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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34

0326 현수막 250326.걷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였다.(⇒ 분명히 적혀 있는 것은 맞는데, 시간이 안 보인다.)--- 사진은 더욱 안 보인다.(⇒ 카메라가 화각을 너무 넓게 잡는 듯 싶다.)  확대를 해 보았다.(⇒ 내 휴대 전화 갤러리는 영 파이다.)(⇒ 카메라에서 바로 보는 것 보다 갤러리로 넘어가야 그 나마 선명하게 찍혀 있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.)   가까이 가서 촬영을 했다.(⇒ 눈이 안 좋은 것이겠지 한다.) 비석에 뭐라고 적힌 것인지 모르겠다.(⇒ 글 새기고 비석에 검정 페인트 같은 것을 추가로 덧 그리지 않나?)(⇒ 흠...)   사실, 저 정도 크기의 글씨만 되어도 보이는데...(⇒ 카메라가 사물을 굉장히 멀게 잡는다.)(⇒ 내 눈엔 코 앞 인데... ㄷㄷ) 2025. 3. 31.
0204 복합센터 (터미널 + 병원) 230204.최근, 우리는 휴대 전화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.(⇒ 요즘 사람이라 성격이 급한 것은 어쩔 수 없다.)(⇒ 이렇기 때문에 시대의 방향을 따르지 않아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.)---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나는 건축학을 전공했다.(⇒ 건축디자인학 - 도시건축학 - 건축학(5))(⇒ 그래서 남들 보다 좀 늦었다.) 확실히 '학교를 두 개를 다니고 모두 건축 전공' 이기 때문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있다.(⇒ 건축을 전공하는 자에게 4 년제를 가라고 말을 못 한다. ; (사) 건축사 자격증 때문에 석 · 박사 될 건가?)(⇒ 인체 치수 비스무리한 것들을 공부하면 좋다.)(⇒ 건축학은 졸업 논문 대신 작품으로 대체한다. ; 특징이 있다면, 제도 때문에 '나.. 2025. 3. 22.
0318 원주 시립 중앙 도서관 250318.도서관은 도서관일 뿐...(⇒ 그래도 명색이 도서관인데, 뭐라도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2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'원주 시립 중앙 도서관' 을 방문하였다.(⇒ 대학 도서관도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, 나는 못 들어 가지 않을까?)  배치-도, 평면-도, 이용 안내-판 등을 볼 수 있었다.(⇒ 배치랑 평면은 그렇다고 치고, 텀블러를 제외하고 못 가지고 들어 간다고 명시되어 있다.)(⇒ 덕분에 애꿎은 종이 머그 컵에 있는 커피를 텀블러에 옮겨 담았다. ; 이렇게 융통성이 없어서야...ㅠ) '도서관 내부 시설' 이다.(⇒ 원주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많아 보인다. ; 부럽다.)(⇒ 도서관 내 계단도 있고, 전화 부스도 있고, 태백처럼 지정 시스템이 아닌 .. 2025. 3. 21.
0312 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 250312.미리내 도서관을 방문했다.(⇒ 유달리 '정' 이 안 간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'원주 시립 미리내 도서관' 을 방문했다.(⇒ 예전에 건물에 대해서 작업을 했었다. ; 감리 쪽인 것 같다.)(⇒ CAD 로 창문 정리하려니까 너무 짜증나고,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받았다.)(⇒ 해당 자료 보고서 내용을 봤어도 '컨셉 설명 자료는 없었던 것' 으로 기억한다.)(⇒ 나중에 보니 CJ 건물)  QR 코드 인식이 안 된다.(⇒ 나의 휴대폰이 구졌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건가?)(⇒ SK 도 내 휴대폰을 취급 안 한다고 했다. ; 황지 연못 의자에 있는 충전기도 내 휴대폰은 인식이 안 된다.)(⇒ 하기야 '나' 하나 좋자고 개발자들이 굳이 내가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 들일.. 2025. 3. 20.
1128 공장 시설 (농약 제조) 241128.농약 제조 시설(⇒ 공장 시설)(⇒ 아니 근데, 파스 제조 회사 아니었나?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다시 또, 백수가 되었다.(⇒ 이 정도 했으면, 일부러 일하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닌가 싶다. ; 분명히 아닌데...)(⇒ 슬픈 예감은 아침에 출발하는 날 부터 빗나 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)(⇒ 그래서 오래 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'차' 를 타라고 그랬나?)  요즘, 버스에서 책을 읽는 재미로 사는데 이제는 이것도 못 하게 되었다.(⇒ 현재, '작별하지 않는다' 라는 책을 읽고 있다.)(⇒ 두통이 온다. ;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'책을 소유하고 읽자' 는 정부의 취지는 알겠다.)(⇒ 동시에 '멍청한 것을 되 새기라' 는 표현을 마음 속.. 2025. 3. 19.
0929 사업 아이디어 250929.요즘, 자주 공상을 한다.(⇒ 마음이 허 하다.)--- ※ 다음 본 문은 1 번째 수정 하는 中 입니다 ※ 늦은 저녁, 동해 바다를 갔다.(⇒ 삼 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대한 민국에 바다를 보러 가는 것 조차 백수는 서럽다.)  기찻길을 지나기 전, 건너 편에는 언젠가 건축 계획 강의 시간에 탐방 분석을 하라고 해서 보고서를 작성한 건물이 보인다.(⇒ 호텔 내부에는 '닭', '앵무새' 그런 종류가 있고, '골프장', '음식점', '예식장' 등이 모여 있다.)(⇒ 덕분에 주변 상 권은 다 죽었다는 말이 있다.)  지금까지 바다에서 사람 구경을 열심히 했던 나는 아쉽게 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, 사진만 찍고 갈 찰 나.(⇒  사람 없다고 뛰 댕기는 거 봐라.(⇒ 참 나, 너는 무슨 종 .. 2025. 3. 19.