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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/답사

0419 원주 힐스테이트 레스티지

by 이 진설 2025. 4. 20.

250419.

누구든지 직접적인 타격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.

(⇒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)

(⇒ 몸소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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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


쬐는 태양 아래, 젊은 이는 수고스럽다.

(⇒ 어디서 무엇을 하든 간에 마음이 없다.)

(⇒ 간땡이만 부어 있고, 마음이 넓지 않아서 수고스럽다.)

(⇒ 이것이 하루 밤 사이에 일어 난 일이라는 것이 놀라 울 뿐...)

 

(▲ 인프라 시설)

 

어떤 설계를 할 땐, 여러 가지를 고려하는 듯 하다.

(⇒ 주변 환경, 인프라 시설 등)

(⇒ 이 사진이 여기에 적합한 여부는 잘 모르겠다.)

 

(▲ 팬트리 <1>)

 

'곳간' 에서 일어 났다.

(⇒ 원주 감영에서 배운 대로 라면 '교방' 에서 일어 난 것 이다.)

(⇒ 팬트리ㅋㅋ)

(⇒ 100 만 원 짜리 문 짝 이란다... ; 눈 뜨고 코 베인 격?)

 

(▲ 팬트리 <2>)

 

전원이 들어 오지 않는다.

(⇒ 전기가 많이 들어 가야 할 곳이 많아서 얘가 고장난 듯 하다.)

(⇒ '책상' 처럼 생겨 가지고, 책상 높이 보다 살짝 높은 감이 없지 않아서 쓰도 못 한다.)

(⇒ 예컨데, 북 쪽에서 공부를 하면 집중을 더 잘 한다는 속설도 있었는데... 그것도 그냥...)

 

(▲ 팬트리 <3>)

 

예전에 듣기론, 팬트리가 '가장 따뜻하다' 고 들었었다.

(⇒ 그래서 보일러도 안 들어 가 있을 뿐 더러, 목재 바닥에서 '타일로 대체' 를 한 듯 하다.)

(⇒ 누가 봐도 추울 것이 예상되는데, 실질적으로 내 몸에 열이 많아서...)

(⇒ '타일' 자체가 좀 차가운 재료라 열기를 뺏은 것은 사실인 듯 하다.)

 

(▲ 화장실)

 

화장실의 상태를 파노라마 뷰로 찍었다.

(⇒ 청소는 잘 모르겠지만...)

 

(▲ 세면대)

 

세세한 것들이 거슬린다.

(⇒ 세면대 수전이 왜 저렇게 달렸는 가?)

(⇒ 부품이 합쳐 져서 나오던 것들도 이제는 왜 분리가 되어 나오냐는 것 이다.)

(⇒ 오죽 했으면, 전체 교환은 어려우니 배수 물 마개를 '딸깍이 형식' 으로 바꾸라고 했을까?)

(⇒ 정식 명칭은 모르겠지만, '팝업', '똑딱이' 등 다양하다.)

 

(▲ 자동 센서 전등)

 

'절세' 가능?

(⇒ '절세' 는 무슨, 하...)

(⇒ 현관 바로 옆인데, 이런 시설이 굳이 필요할까?)

(⇒ 차라리, '주광색 전등' 을 다는 편이 나을 듯 싶다.)

(⇒ 단 시간 사용하고, 몇 년은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; 꼭 그렇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라, 말이 그렇다는 것 이다.)

 

(▲ 욕조)

 

욕조 이다.

(⇒ '서대문 형무소' 를 연상 시키는 욕조다.)

(⇒ 왜서 의자는 한 개도 안 보이나 했더니, 대충 알 것 같다. ; 의자는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니까...ㅠ)

 

(▲ 전원 시설)

 

전원이 나가서 인가?

(⇒ 팬트리 상황이 그렇게 된 원인이 말 이다.)

(⇒ 버튼 터치 스크린 식이라는 것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.)

 

(▲ 냉장고)

 

냉장고

(⇒ 냉장고도 전원이 나갔다.)

(⇒ 내가 언젠가 들은 바에 의하면, 비닐을 떼지 않은 상태라서 그랬다고 할 것 이다.)

(⇒ 저번에도 어떤 한량한 분께서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... ; 하! 그 말을 믿을 쏘냐? 염병!!!)

 

(▲ 주방 선반)

 

주방 선반

(⇒ 아니 왜 문 고리도 없냐?)

(⇒ 문이 어디로 열리는 지도 모르게 만들어 놓고... ; 눌러도 안 열리더라...)

 

(▲ 두꺼비 집)

 

두꺼비 집이 내려 갔다.

(⇒ 다행이게도 '냉장고' 는 멀쩡한 듯 하다.)

(⇒ 집 자체가 원래, 전기를 많이 공급하지 못 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듯 하다. ; 시설 규모 보다)

 

(▲ 안 방)

 

화장대 의자는 어디로...

(⇒ 의자 찾아 와라...)

(⇒ 어떤 놈이 옵션 항목을 훔쳐 갔어!!!)

 

(▲ 울타리)

 

울타리를 샛 문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 하는 편은 어떤가 싶다.

(⇒ 모든 사람들이 정문으로 통한다는 법은 없지만, 이 쪽 길을 터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.)


+ 추가)

+) (물론, 그 분들이 혼자 산다는 보장은 없지만) 시각 장애인은 살기 어렵다.

 

+) 첫 관문부터 힘들 것으로 예상 된다.

(⇒ 힘겹다...ㅠ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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