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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답사

0929 사업 아이디어

by 이 진설 2025. 3. 19.

250929.

요즘, 자주 공상을 한다.

(⇒ 마음이 허 하다.)

---

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(▲ 동해 바다)

 

늦은 저녁, 동해 바다를 갔다.

(⇒ 삼 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대한 민국에 바다를 보러 가는 것 조차 백수는 서럽다.)

 

(▲ 기차 건널 목도 지나고)

 

기찻길을 지나기 전, 건너 편에는 언젠가 건축 계획 강의 시간에 탐방 분석을 하라고 해서 보고서를 작성한 건물이 보인다.

(⇒ 호텔 내부에는 '닭', '앵무새' 그런 종류가 있고, '골프장', '음식점', '예식장' 등이 모여 있다.)

(⇒ 덕분에 주변 상 권은 다 죽었다는 말이 있다.)

 

(▲ 바다)

 

지금까지 바다에서 사람 구경을 열심히 했던 나는 아쉽게 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, 사진만 찍고 갈 찰 나.

(⇒

 

(▲ 새)

 

사람 없다고 뛰 댕기는 거 봐라.

(⇒ 참 나, 너는 무슨 종 이니?)

 

*

 

(▲ 상황인 즉 슨,)

 

이모는 펜션 사업을 하신다.

(⇒ 주차 공간이 협소하지만, 바로 앞에 바다도, 경찰서도, (지금은 모르겠지만) 슈퍼도 있다.)

 

(▲ 장미)

 

장미

 

(▲ 천사의 열매)

 

듣기론, 천사의 열매다.

(⇒ 천사의 열매는 하루 살이 꽃 종류가 아닙니까? ; 하루 살이 꽃 이며, 6 시간 동안만 꽃이 핀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맞습니까?)

(⇒ 나팔 꽃 아님?)

 

(▲ 감 나무)

 

감-나무도 있고,

 

(▲ 봉선화 (≒ 봉숭아))

 

봉선화 (≒ 봉숭아) 도 있다.

(⇒ 물 들이기 할 때 사용하는 것을 안다.)

(⇒ 백반이랑 같이 빻아서 발가락에 물들여야 겠다.)

(⇒ 담벼락에 있는 것은 사시사철 핀다고 하여 토종이라고 하시나 잘 모르겠다.)

 

(▲ 토박이 Concept)

 

컨셉 촬영도 가능하다.

(⇒ 가끔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)

 

(▲ 방 형태)


만약, 실내건축산업기사를 붙었다면 아마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.

(⇒ 예전의 느낌이 사라지고, 리모델링이 된 상태로 생각된다.)

(⇒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'화장실이 좁다' 는 것 이다.)

(⇒ 수건의 배치 위치도 바뀐다면, 좋을지도 모르겠다.)

 

(▲ 이 곳에서 MT 를)

 

그 당시, MT 장소는 이 곳이었다.

(⇒ 큼직하고, 넓고, 학생들을 대거 수용할 수 있는 위치로 적합해서 였던 것 같다.)

(⇒ 말에 의하면, 간부 분의 지인이 이 곳의 운영을 하신다고 해서 갔던 것도 있었다.)

(⇒ 나는 사실 안 가려고 했다만, 어차피 갈 사람은 가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다.)

(⇒ 어쩌다가 보니 참석을 했지만, 친구와 술을 먹기 싫어서 친구와 손 잡고 그 곳에서 도망을 나와 이모 댁으로 가서 하룻 밤 신세를 졌다.)

 

※ 다소, 불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 ※

 

내가 프로 불참러가 된 사유는 이렇다.

(⇒ 개인 정보 유출)

(⇒ 스트레스 및 귀찮음)

(⇒ 돈 없음)

(▲ 개인 정보 유출)

 

경찰서에도 신고를 했다만, 3 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러 찾을 수 없단다.

(⇒ 그런데,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점점 그 정보도 지워 지고 있다.)

(⇒ 굉장히 아쉽다. ; 이제 쓸 놈과 쌍쌍바를 나눠 드셨으면 좋겠는데...)

 

이미 한 번 유출된 정보는 평생 괴롭고, 그것은 아직도 어딘가에서 떠 다니고 있는 중 이다.

(⇒ 하지만,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다.)

(⇒ 왜냐하면, 아직 그 자식을 '크로노스' 로 만들지 못 했다. (^3^))

(⇒ 만족 못 한다는 말에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.)

(⇒ 전생 이력도 있다는데...ㅠ ; 누가 감히 나도 몰랐던 내 전생 이력을 과학으로 만들어 놨냐? good~!!!)

 

그 곳을 거쳐 간 분들 中 선남 선녀 커플이 탄생을 했다고 하는데, 지금도 행복하실까 싶다.

(⇒ 물론, 나와 같이 도망 나 온 애는 관심 없다.)

(⇒ 그리고 하나는 아직 크로노스를 못 만들었는데...ㅠ)

(⇒ 두 분 결혼은 하셔도 무방하지만, 내가 크로노스를 못 만들어서...)

(⇒ 괜찮다면, 잠깐 빌려 줄래?)

(⇒ 이런 얘기를 했더니 걔를 좋아한다고 질투를 하는 애만 골라 만나는 것을 보아선 인복이 드럽게 없다.)

(⇒ 마음의 평화를 찾자.)

 

이 썰을 풀게 된 계기는 결론적으로, 이런 경험들도 아이디어적인 도움을 받는 운이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기다.

(⇒ 일단, 나 부터)

(⇒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.)


+ 추가)

+) 추가는 무슨...

(⇒ 3 사 방송사들은 이제 걔랑 얘랑 나랑 면상을 다 가지고 있으셔서 좋으시겠네요...ㅠ)

(⇒ 급 우울해졌어... 사기꾼들아...ㅋㅋ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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