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917.
교통 상황에 대해서 아직도 의문이다.
(⇒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,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늦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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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지방에 살아서 해당 구역이 왜 점선으로 되어 있는지 이해를 못 한다.
(⇒ 다리나 터널은 보통, 실 선으로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건설을 한다.)
(⇒ 실 선으로 처리 된 구간은 대체적으로 지반이 약한 경우가 많다. ; 물이 흐른다거나)
(⇒ 얘는 물이 지나 가는 위치가 아니라 흙이라 괜찮았던 것인가 싶다. ; 분간의 어려움)
터널은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라 '실 선' 으로 되어 있다.
(⇒ 위와 마찬 가지로 동(動) 하중 (차량의 무게) 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지만, 만일을 대비하여...)
위 사진을 보면, 통과하자마자 차선을 변경해야 한다.
(⇒ 서울 쪽에서 경기로 넘어 오는 구간은 터널 내에서 결제를 진행하기도 한다. ; 점선 처리가 되어 있었다.)
(⇒ '범칙금' 이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나, 좀 이상한 상황이라...)
더 심각한 건 차선 변경의 문제가 아니다.
(⇒ 파랑 실 선과 빨간 실 선이 있다.)
(⇒ 일반 차량과 트럭 ; 전문가들이라 상관이 없나?)
사실, 파랑 실 선을 따라 내려 와서 현금 결제 구간을 가긴 어려움이 있다.
(⇒ 당연히 카드 결제를 한 하이패스를 탈 것이라는 건가?)
분간이 어려웠다.
(⇒ 파랑 점 선, 주황 실 선, 하양 점 및 실 선, 초록(분홍, 파랑) 실 선 등)
(⇒ 본인은 장롱 면허다.)
이 선들의 의미가 무엇을 뜻 하는 건가?
(⇒ 구간에 '점 선' 도 아니고, '실 선' 두 줄 이었다가 합쳐 졌다가...ㅠ)
여기는 항상 느끼는 것인데, 낚이는 경우가 다 반사다.
(⇒ 휴게소 부근이라 차선 변경을 했는데, 그 방향에 길이 없어 다시 변경했다가 코 앞에 휴게소가 보이면 또 변경을 해야 하는... ; 최소, 3 번 변경)
+ 추가)
+) 나 같은 초짜가 운전하기에는 불편하고, 차량도 못 타고 다닐 정도 인 것 같다.
+) 언젠가 한 번 차량을 빌려 탄 적이 있는데, 진짜 돈이 있을 때 타고 다니는 것이 맞는 건가 싶었다.
(⇒ 차량을 한 번 타보고자 빌렸는데, '사이드 브레이크' 가 걸린 상태로도 지하에서 지상까지 올라 오기도 했다.)
(⇒ 주차 할 공간이 없어 보도 블록에다가 곁 세워 주차하는 일명, '개구리 주차(정차)' 를 했었다.)
(⇒ 문제는 차체를 너무 낮게 만들어서 그런가? ; 정차 후, 빠져 나오는데 하부 판이 다 긁혔던 기분이었다.)
(⇒ 요즘 건물들은 경사가 왜 이리 어정쩡한가? ; 차를 타는 사람들이 모두 '장애인' 인가?)
+) 우울하다.
(⇒ 서울은 청정 구역이라 최신식만 고집을 하고, 지방 사는 입장에서 명절만이라도 규제를 풀었으면 좋겠다.)
(⇒ 왜 사람들은 얻어 올 것을 생각을 못 하지? ; 트럭 인부들 曰, "예전에는 1000 kg를 조금 초과해도 거뜬 했는데..."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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