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329 연호지

250329.

'연호지' 를 갔다.

(⇒ 밥을 먹으러 가다가 발견!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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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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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▲ 연호지)

 

연호지를 방문했다.

(⇒ 봄을 타는 기분이다.)

(⇒ 즉, 사치...)

 

(▲ 신호등)

 

흔한 신호등인데, 흔하게 작동이 어렵다.

(⇒ 언제 신호 뜨는지 몰라서 몇 번을 눌렀는지 모른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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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추가)

(▲ 태백중앙병원 신호등 앞)

 

+) 이렇게 '도' 하나 차이 밖에 없는데, 너무 다르다.

(⇒ 사진 자료가 삭제 되어서 다시 작성을 해야 할 것 같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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