라고 보아야 할까?
(⇒ 무슨 사거리가 이렇게 많은지...ㅠ)



가는 길이 계속 늘어 난다.
(⇒ 마음에 안 든다.)
(⇒ 교회 건축에서 대로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?)

안 사라졌으면 한다.
(⇒ 골목도 전부 대로로 만드니 혐오스럽다.)
(⇒ 이유를 말하자면, 나는 피부에 와 닿는 곳들이 많아서 그렇다.)






태백에는 광장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다.
(⇒ 몇 걸음 옮기지 않아도 '광장', '광장'...)
(⇒ 크게 바뀐 것은 없는 것 같지만, 정이 안 간다.)
(⇒ 자유 시장 안에서는 떡볶이를 사면 닭발과 고추튀김을 서비스로 주셨는데...ㅠ ; 이젠 없다...)
요즘, 지역 화폐로 시장을 들리는 추세를 만들고자 하는 것 같다.
(⇒ 문제는 교통 편이 중요한 것 같다.)
(⇒ 버스를 이용하면, '1 시간' 내 장을 다 보고 환승하기에는 좀 짧다. ; 개선)

사진의 풍경을 한 눈에 정리해 보았다.
(⇒ 너무 진한가?)
(⇒ 눈을 피해서 요리조리 모이자고 해도 어차피 간판 있는 곳 또는 연못에서 만나지 않을까?)
(⇒ 대리 운전에서 일을 할 때도 오래된 지점의 간판을 중심으로 지점을 설정했었다.)

위와 같은 시설물도 생겼다.
(⇒ 현재,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위치는 아닌데, 왜 생겼지?)
+ 추가)

+) 우리 집 귀염둥이의 산책
(⇒ 귀요미...?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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