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407.
제천은 신기했다.
(⇒ 물 흐르 듯... 뭐든, 줄줄 새는 것이...)
---
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제천 버스 터미널은 '두 개' 다.
(⇒ 제천 공영 버스 터미널)
(⇒ 제천 고속 버스 터미널)
예매를 하고, 티켓을 출력하였답니다.
(⇒ 솔직히 어플리케이션도 잘 이용하지 않는지라...ㅠ)
(⇒ 컴맹(이하, 앱맹)이 따로 없다...ㅠ)
(⇒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어서 그런 것은 정말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면 좋겠다. ; 성격 탓)
원주랑 별 반 차이가 없네...
(⇒ 제천 - 영월 구간이 없는 무정차 구간 버스는 내게 '사치' 다.)
(⇒ 무거운 짐만 아니라면, 벌써 걸어서 기차 타러 갔을 겁니다.ㅋㅋ)
(⇒ 사실은 지역 내 버스를 너무 오랫동안 안 타 버릇해서 한 번 타려고 했다. ; 물가 체감...ㄷㄷ)
제천 공영 버스 터미널에서 잡지를 읽었다.
(⇒ 잡지 내용은 인테리어 관련이었다.)
(⇒ 하면, 뭘 하나 싶다.)
이런 것을 찍을 수 없는 방법도 많다.
(⇒ 상 부를 아예 막아 버린다거나 ; 배기가 잘 되어야 하고...)
(⇒ 뚫린 곳에 종을 단다거나)
정말 오랜만에 보는 싸인펜?
(⇒ '마카' 겠지?)
식당
(⇒ 무슨, 기사 식당인가?)
(⇒ 버스 타는 곳에 있는 것이 배고파서 돌아 가시다가 밖에서 밥 먹고 돌아 왔는데, 발견했다면?)
의자 등 받이가 마음에 든다.
(⇒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져서 너무 좋았다.)
(⇒ 선생님이 허리 등 받이에 딱 붙어 앉아야 바르게 앉는 것이라고 했다.)
(⇒ 요즘, 의자들은 등 받이가 말썽이다. ; 그것이 말썽이 아니라면 엉덩이 쪽이 말썽이다.)
(⇒ 다들, 차를 너무 오래 타고 다니셔서 엉덩이가 짝짝이가 되셨는지...)
(⇒ 심지어 한 나라의 대톨령이 판사였는데, 어떻게 공부하지 말라고 의자를 뒤로 제쳐 두어서 만들어 놓았는지... 참...)
(⇒ 지들만 똑똑하면 전부 인가? ; 이런 것만 보면, 미래는 우리가 이끌어 가야 한다면서 '으쌰으쌰' 해서 뭐 하나 싶다.)
해당 의자를 샀었는데...
(⇒ 오, 내 피 같은 40,000 원...)
(⇒ 왜 고시원이랑 하 부 상태가 다른지 원...)
(⇒ A 자로 만들어 달라고!!! ; 학원이나 고시원과는 전혀 다른 내 의자...)
(⇒ 철제가 고장이 났나...?)
아이고...
(⇒ 저 멀리에 가 있다.)
(⇒ 매표권에는 왜 없어 가지고, 한 참 찾았자녀...ㅠ)
+ 추가)
+) 승차권 - 승차 위치 안내
+) 의자 등 받이
+) 복구 시켜 주십사...
(⇒ 부탁드립니다.)

'건축 > 답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0419 원주 힐스테이트 레스티지 (2) | 2025.04.20 |
---|---|
0411 제천 예술의 전당 (0) | 2025.04.19 |
0407 교동 민화 마을 (feat. 제천 향교) (0) | 2025.04.07 |
0407 제천 어반 케어 (Je-cheon Urban Care) (2) | 2025.04.07 |
0331 강원 감영 (1) | 2025.04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