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329.
울진을 방문했다.
(⇒ 스카이 레일을 타 보고 싶었는데...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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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과학관 입구에 도착했다..
(⇒ 한 번에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다...)
과학관 입구에는 안내 판이 있다.
출입구다.
과학관에 입장을 하자마자 고래가 보인다.
(⇒ .gif)
전시 해설 안내판과 AR 과 함께 하는 전시 시설인가 보다.
(⇒ 어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이 있다면서 깔아 보라고 했었다.)
지구 본 게임 같은데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다.
(⇒ 단순 퍼즐 조각 맞추기 였다.)
바다를 크게 오대양으로 구분을 한다.
(⇒ 태평양, 대서양, 인도양, 북극해, 남극해를 일컬어 오대양이라고 부른다.)
(⇒ 바다는 지구 전체 해류로 이어져 있다.)
중력에 따라 다른 바닷물의 상태다.
(⇒ 약, 중, 강이 있었는데 해수가 들이치는 강도에 따라 달랐다.)
(⇒ 옛날에 무슨 TV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한다고 하며, 했던 작업과 같은 것 같다.)
'러버덕 게임'을 했다.
(⇒ '러버덕 실험' 은 바다가 해류로 이어져 있음을 밝혔다.)
(⇒ 단순히 목욕탕 오리가 둥둥 떠다니는 위치로 세상을 많이 돌았다고 한다.)
(⇒ 자료에 의하면 '보고 논문' 도 있단다.)
(⇒ 게임의 결론은 '오지송愼' )
설명을 들었던 것 같은 기분이다.
(⇒ 아직도 안 고쳤다.)
(⇒ 재 방문이라는 사실도 잊을 정도다.)
스크린 전시이다.
(⇒ '박테리아 (미생물)' 은 내 눈 속에도 들어 있다.)
(⇒ 내가 이 문짝을 얼마나 열어 보고 싶었는지 모른다.)
(⇒ 정작, 잘 모르겠다.)
어디서 들었나 했다.
(⇒ 다윈이 익숙한데, 어디서 들었는 지를 모르겠다.)
(⇒ 다윈의 진화론 ; 처음엔 단순히 철학자 인 줄...)
아까 설명에서는 1 초에 0.5 칸 이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, 아닌 것 같다.
(⇒ 내가 잘못 파악한 건가?)
(⇒ 이렇게 무지하다니...ㅠ ; 게임을 하는 것도 하던 것이 아니면 접하기가 너무 곤란하다.)
(⇒ 나는 무슨 '뮤직 박스 비트 제조기' 그런 건 줄 알았다.)
육중한 나의 체형을 감당하기엔 너무 낑긴다.
(⇒ 너무 작다.)
'심해 탐사선' 이다.
(⇒ 머리 위에 있어서 한 번 올라가는 것도 버겁다.)
(⇒ 스크린 뒤에 휀이 돌아 가는 소리가 많이 나는데, 물고기가 등장하여 솔직히 좀 놀랐다.)
'콘셀프 실험' 이라고 한다.
(⇒ 주거지 모형이 꼭 내 졸업 작품전 상태와 비슷해서 찍어 보았다.)
(⇒ 내부를 꼭 보여야 할 이유가 있으면 이런 식으로 만들게 되는 듯 하다.)
로봇채광로봇으로 '이동용 무한 궤도', '부력 시스템', '채굴 및 저장 시스템' 을 갖추고 있다.
(⇒ 그냥 일개 장난감인 줄 알았다.)
'상괭이' 라고 하는 동물이다.
(⇒ 날 닮아 멸종 위기 종인가 보다.)
(⇒ 서해와 남해에서 서식하는 동물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.)
머리 위에 페트 병이 그물망에 달려 있다.
(⇒ 흔한 것 같다.)
(⇒ 페트병으로 어떤 작품을 만드는 것 쯤...)
돋보기를 두면, 다음과 같은 그림이 뜬다.
(⇒ 항상 이런 뒷 면에 관심이 간다. ; 작동 방법이라든가?)
바다 거북은 해양 생물 中 사람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나 보다.
(⇒ 뒤에도 바다 거북이고, 앞에도 바다 거북이고.)
(⇒ 어디까지 올라 오는 건지?)
옛날에 '아기 돼지 삼형제' 가 살았습니다.
어느 날, 늑대가 나타났습니다.
첫째는... 둘째는... 셋째는 무려, 벽돌로 집을 지었습니다.
(⇒ 셋째가 보고 듣는 게 많아서 머리가 비상하다는 사실을 우화로 알리다니...)
(⇒ 외국 도서지만, 괘씸하다.)
(⇒ 갑자기 '돼지 고기 삼형제' 라는 말이 떠 오른다...ㅠ ; 중독 증세가 도지는 중 인가?)
어선 배 한 번 운행도 못 해봤다고 이런 식으로 할 거냐?
(⇒ 선장이 아니라고 해서 회전도 못 하나 보다.)
이런 것도 찍었다.
(⇒ 아주 잘 되어 있는 걸끼?)
무엇을 위한 설명인고 하니 밍크 고래의 설명이다.
(⇒ 보통은 유리에 갇혀 있지 않나?)
고래는 사망 직 전, 자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.
(⇒ 일명, 자유 낙하. ; 그로 인해 많은 미생물에게 영양분을 스스로 공급하고 죽는다.)
(⇒ 얘들도 자신들이 못 된 것을 아나 보다.)
(⇒ 인간들은 왜 모르나? ; 하긴, 나도 잘 모른다.)
(⇒ 그래서 말인데, 이 뼛조각들은 고래 스스로가 죽을 타이밍이 아닌 육지에서 구해지지 않았을까 싶다.)
화장실 물 줄기가 촤르륵 하고 잘 나 온다.
(⇒ 엘리베이터는 잘 모르겠다.)
아직도 안 고쳤나...?
(⇒ 변함이 없다.)
(⇒ 예산 부족일까?)
(⇒ 이 정도면 나한테 일부러 이렇게 하는 것 이다. ; 스카이 레일이 타고 싶다.)
토네이도를 표현하기 위해서...
(⇒ 호흡기 질환도 같이 줄 셈인가 보다.)
(⇒ 이 정도는 마셔도 괜찮은 미세 먼지 급일까?)
얘는 뭔 소리가 적혀 있는지 모르겠다.
(⇒ 글씨가 뭘 해도 안 보이는 듯 하다.)
(⇒ 어떤 생물인지 모르겠다. ; 다량의 더듬이가 있는 건가? 아니면, 두 가닥의 더듬이가 있는 건가?)
우리는 과학 시간에 이런 것들을 배웠다.
(⇒ 지 층이 문제인가?)
(⇒ 발산, 수렴, 변환 단 층이라고 불렀던 것 같다.)
(⇒ 지우개로 단 층을 만들고 체험을 했었다. ; 지우개는 지구 내부의 핵처럼 되어 버렸다.)
화산을 통해 형성된 섬을 보여 주고 있다.
(⇒ 일본이 있는 것은 좀 별로다.)
단 층이라 지진 체험을 할 수 있다.
(⇒ 탔다가 어지러워서 때려 쳤다.)
빙하...
(⇒ 얼마나 만져 대었으면...)
(⇒ 사람 사는 것은 그 쪽이나 이 쪽이나 다름이 없나 보다.)
검사 결과는 매 번 다르다.
(⇒ 상관 없다...)
(⇒ 나는 그들처럼 머리가 좋지 않다.)
(⇒ 스크린이 너무 커서 글을 읽지도 못 하는 난독증으로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할 순 없다.)
(⇒ 뒷 쪽 철망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.)
수영장 풀에 있어야 하는 공들이 왜 이 곳에 모여 있는지 모르겠다.
(⇒ 저것들 모아서 머리 위에 떨어지면 아프겠지?)
(⇒ 일정하게 튼튼하려고 공중에 못 건들게 만들어 놓았나 보다.)
화장실과 수유실이 있다.
(⇒ 기획 영상실 외, AR 시설도 있다.)
손에 안 묻는 크레용을 보았다.
(⇒ 나 때는 병아리가 그려져 있었는데, 여기는 BEBE 라고 적혀 있다.)
(⇒ 크레용에 특허가 걸려서 과자 특허가 배배로 바뀐 건가?)
(⇒ 하긴, 특허도 몇 년 마다 갱신을 해야 한다는데 손 꼽아서 기다리고 있었겠지... 언제 끝나나 하고, 염병...)
(⇒ 이런 것처럼 어떤 것들의 특허가 대단한 것을 누구보다 안다. ; 알고 싶지 않았다.)
(⇒ 지식 재산권 파괴 시킨 놈 누구냐? 나와라... 광명 찾자!!!)
사물함도 있고, 물품 보관함도 있고, 소화전도 있고...
(⇒ 정작, 쉰다고 해도 쉬는 공간이 맞는데 아닌 것 같달까?)
(⇒ 안내 데스크에서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.)
이건 뭘까...?
놀이터.
(⇒ 놀이터)
우와~ 바다다!!!
따개비 인 줄 알았는데, '미역' 이었다....
(⇒ 먹는 거...)
어지러워서 힘들었다...
(⇒ 수심 7 m 나 된다고?)
많은 생물을 보았다.
(⇒ 의자...)
깃발...
(⇒ 빨갱이 깃발이 분명히 해서 찍었는데, 역시 잘 안 보인다.)
(⇒ 마음의 눈으로 보길...)
독도...
(⇒ 사진 붙여 놓고, 거기에 있다면서 말을 하기는...)
피난 안내도
(⇒ 찍다 보니 알게 된 것인데, 장애인 용도의 난간대는 아닌 듯 하다.)
청정 구역 같다.
(⇒ 산 불이 났으니 '물' 을 이 지역에서도 퍼다 날랐겠지?)
돌고래는 꿈과 희망을 준다지...?
(⇒ 주면 뭘 하냐?)
(⇒ 슬픈데, 슬프지 않은 것 같다. ; 無 개념으로 사는 것? 참, 쉽다...)
(⇒ 대형 소방차들이 불을 끄고 복귀하는 것을 보았다.)
(⇒ 그들이 피곤에 찌든 것은 100 % 였고, 언 년이 움직이나 하고, 차량들을 하나씩 내려다 보고 있었다.)
(⇒ 사실은 그런 것 까지 공감을 할 만한 능력은 없다. ; 내가 그들에게 '고생했다' 는 말을 하는 것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올까?)
(⇒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이 얼마나 짜증나고, 거지 같았을까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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