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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답사

0329 국립 해양 과학관

by 이 진설 2025. 4. 4.

250329.

울진을 방문했다.

(⇒ 스카이 레일을 타 보고 싶었는데...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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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(▲ 국립해양과학관 입구 <1>)

 

과학관 입구에 도착했다..

(⇒ 한 번에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다...)

 

(▲ 국립해양과학관 입구 <2>)

 

과학관 입구에는 안내 판이 있다.

 

(▲ 1 층 로비 시설 <1>)

 

출입구다.

 

(▲ 하늘 위 떠 있는 고래 <1>)

 

과학관에 입장을 하자마자 고래가 보인다.

(⇒ .gif)

 

(▲ 전시 해설 및 시설 내 게임 어플리케이션 안내 판)

 

전시 해설 안내판과 AR 과 함께 하는 전시 시설인가 보다.

(⇒ 어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이 있다면서 깔아 보라고 했었다.)

 

(▲ 지구 본 퍼즐 게임)

 

지구 본 게임 같은데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다.

(⇒ 단순 퍼즐 조각 맞추기 였다.)

 

(▲ 오대양 설명)

 

바다를 크게 오대양으로 구분을 한다.

(⇒ 태평양, 대서양, 인도양, 북극해, 남극해를 일컬어 오대양이라고 부른다.)

(⇒ 바다는 지구 전체 해류로 이어져 있다.)

 

(▲ 바닷물 강도)

 

중력에 따라 다른 바닷물의 상태다.

(⇒ 약, 중, 강이 있었는데 해수가 들이치는 강도에 따라 달랐다.)

(⇒ 옛날에 무슨 TV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한다고 하며, 했던 작업과 같은 것 같다.)

 

(▲ 러버덕 실험)

 

'러버덕 게임'을 했다.

(⇒ '러버덕 실험' 은 바다가 해류로 이어져 있음을 밝혔다.)

(⇒ 단순히 목욕탕 오리가 둥둥 떠다니는 위치로 세상을 많이 돌았다고 한다.)

(⇒ 자료에 의하면 '보고 논문' 도 있단다.)

(⇒ 게임의 결론은 '오지송愼' )

 

(▲ 지구본 모형으로 알아 본 지구의 상태)

 

설명을 들었던 것 같은 기분이다.

(⇒ 아직도 안 고쳤다.)

(⇒ 재 방문이라는 사실도 잊을 정도다.)

 

(▲ 스크린 전시)

 

스크린 전시이다.

(⇒ '박테리아 (미생물)' 은 내 눈 속에도 들어 있다.)

(⇒ 내가 이 문짝을 얼마나 열어 보고 싶었는지 모른다.)

(⇒ 정작, 잘 모르겠다.)

 

(▲ 다윈)

 

어디서 들었나 했다.

(⇒ 다윈이 익숙한데, 어디서 들었는 지를 모르겠다.)

(⇒ 다윈의 진화론 ; 처음엔 단순히 철학자 인 줄...)

 

(▲ 메테오르호와 해저 지형도)

 

아까 설명에서는 1 초에 0.5 칸 이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, 아닌 것 같다.

(⇒ 내가 잘못 파악한 건가?)

(⇒ 이렇게 무지하다니...ㅠ ; 게임을 하는 것도 하던 것이 아니면 접하기가 너무 곤란하다.)

(⇒ 나는 무슨 '뮤직 박스 비트 제조기' 그런 건 줄 알았다.)

 

(▲ 잠수함)

 

육중한 나의 체형을 감당하기엔 너무 낑긴다.

(⇒ 너무 작다.)

 

(▲ 딥씨 챌린저 호)

 

'심해 탐사선' 이다.

(⇒ 머리 위에 있어서 한 번 올라가는 것도 버겁다.)

(⇒ 스크린 뒤에 휀이 돌아 가는 소리가 많이 나는데, 물고기가 등장하여 솔직히 좀 놀랐다.)

 

(▲ 左. 콘셀프 실험 수중 주거지 개념도 + 右. 다이빙 소서)

 

'콘셀프 실험' 이라고 한다.

(⇒ 주거지 모형이 꼭 내 졸업 작품전 상태와 비슷해서 찍어 보았다.)

(⇒ 내부를 꼭 보여야 할 이유가 있으면 이런 식으로 만들게 되는 듯 하다.)

 

(▲ 광물채광로봇, 미내로)

 

로봇채광로봇으로 '이동용 무한 궤도', '부력 시스템', '채굴 및 저장 시스템' 을 갖추고 있다.

(⇒ 그냥 일개 장난감인 줄 알았다.)

 

(▲ 상괭이 - 세계적 멸종 위기 종)

 

'상괭이' 라고 하는 동물이다.

(⇒ 날 닮아 멸종 위기 종인가 보다.)

(⇒ 서해와 남해에서 서식하는 동물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.)

 

(▲ 바다 위 페트 병)

 

머리 위에 페트 병이 그물망에 달려 있다.

(⇒ 흔한 것 같다.)

(⇒ 페트병으로 어떤 작품을 만드는 것 쯤...)

 

(▲ 돋보기 모양)

 

돋보기를 두면, 다음과 같은 그림이 뜬다.

(⇒ 항상 이런 뒷 면에 관심이 간다. ; 작동 방법이라든가?)

 

(▲ 바다 거북)

 

바다 거북은 해양 생물 中 사람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나 보다.

(⇒ 뒤에도 바다 거북이고, 앞에도 바다 거북이고.)

(⇒ 어디까지 올라 오는 건지?)

 

(▲ 쌓기 놀이)

 

옛날에 '아기 돼지 삼형제' 가 살았습니다.

어느 날, 늑대가 나타났습니다.

첫째는... 둘째는... 셋째는 무려, 벽돌로 집을 지었습니다.

(⇒ 셋째가 보고 듣는 게 많아서 머리가 비상하다는 사실을 우화로 알리다니...)

(⇒ 외국 도서지만, 괘씸하다.)

(⇒ 갑자기 '돼지 고기 삼형제' 라는 말이 떠 오른다...ㅠ ; 중독 증세가 도지는 중 인가?)

 

(▲ 키)

 

어선 배 한 번 운행도 못 해봤다고 이런 식으로 할 거냐?

(⇒ 선장이 아니라고 해서 회전도 못 하나 보다.)

 

(▲ 피난 시설)

 

이런 것도 찍었다.

(⇒ 아주 잘 되어 있는 걸끼?)

 

(▲ 밍크 고래)

 

무엇을 위한 설명인고 하니 밍크 고래의 설명이다.

(⇒ 보통은 유리에 갇혀 있지 않나?)

 

고래는 사망 직 전, 자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.

(⇒ 일명, 자유 낙하. ; 그로 인해 많은 미생물에게 영양분을 스스로 공급하고 죽는다.)

(⇒ 얘들도 자신들이 못 된 것을 아나 보다.)

(⇒ 인간들은 왜 모르나? ; 하긴, 나도 잘 모른다.)

(⇒ 그래서 말인데, 이 뼛조각들은 고래 스스로가 죽을 타이밍이 아닌 육지에서 구해지지 않았을까 싶다.)

 

(▲ 화장실 물 줄기 + 엘리베이터)

 

화장실 물 줄기가 촤르륵 하고 잘 나 온다.

(⇒ 엘리베이터는 잘 모르겠다.)

 

(▲ 태양계 행성)

 

아직도 안 고쳤나...?

(⇒ 변함이 없다.)

(⇒ 예산 부족일까?)

(⇒ 이 정도면 나한테 일부러 이렇게 하는 것 이다. ; 스카이 레일이 타고 싶다.)

 

(▲ 토네이도)

 

토네이도를 표현하기 위해서...

(⇒ 호흡기 질환도 같이 줄 셈인가 보다.)

(⇒ 이 정도는 마셔도 괜찮은 미세 먼지 급일까?)

 

(▲ 돋보기에 가려 진 글씨)

 

얘는 뭔 소리가 적혀 있는지 모르겠다.

(⇒ 글씨가 뭘 해도 안 보이는 듯 하다.)

(⇒ 어떤 생물인지 모르겠다. ; 다량의 더듬이가 있는 건가? 아니면, 두 가닥의 더듬이가 있는 건가?)

 

(▲ 단 층)

우리는 과학 시간에 이런 것들을 배웠다.

(⇒ 지 층이 문제인가?)

(⇒ 발산, 수렴, 변환 단 층이라고 불렀던 것 같다.)

(⇒ 지우개로 단 층을 만들고 체험을 했었다. ; 지우개는 지구 내부의 핵처럼 되어 버렸다.)

 

(▲ 제주도 및 독도)

 

화산을 통해 형성된 섬을 보여 주고 있다.

(⇒ 일본이 있는 것은 좀 별로다.)

 

(▲ 지진 체험)

 

단 층이라 지진 체험을 할 수 있다.

(⇒ 탔다가 어지러워서 때려 쳤다.)

 

(▲ 빙하)

 

빙하...

(⇒ 얼마나 만져 대었으면...)

(⇒ 사람 사는 것은 그 쪽이나 이 쪽이나 다름이 없나 보다.)

 

(▲ 직업 적성 검사)

 

검사 결과는 매 번 다르다.

(⇒ 상관 없다...)

(⇒ 나는 그들처럼 머리가 좋지 않다.)

(⇒ 스크린이 너무 커서 글을 읽지도 못 하는 난독증으로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할 순 없다.)

(⇒ 뒷 쪽 철망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.)

 

(▲ 하늘 위에 떠 있는 고래 <2>)

 

수영장 풀에 있어야 하는 공들이 왜 이 곳에 모여 있는지 모르겠다.

(⇒ 저것들 모아서 머리 위에 떨어지면 아프겠지?)

(⇒ 일정하게 튼튼하려고 공중에 못 건들게 만들어 놓았나 보다.)

 

(▲ 1 층 로비 시설 <2>)

 

화장실과 수유실이 있다.

(⇒ 기획 영상실 외, AR 시설도 있다.)

 

(▲ 색칠 공부 용 도안)

 

손에 안 묻는 크레용을 보았다.

(⇒ 나 때는 병아리가 그려져 있었는데, 여기는 BEBE 라고 적혀 있다.)

(⇒ 크레용에 특허가 걸려서 과자 특허가 배배로 바뀐 건가?)

(⇒ 하긴, 특허도 몇 년 마다 갱신을 해야 한다는데 손 꼽아서 기다리고 있었겠지... 언제 끝나나 하고, 염병...)

(⇒ 이런 것처럼 어떤 것들의 특허가 대단한 것을 누구보다 안다. ; 알고 싶지 않았다.)

(⇒ 지식 재산권 파괴 시킨 놈 누구냐? 나와라... 광명 찾자!!!)

 

(▲ 1 층 로비 시설 <3>)

 

사물함도 있고, 물품 보관함도 있고, 소화전도 있고...

(⇒ 정작, 쉰다고 해도 쉬는 공간이 맞는데 아닌 것 같달까?)

(⇒ 안내 데스크에서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.)

 

(▲ 바닷물의 높은 비열 설명)

 

이건 뭘까...?

 

(▲ 외부 시설 <1>)

 

놀이터.

(⇒ 놀이터)

 

(▲ 울진 바다)

 

우와~ 바다다!!!

 

(▲ 미역 줄기)

 

따개비 인 줄 알았는데, '미역' 이었다....

(⇒ 먹는 거...)

 

(▲ 내부 시설 <1>)

 

어지러워서 힘들었다...

(⇒ 수심 7 m 나 된다고?)

 

(▲ 내부 시설 <2>)

 

많은 생물을 보았다.

(⇒ 의자...)

 

(▲ 깃발)

 

깃발...

(⇒ 빨갱이 깃발이 분명히 해서 찍었는데, 역시 잘 안 보인다.)

(⇒ 마음의 눈으로 보길...)

 

(▲ 독도)

 

독도...

(⇒ 사진 붙여 놓고, 거기에 있다면서 말을 하기는...)

 

(▲ 내부 시설 <3>)

 

피난 안내도

(⇒ 찍다 보니 알게 된 것인데, 장애인 용도의 난간대는 아닌 듯 하다.)

 

(▲ 외부 시설 <2>)

 

청정 구역 같다.

(⇒ 산 불이 났으니 '물' 을 이 지역에서도 퍼다 날랐겠지?)

 

(▲ 돌-고래)

 

돌고래는 꿈과 희망을 준다지...?

(⇒ 주면 뭘 하냐?)

(⇒ 슬픈데, 슬프지 않은 것 같다. ; 無 개념으로 사는 것? 참, 쉽다...)

(⇒ 대형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 복귀하는 것을 보았다.)

(⇒ 그들이 피곤에 찌든 것은 100 % 였고, 언 년이 움직이나 하고, 차량들을 하나씩 내려다 보고 있었다.)

(⇒ 사실은 그런 것 까지 공감을 할 만한 능력은 없다. ; 내가 그들에게 '고생했다' 는 말을 하는 것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올까?)

(⇒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이 얼마나 짜증나고, 거지 같았을까?)
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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