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411.
예술의 전당
(⇒ 제천에 방문했을 당시, 공사 하던 것을 봤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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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정치의 영향력이 큰 것 같다.
(⇒ 한 시대의 획을 긋는 것들은 특히...)
'제천 - 예술의 전당' 이다.
(⇒ 제천에 무슨 볼 일이 있다고 하면 이 곳을 거쳐 가는 듯 하다.)
(⇒ 완공 된 것을 본 것은 이제 '두 번째' 이다.)
가는 길에 있는 '신호등' 이다.
(⇒ 신호등 상태는 엉망이다.)
(⇒ 우리 나라 법이 의미가 없다.)
(⇒ 예를 들어, 과속을 하다가 사람을 치었는데 그 조차 확인 증거 자료 불충분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것.)
디자인을 해 놓았다.
(⇒ 이런 디자인 말고, 앞에 있는 장애인 점자 블록이나 똑바로 설치했으면 좋겠다.)
(⇒ 물론, 이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. ; 정말, 장애인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시공을 할 수 없다.)
(⇒ 시공 자체의 개념이 과거와 달라 져서 그런 건가 싶다.)
'봄' 이다.
(⇒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엔 언제나 꽃이 핀다고 했던가?)
+ 추가)
+) 신호등
+) 횡단 보도 앞, 장애인 점자 블록
+) 예술의 전당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.
(⇒ 제천 예술의 전당에 바리케이트는 있었지만, 그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기억한다.)
(⇒ 예를 들면, 비계만 있었다고 해야 할까? ; 그것을 감싸는 천막은 없었던 것 같다.)
(⇒ 겨우내 공사를 쉴 텐데도 조치를 해 놓지 않은 것은 그 만큼 사람이 지나 다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?)
(⇒ 이런 것을 찾아 내 사진을 찍었지만, 이 모든 것은 삭제 처리가 되어~~~ ♬ ; 부질 없게 되었다... 슬프게도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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