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135

0102 제 6 회 250102.매 번 책을 볼 때 마다 몸이 덜덜 떨리는 것은 여전하고, 갖잖다.(⇒ 도서관에서 보는 자격증 관련 책들은 항상 몸이 덜덜 떨린다.)(⇒ 돈이 그렇게 없냐? 책도 못 살 만큼? ; 서럽다.)(⇒ 내 돈을 주고 이미 사서 공부를 했는데, 기재된 내용들이 형편 없어서 더 이상은 투자를 못 하는 게 현실이다.)(⇒ 바라는 것은 '개념서' 다. ; 회사 취직 용도로 뽑지를 말던가...ㅠ)(⇒ 자격증 관련된 것도 공부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신의 한 수인 듯... ; 네 까짓 것은 공부할 필요도 없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, 1, 1, 1, 2+) 1 · 3 · 6 · 10 번의 경우, 답에 대한 설명 외에 다른 내용들은 '개념' 에 기재되어 있지.. 2025. 1. 2.
0101 제 5 회 240101.개인적으로 의뭉스러운 부분이 많다.(⇒ 문제가 어렵다. VS. 잘못된 것 같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1, 3+) 2 번 문제 : 4 번(⇒ 확장자를 설정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간과하였다.)(⇒ 확장자가 .bak 파일에서 그 확장자가 대체가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.)(⇒ .dwg 파일은 최근 백업이 한글 파일로 저장되는데, 그냥 열게 되면 파일이 깨진다. ; 워드는 아니라서 그런가?)(⇒ .hwp 파일이 .txt 파일이나 .pdf 로 파일도 사용 상태에 따라 깨지기도 한다.)+) 4 번 문제 : 1 번(⇒ 전공자가 아니라서 .rtf 파일은 무엇인지 모르겠다.)(⇒ C 언어 비스무리 한 것들을 공부하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.txt 파일에.. 2025. 1. 1.
1231 제 4 회 241231.왜 이렇게 몸이 덜덜 떨리지?(⇒ 안 좋은 것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 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2+) 그 날...(⇒ 정신이 몽롱함과 동시에 내 몸도 끝나가고 있음을 알리는데, 내 몸이 덜덜 떨릴 이유는 없지 않나...?) 2024. 12. 31.
1229 제 2 ~ 3 회 241229.상황에 집착을 하게 된 이유는 '성질나서' 다.(⇒ 분통 터지는 이유는 내돈내산을 해도 필기 책자를 샀지만, 내용이 시원찮았다. ; 도서관 책자 다시 보는 中)(⇒ 책자 안 문제 내용은 적어도 진심이었고, 나는 틀린 글자 찾기를 할 정도로 꼼꼼히 봤는데... 탈락!!!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3+) 책에 기재되어 있다. ex. F7 (한글과 MS-Word의 차이점)(⇒ 알고 있는 바, 상황에 따라 키 변경이 가능하다.)(⇒ 기억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해당 문제가 출제 되었어서... ; 이해가 안 간다...스트레스...) 2024. 12. 29.
1228 제 1 회 241228.과거, 개념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을 치뤘었는데 답이 없었다.(⇒ 회사에 해킹을 당해서 손해가 났다.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? ; 사장이 책임을 져야지, 누가 책임을 지냐?)(⇒ 실수 직원이 책임을 지나 그 윗선에서 처리를 하나 그 팀에서 하나 그게 다 똑같지... 사장이 아닌데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4+) 주 기억 장치는 'RAM' 이라고 한다.(⇒ 컴퓨터를 배워도 기억을 못 하는데, 무슨 시험을 치뤘겠나 싶다. ; 지금은 말이다...)(⇒ 그 당시 열 받는 것 밖에 없어서... ; 내가 볼 땐, 책을 잘 사야 했다.) 2024. 12. 28.
1228 제 14 강 241228.개념 정리는 끝났다.(⇒ 문제 풀이는 모르겠다.)(⇒ 개념 강의만 다 들은 것도 처음이다. ; 바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★ + 추가)+) 공식 대입하는 것 보다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확인할 것+) a,b,c로 잘 만 설명하더니 뜬금없이 숫자를 왜 넣는지 모르겠다.(⇒ 마지막 내용은 한 좌표만 빼고 나머지에 0 을 대입한 후, 거리를 측정하면 된다고 하셨다.)(⇒ 사실, 다른 것 할 생각에 신이 났다. ; 신이 난 게 맞을까?) 2024. 12. 28.
1226 제 13 강 241226.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그림 실력이 있어야 이해가 된다는 것이 참...(⇒ 이럴 때는 가끔 건축을 전공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.)(⇒ 아마, 고교 과정에서 접했다면 공간적인 면(3D)을 많이 접하지 않아 기억도 못 할 것이다. ; Rhino, Sketch-up 등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EBSi 를 듣고 있는데, 이해를 위한 설명은 기벡에서 필요가 없는 걸까...?+) 인터넷도 축복과 선택을 받은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이 참...(⇒ 우리 집 전력 소모 왕 ; 형광등이 깜박깜박... 클럽 온 줄... 들어오는 전력량이 모자라나 보다 싶다.)+) 스캔 사진들도 규격이 제각각인데...? (⇒ 괜찮아, 내가 직접 수정을 해버렸네.. 2024. 12. 27.
1224 제 12 강 241224.기분이 좋지 않다.(⇒ 대부분이 그렇다.)(⇒ 생각대로 한다면 얼마 안 남았다...ㅎ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$ S=S'\cdot cos\theta $+) 왜 이렇게 양이 많은지 모르겠다.(⇒ 귀찮음과 짜증남으로 만감이 교차한다.) 2024. 12. 24.
1221 제 11 강 241221.예...예...예?!(⇒ 이해가 될 성 싶으냐?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$  cos \theta = \frac {\begin {vmatrix} \underset {\upsilon _{1}} {\rightarrow} \times  \underset {\upsilon _{2}} {\rightarrow} \end{vmatrix}^{2}} {\begin{vmatrix}\underset{\upsilon _{1}}{\rightarrow} \end{vmatrix}^{2}\times \begin{vmatrix}\underset{\upsilon _{2}}{\rightarrow} \end{vmatrix}^{2}} $+) 너무 오랜만에 배워서 'u' 라고 쓰니까.. 2024. 12. 21.
1219 제 10 강 241219.분명히 배운 것은 방대한데, 내 머리가 따라 주지를 않는다.(⇒ 요즘, 인생이 팍팍해서 그런가? ; 기름을 바를 때가 되었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 + 추가)+) 수직이면 내적이 0, 교환 및 분배 성립 (결합 성립 안 됨)+) $ \overrightarrow{a}+\overrightarrow{b}=\begin{vmatrix}\overrightarrow{a}\end{vmatrix}^2+\begin{vmatrix} \overrightarrow{b}\end{vmatrix}^2+cos\theta $ 의 개념은 아직도 모르겠다.(⇒ 이렇게 해서 '건축' 을 전공했다는 사실 자체도 참... 눈물 겹다...) 2024. 12. 19.
1214 제 9 강 241214.ㅠㅠ(⇒ 공부 싫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모르겠다.(⇒ 졸려 죽겠다...ㅠ) 2024. 12. 14.
0204 도서관 230204.前 학교에서 받아 온 작품이다.(⇒ 이런 자료인 줄 알았으면 그냥 나의 실력으로 하는 게 나았는지도 모른다.)(⇒ 어차피 참고도 잘 못 하고, 굳이 찾아서 들여다 보지 못 할 정도로 머리가 터졌으니 말이다.) 짱돌을 엄청나게 굴려서 만든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.(⇒ 교수님의 크리틱 가능성을 0 % 로 만든 작품인 느낌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3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+ 변경 전)학교에서 받아 왔으니 아마도 이 작품은 '족보' 같은 개념일까?(⇒ 그런데, 받자마자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의 느낌이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렸을까 생각했다.)(⇒ 대지에 앉힌 것도 그렇고, 다시 제작을 했겠지 뭐...) + 변경 후)리모델링 개념으로 하려고 했는데, '대수선' 으로 가야 할 것 같다.(.. 2024. 12. 13.
0130 은행 230130.언젠가 그렸던 도면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.(⇒ 정리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이 사단이 난다...ㅠ)(⇒ 전 학교에서 족보처럼 내려 오는 누군가 그린 도면을 수정했다. ; 이것의 컨셉 등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건축 계획을 참고하여 조사를 하였다.(⇒ 잘 알지도 못 하는데, 그림이나 열나게 그리는 것이지...)+ 변경 후)변경 전이 없는 이유는 글쎄…….(⇒ 누구 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버렸을 걸?!)맞거나 말거나 그렸다.(⇒ 금고가 이중 장치 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, 저 돈도 소중하게 관리를 해야 내 돈도 소중할 수 있겠지.) 다문화 교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'노유자 시설' 그런 개념인가?(⇒ 동사무소에 어울릴 법한 .. 2024. 12. 13.
1213 제 8 강 241213.조금만 더 하면, 조금만 더.(⇒ 된다, 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고등 교육 과정이 아니더라도 설명에 용이하니 사용하고 있음을 청-자에게 미리 인지시켜야 한다는 것.+) 사람인지라 귀찮은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.(⇒ 일단, '들었다' 는 것에 만족을 해야 겠다.)(⇒ 항상 중반-부만 오면 힘드니...ㅠ ; 공부를 위해서 라면 어쩔 수 없다.)(⇒ 보든지, 말든지 할 일 한다.) 2024. 12. 13.
1130 나룻배와 집 터 231130.쓰는 건 지금 쓰긴 한다만.(⇒ 그림에는 역시 소질이 없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엉망이어도 어쩔 수 없다.(⇒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걸...?) 2024. 12. 12.
1130 투시도 기법 231130.투시도 기법 배우기(⇒ 필수적이지만, 예전엔 이것도 꼭 필요한 기술은 아니라는 것..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요즘, 투시도에 대해서 찾을 수 없다.(⇒ 주거학 책을 열어서 꼬깃꼬깃 접은 A4 용지를 버릴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된 듯...) 2024. 12. 12.
1229 항상 같은 건물 디자인 231229.보면 항상 '필로티 구조에 사각 건물' 로 만든다.(⇒ 특정 부분을 빼면 말이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가선을 많이 그어서 그려야 투시도가 잘 나온다고 하는데, 그것도 잘...(⇒ 건물을 생각해서 그리는 건 역시 소질이 없다.)(⇒ 맨 땅에 헤딩하는 느낌이랄까? ; 대지가 있으면 건물 디자인이 달라지겠지.) 2024. 12. 12.
1229 엘리베이터 최소 폭 231229.엘리베이터 최소 폭 기준?(⇒ 잘못 그렸나 싶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 + 추가)+) 이런 것이 훨씬 재미있었다.(⇒ 설계 보다 이런 것을 알아가고 조사하고 이런 게 낫다.ㅎㅎ) 2024. 12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