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407.
'제천 도시 재생 지원 센터' 로 부터 '먹자 골' 까지
(⇒ 무슨 말을 저렇게 어렵게 쓰나 싶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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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일찍이 제천에 도착을 했다.
(⇒ 백수도 하루 종일 집에 박혀 있으면 힘들다. ; 더군다나 나는 살이 쪄서 바람을 좀 쐬어야 한다.)
(⇒ 아침 댓바람 부터 배가 고프다.)
(⇒ 콩나물 국밥을 먹고... ; 겉은 6,000 원 매장은 7,000 원)
여기도 봄이구나 싶다.
(⇒ 벚나무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.)
오늘도 도서관을 찾아 보려 한다.
(⇒ 그 놈의 M 생이라...)
처음 보는 기차다.
(⇒ 무궁화 호 외에 것들은 웬만하면 다 처음인 듯 하다.)
(⇒ 더 낡아 보이는데...)
관광 지원 센터가 눈에 띈다.
(⇒ 삼익 아파트의 글자가 눈에 들어 왔다.)
(⇒ 한자로 적혀 있는 것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다.)
제천 역을 찍어 보았다.
(⇒ 난 분명, 고속 도로 타고 들어 왔다.)
고객 쉼터를 운영 중 이다.
(⇒ 항상 이렇게 라운지가 넓은 센터들이 많은데, 정작 이용하는 사람들은 적다.)
(⇒ 시기가 그래서 그런 건가? ; 오늘은 평일이니 그럴 수 있겠다 싶다.)
한 가지만 빼면, 아주 마음에 든다.
(⇒ 노래가 짱짱하게 나 온다.)
(⇒ 터치 식 말고, 버튼 식의 LED 였다면...)
(⇒ 그래서 '종료 버튼' 도 저렇게 생겼나 보다.)
용도를 모르겠다.
(⇒ 스피커 인 줄 알았는데, 캐리어다.)
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다.
(⇒ 점자와 덧달아 일반 사람들도 읽을 수 있다.)
(⇒ 하지만, 이 책은 보관이 어렵다. ; 눕힌 채 보관하면 안 된다고 배웠다.)
요즘,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잘 되었다.
(⇒ 휴지)
(⇒ 어반 센터에서는 적어도 변기가 잘 안 막히나 보다.)
(⇒ 말에 의하면, 큰 건물 일 수록 정화조를 따로 설치하여 그런 가...?)
그리고 다시 돌아 와, 전단지를 펴 보았다.
(⇒ '강' 의 표기가 좀 특이 점이 있다.)
(⇒ 내가 아는 바, 6 개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던데... ; 일정한 규격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?)
(⇒ 다시 보니, '육지' 을 표시하는 것 또한, 마찬 가지로 보인다.)
안내 판 이다.
(⇒ 주 출입구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.)
(⇒ 공유 사무실이 있는 줄도 몰랐네...)
이런 것도 남기는 이유가 있겠지?
(⇒ 이젠 그냥 모든 게 신기하고, 웃기고.)
(⇒ 정신이 아득하다.)
블록 까는 것을 보았다.
(⇒ 줄 눈의 개념으로 모래를 뿌리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까 싶다.)
(⇒ 어떻게 원 형 디자인에 맞춰서 블록을 자르지 싶었다. ; 그것에 대한 사진 ③)
(⇒ 멀리서 촬영하게 된 계기는 일하는데 방해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. ; 처음 본다.)
제천 전국 사진 촬영 대회를 개최한단다.
(⇒ 신기하다.)
'신호등' 과 '의자'
(⇒ 신호등의 초 미세먼지 안내 판은 LED 인데 잘 안 찍히는 지를 모르겠다.
(⇒ 간이 의자인데, 물품 올려 두는 용도 인 것 같다.)
(⇒ 차라리, 횡단 보도에 세워 진 '봉' 을 의자로 만드는 편이 낫겠다.)
(⇒ 자전거 탈 때, 방해만 되는 거... ; 쓰잘데기 없는 것...)
다들, 잘 되어 이사를 가나 보다.
(⇒ 난 지금 이 시기에 이 간판을 여기서 볼 줄은 생각을 못 했다.)
(⇒ 여기도 나중에 도시 재생을 한다고 하면서 상가 간판은 가치가 있다면서 두고, 내부는 문화 센터 개념으로 바뀌는 것 아녀?)
버스 광고
(⇒ 버스 광고가 마음에 들어서 찍어 보았다.)
고용 센터도 근처에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.
(⇒ 다들, '지역 살리기' 로 사업가가 되려는 청년들이 많다.)
(⇒ 우리 나라 경제 상황이 꽤나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고 있지만, 이런 것만 보면 딴 세상사다.)
(⇒ 뉴스에서, 지금 現 2030 세대가 現 일본처럼 노후를 이어 갈 수도 있다고 했다. ; 그래서 청년들이 뿔이 났나?)
(⇒ 막상 보면, 소비자들이 수요가 적어 생계를 이어 나가기도 벅 찰 뿐 더러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도 힘들다.)
(⇒ 누군가의 일자리는 이렇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 있었다. ; 그것을 좋게 해석 할 용기가 주어 졌었다면 좋았을 텐데...)
(⇒ 이 모든 것을 '자만' 으로 보아야 할까?)
제천 중앙 시장
(⇒ 제천 중앙 시장... 고추 시장...)
(⇒ 3 · 8 장(5 일 장) 처럼 형성되는 걸까? ; 잘, 모르겠다.)
(⇒ 가는 날이 장 날이다... 쳇...)
이 좁은 도로에, 심지어 장도 열린다는 도로에 불필요해 보인다.
(⇒ 그냥 지나 갈 뻔 했다.)
(⇒ 누름식 버튼도 있다.)
(⇒ 이것을 해체하는 것이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탓 일까?)
도로 안내 표지판
(⇒ 제발, 뒤에도 좀 붙여서 확인 할 수 있게 끔 하면 안 되나?)
(⇒ 무슨, 여백의 美 이런 건가? ; 아주 텅텅 비어서...)
(⇒ 나도 가는 방향을 좀 알고 싶다.)
저 곳에 건물이 들어 선다면, '외관 디자인' 은 알 수 없었을 것이다.
(⇒ 설계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는 밋밋하다는 것이 포인트 였을 것이다.)
(⇒ 나도 도시재생센터의 안내 책자에서 배운 것이 있다. ; 교회)
(⇒ 이 지역에는 교회가 많고, 교회 용품도 많고, 심지어 교단을 설명하는 관광지도 있다. ; 단점은 비싸다.)
너무 멀리서 찍었나 보다.
(⇒ 보통은 T world 가 세로 쓰기로 적혀 있지 않나 싶다.)
가로등 전열 장치
(⇒ 처음 보는 것 같다. ; 신기하다.)
청년 층을 겨냥했다고 하는 '맥주를 파는 먹자 골' 까지 왔다.
(⇒ 나는 친구도 없어서 이런 곳은 방문도 못 할 듯 싶다.)
(⇒ 혼자 조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나? ; 사실, 바 같은 느낌은 원하지 않는다.)
(⇒ 언젠가 들은 적 있다. ; '막걸리 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의 사랑 이야기 서비스' 같은 느낌을 원하는데, 있는 곳이 어딘가?)
(⇒ 그렇다고 종교인들이랑 술 먹을 순 없잖아...ㅠ ; 여긴, 나만 몰랐던 그런 분위기인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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