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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답사

0922 문

by 이 진설 2025. 3. 14.

240922.

하고 싶은 말?

(⇒ 딱히 없지만, 해야 할 말은 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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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 

명절을 지내려고 친척 댁에 방문을 하였다.

(⇒ 어쩌다 보니 멀리까지 오게 되었다.)

 

(▲ 좁은 공간)

 

명절을 지내려고 친척 댁에 방문을 하였다.

(⇒ 어쩌다 보니 멀리까지 오게 되었다.)

 

넓은 공간을 두고 왜 이렇게 반대로 설치를 했을까?

(⇒ 의문이 들었다.)

(⇒ 물건을 두라고 이렇게 설치를 한 건가?)

(⇒ '도어 클로저' 봐라.)

 

자동 문도 샛 문이 있다.

(⇒ 지금 보는 이 문도 바깥 쪽이 아니라 안 쪽으로 설치 되어 있다. ; 마음에 들지 않는다.)

(⇒ 자동 문은 열이 발생하면 이를 일반 사람이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.)

(⇒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샛 문이 만들어 졌다고 들었다. ; 최근에서야 느낀 것은 물건 용도도 있을 것 같다.)

 

내가 화가 난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.

(⇒ 어쩌면 진짜 죽고 싶어야 된다고 한 게 그 사람들의 목적임이 틀림이 없다. ; 재수 옴 붙는다. 조심해라.)

 

(▲ 현관 거실 평면도)

 

보통, 현관과 같이 설치된다.

(⇒ 위 도면은 현관 문은 창이 덧달린 문이다. ; 샛 문은 문처럼 그려 준다.)

(⇒ CAD 가 없어서 제도판을 이용했다. ; 저작물 보호)

(⇒ 도면에 KEY PLAN 이 없다. ; 제도 책으로 공부한 것이다.)

 

(▲ 병원 입원실 평면 ❘ 출처 : 建築計劃, 文運堂)

 

이렇게 지어 진 곳에 살았던 적이 있다.

(⇒ 사람이 살기 싫으면 별 데를 다 간다.)

(⇒ 젊은데도 요양을 하러 가서 일부러 거주하는데 뭐라고 할 거냐?)

 

일일히 풀어 내자니 여간 열 받는 게 아니다.

(⇒ 표준국어대사전(이하, 인터넷) 에서는 이게 맞다. ; 내가 배울 당시에는 '일일히' 라고 배웠는데...)

 

(▲ 은행 주 출입구 <1> ❘ 출처 : 建築計劃, 文運堂)

 

은행의 문 또한,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.

(⇒ 흔히, 기를 모은다고 할까? ; 그 반대?)

(⇒ 문의 방향도 풍수 지리 사상의 영향을 받는다.)

(⇒ 건축 계획에서 설명을 하니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.)

 

(▲ 은행 주 출입구 <2>)

 

은행 주 출입문을 한 번, Hand Drawing 으로 그려 보았다.

(⇒ 트레싱지 규격을 이용하니 그리기는 편했다.)

(⇒ Scale 1 / 100 으로 그렸지만, 이것보다 더 클 것 이다.)

(⇒ 학교에서 '모눈 트레싱지를 사용하지 말라' 고 해서 이해가 안 갔다. ;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다.)

(⇒ 많이 사 놓은 보람이 없지 않나...)

 

은행의 문은 內 · 外 에 대한 표기를 확실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.

(⇒ ATM 기기의 사용을 위해 3 번째를 주로 사용하고 있을 것 이다.)

(⇒ 도둑이 들 경우, 금 품 갈취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문을 변경한다.)

(⇒ 자동문이 설치된 이유는 붙잡아 둘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함이라고 생각 중 이다. ; 돈이 많아서 부럽다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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