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331.
원주 중앙 시장 근처, '감영' 을 다녀 왔다.
(⇒ 강원 감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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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원주 '문화의 거리' 다.
(⇒ 먹거리 찾아서 삼만 리~)
사실, 먹거리 찾아서 원주 중앙 시장을 갔다가 발견했다.
(⇒ 요즘, 뜻 밖의 한자 공부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더 간다.)
(⇒ 모든 곳에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무엇이라도 해 보자는 마인드가 이렇게 까지 성장하게 만든다.)
분명히, 13 번 항목에 '포정루' 라고 적혀 있었는데...
(⇒ 착각했나 보다. ; 이래서 늦게 백업하면 안 된다.)
(⇒ 지금 다시 보니, '징칭문' 도 이상하네...)
여기에는 그래도 제대로 작성되어 있었다.
(⇒ 그래서 촬영을 했다.)
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다.
공사 中
(⇒ 막아 놓은 것은 단, 한 개도 없다.)
(⇒ 관찰 복를 입은 '사람' 이 날 쳐다 보고 있어서 괜찮겠지 싶었다.)
저번에 방문했을 때도 이렇게 되어 있었다.
(⇒ 놀랍지도 않다. ; 잘못 되었던 곳을 재탕하는 중 이니까...)
포토 존
(⇒ 나는 같이 찍을 사람이 없다. ; 찍고 싶지도 않다.)
(⇒ 못 생긴 게 얼굴 믿고 깝죽대나? ㅋㅋ)
선화당?
(⇒ 선화당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, 둘러 보았다.)
(⇒ 나중에 글씨나 읽어 보려면 촬영을 제대로 해야 한다.)
여기는 징청문이라고 되어 있다.
(⇒ 현판에는 '징칭문' 이라고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... 아닌가 보다...)
(⇒ 이 사진을 찍고, 바로 건물 사진을 찍었는데...없다...)
(⇒ 설마, 카페에서 잘라내기 하다가 오류 났을 때 없어 졌나? ; 아니, 집에서 분류했었잖아...ㅠ)
(⇒ 문제는 꼭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일괄 삭제 처리가 되거나 바꿔 놓는 것으로 꽤나 성가시다.)
안내 판에는 이것이 '내삼문' 이란다.
(⇒ 현판은 못 읽겠다.)
조선의 감옥이다.
(⇒ 나는 삶이 지옥이라 며칠 전에도 나 지나가는 것 보고 차가 돌진을 하여 치일 뻔 했는데도 기분은 좋았다.)
(⇒ 남들 보다 일찍 갈 수 있다는 것이 희망일 떄도 있다.)
이 사람에게 낚여서 들어 왔다.
(⇒ 다시 보니, 저번에도 이 사람에게 낚여서 들어 왔던 가?)
내부 시설
(⇒ 교방과 영창이 기억에 난다.)
(⇒ 영창 피아노)
구와 신의 조화인가?
(⇒ 문이 여러 방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. ; 휠체어 지나 가라고 만들어 둔 것인가?)
(⇒ 뒷 편 건물이 거슬린다.)
연못이 있다.
(⇒ 이 곳까지 들어 오지는 않았다.)
(⇒ 공사가 꽤 컸어서 이 쪽은 아예 막았었던 것 같다.)
'관풍-각' 이다.
(⇒ 볼 관, 바람 풍, 그 뒤는 모르겠다.)
(⇒ 문화재 청에서는 불이 나도 '보존 가치가 있는 현판을 지켜야 한다고 소리를 쳤다' 는 내용을 접했다.)
(⇒ 그래서 가끔, 지식이 없는 편이 나을 때도 있는 것 같다. ; 우스 갯 소리겠지...)
'교방' 터...
(⇒ 머리도 많이 아프고, 띵 하다.)
(⇒ 갑자기 허리가 펴 지는 것이 참 묘했다. ;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가?)
빗물 받이 시설
(⇒ 개 구멍)
(⇒ 후원이 다시 조성되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, 배관이 보인다.)
(⇒ 난 살다가 현대 문물을 왜 보호 관할에 계속 밀어 넣는지 모르겠다. ; 그 쪽이 무조건 유익한 것도 아닌데...)
느티나무 보호수
(⇒ 보라, 600 년이 지난 보호수도 가지가 살아 있는데...)
(⇒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. ; 왜 앙상하게 가지만 남겨 놓느냐고...)
봄이 왔다.
(⇒ 이 곳은 정말 봄 이다.)
(⇒ 날씨가 아주 푸릇푸릇한 것이...)
(⇒ 생각도 몽글몽글하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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